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하얀 장미의 어디 (수정중) Alice IN Dreamland 캠페인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4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잊혀진 나라의 앨리스 (수정중) Alice IN Dreamland 캠페인 다음글 [제이솔] 괴도의 미학 6부 (수정중) 캠페인 完, 괴도의 파트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페로 헌터 양성 학교의 문제아들 : 우당탕 새학기 새학기부터 ■급 게이트에 휘말린다고 개요 오늘부터 탐사자는 스페로 헌터 학교에 17기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두근두근 학교 생활을 기대하였나요? 안타깝게도 입학식 첫날부터 길을 헤매고 머지않아 ■급 게이트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스페로 헌터 학교, 정말 괜찮은 걸까요? 아! 내 학교 생활 왜 이래?! 휘말린 사건이 대체 몇 개야?! #스페로헌터학교의문제아들 #COC #TRPG #시나리오 312 1 내가 요리를 준비했으니, 네 입으로 증명해!(트럼프 사용 버전) 업데이트 : 2024-09-11 ※테스트 플레이가 되지 않았습니다! 캐릭터 A는 모처럼 캐릭터 B에게 요리를 해주기로 합니다. 캐릭터 B는 미심쩍게 혹은 흔쾌히 허락합니다. 그렇게 약속을 잡고 코스 요리처럼 대접하기로 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험난한데요? 시나리오 개요 해당 시나리오는 요리를 해주고 먹을 수 있는 관계면 다 OK인 시나리오입니다. 캐릭터 A가 요리를 하는 사람, #시나리오 #TRPG 10 [글뤼마흐] 루피너스(Lupinus) ⓒ빈대님(@Pancake_221) ◈ 장송의 프리렌 원작 9권~11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커미션 글이므로 캐릭터성과 관계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갑니다. 원작의 설정과 다를 수 있습 니다. 달그락, 잔이 작게 움직이는 소리와 함께 홍차의 짙은 향이 코를 찔렀다. 어제와 같은 맛의 액체가 입 안으로 흘러들어오고 이내 넘어간 뒤, 잔을 내린 뒤에야 마흐트의 얼굴이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스포일러 #커플링_요소_포함 #커미션 #글커미션 26 톨 가문의 미르티시 카나리아 부대 대원 *전신 그림: 린아(@K_lina) 님 커미션. 1. 개요 “나는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 않은 거야.” “어쩔 수 없잖아? 삶의 모든 순간은… 불행하기만 한 것도,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닌걸.” 던전밥 기반 드림주. 톨 가문의 미르티시. 북중앙대륙 귀족 출신 여성 엘프. ‘톨 가문의 미르시릴’의 언니. 오빠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 #던전밥 #스포일러 #드림 #던전밥드림 21 더블크로스 리플레이 오버즈: 매는 밤으로 날아든다 #2 이 리플레이는 여러 모로 공식 그 자체지만 비공식입니다. 더블크로스 룰 제작자인 야노 슌사쿠 씨가, 담당 플레이어가 롤플하는 공식 퍼스널리티를 데리고 마스터링한 여러 모로 공식 같지만 비공식인 리플레이의 동인 번역입니다. 이 번역물은 오로지 팬 활동의 일환으로서 작성되었으며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삭제 조치됩니다. 가독성을 위한 의역이 존재합니다. 원문 링크: http #더블크로스 #DX3 #리플레이 #TRPG 65 1 성인 발더게의 세계로...1 발더게3을 플레이하는 글입니다 #폭력성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20 [inSANe/월드세팅] 황금의 태양이 수호하는 땅 황금의 태양이 수호하는 땅 【황금의 태양이 수호하는 땅】은 가상의 동양풍 대륙과 국가들을 무대로 하는 세팅입니다. 본 월드 세팅은 멀티장르 호러 TRPG 《인세인inSANe》의 비공식 2차 창작물로, 해당 룰의 플레이, 시나리오 작성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황금의 태양이 수호하는 땅】의 세계관을 포함, 세팅 내에 포함된 모든 자료를 임의로 #인세인 #TRPG #월드세팅 #inSANe Another Prologue 섬4 진엔딩 이후의 크로린 이야기 ‘그 날’ 이후 정신없던 나날이 지나갔다. 눈 뜰 새도 없이 바쁘고 정신없던 날이 지나가고 모든 것들이 차츰 자리를 잡아갈 즈음, 오늘은 오랜 두 남녀의 행복한 서약이 이루어지는 날이었다. 여신도 축복을 하는지 유독 오늘따라 최근 그 어떤 날보다도 하늘이 높고 화창했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빛이 반짝였고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은 기분이 좋았으며 #섬의궤적 #크로린 #스포일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