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견딜 수 없이 눈부신 춤을! (수정중)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주접과 애정의 상관관계 (수정중) 다음글 [제이솔] 괴도의 미학 2부 (수정중) 캠페인 2부, 속죄의 불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CoC]기사님 잠시만요! 대환장 표류기 낯선 무중력이다.. 엥?뭐라고? 기사님 제발 잠시만요! 시작하기에 앞서 초여명에서 발매한 크툴루의 부름 7판을 이용한 시나리오로 해당 수호자 룰북이 없는 사람의 키퍼링 및 키퍼링 커미션을 금지합니다. 수호자로서 세션에 참가하시는 분들만 시나리오의 진상과 전문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본 시나리오는 잔인한 묘사는 존재하지 않으나 우주공간 등 어둡거나 광 #CoC #TRPG #시나리오 #개그 164 [페르소나3] 겨울 눈발 사이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어 논커플링. ※페르소나3 엔딩 스포일러 있습니다. ※페르소나3 FES는 플레이하지 못했고 단편적인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공식이 아닌 날조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 녀석 여름이 생일이래」 메일이 온 것은 겨울이었고 한파가 심한 날이었고 당연히 유카리는 목도리에 코트에 장갑까지 끼고 있었다. 헌데 한기가 감도는 플랫폼에서 그 메일을 읽은 순간 등허리에 땀이 한 줄 #페르소나3 #날조설정 #스포일러 35 7 [아젬에메/미완] 태양을 사랑하는 일을 우습게 알지 말지어다. Víðarr, 복수의 존재. 재앙을 몰고 오는 소혹성 수위의 표현이 나오지 않으며 커플링 표기는 정신적 주도권을 가진 쪽을 왼쪽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젬이 죽었을 거라 속삭이는 군중의 선두에 명계의 주인이 귀를 막고 섰다. 항상 옷새무매를 깔끔하게 유지했던 결벽증의 소유자였던 그의 하얀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움푹한 뺨에 달라붙었다. 서슬 푸른 광기가 그의 목전까지 기어올랐다. 망령의 손가락 뼈가 조잡하게 얽힌 가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자캐_비다르 #자캐_디오메데스 #남의_자캐_프로테우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 #스포일러 6 한여름 밤의 기묘한 이야기 그날은 유독 달이 밝은 밤이었다 _필연(@yeon_commision)님 커미션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개요 어느 여름날입니다. 주변에서는 괴이 #언성듀엣 #TRPG #시나리오 더블크로스 리플레이 오버즈: 매는 밤으로 날아든다 #5 이 리플레이는 여러 모로 공식 그 자체지만 비공식입니다. 더블크로스 룰 제작자인 야노 슌사쿠 씨가, 담당 플레이어가 롤플하는 공식 퍼스널리티를 데리고 마스터링한 여러 모로 공식 같지만 비공식인 리플레이의 동인 번역입니다. 이 번역물은 오로지 팬 활동의 일환으로서 작성되었으며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삭제 조치됩니다. 가독성을 위한 의역이 존재합니다. 원문 링크: http #더블크로스 #DX3 #TRPG #리플레이 48 [피아스코] 쓰르라미 피아스코 쓰르라미 피아스코 W. 햐네 간단히 말해 이런 얘기 "와타나가시 축제가 끝나면 오야시로 님이 오니카쿠시를 할 거야." 히나미자와 마을에서 일어나는 모험, 우정, 스릴러! 대체 올해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영화 등 참고 자료 쓰르라미 울 적에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원작을 모르면 플레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팁 여 #TRPG #피아스코 32 [둘이서 수사] 카지노 Replay! 괴도의 미학 캠페인 공지사항 본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단체, 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시나리오는 개인의 TRPG 목적에 한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개변(내용의 변경), 룰 변경, 추가 규칙, 세션 카드 커미션, 마스터링 커미션 등이 가능합니다. 추가 자료를 제작하거나 배포하는 것도 자유롭게 #둘이서수사 #TRPG 서막 下. 나쁜 놈이 너무 많다 부셈이 며칠 후, 몽희가 깜빡 잠들었다 깨자 열차는 터널을 통과하는 중입니다.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윽고 열차가 국경의 긴 터널을 통과하자 펼쳐진 모습은 다름 아닌……. 에이미 설국이었다. 부셈이 경성에서만 해도 새싹이 피어나는 초봄이었는데 이곳은 아직 겨울입니다. 끝 모르고 펼쳐진 설원과 안개에 잠긴 백두산맥 #만주 #페이트코어 #TRPG #만향쏴 #만주를향해쏴라 92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