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괴도의 미학 6부 (수정중) 캠페인 完, 괴도의 파트너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하얀 장미의 어디 (수정중) Alice IN Dreamland 캠페인 다음글 [제이솔] 골라 구워 피자 파이터 (수정중) 원제: 골라 담아 푸드 파이터 추천 포스트 1인용 솔로 시나리오 「던전의 가지 않은 길」 게임북 형식 1인용 1~2레벨 시나리오 게임북 형식의 솔로 시나리오입니다. GM을 따로 둘 필요 없이 완전히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본 룰북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 예고 새로 발견된 던전을 조사해달라는 의뢰. 그 일을 받아 이곳에 온 당신. 무사히 완수하고 돌아갈 수 있을까? 아리안로드 RPG 2E 「던전의 가지 않은 길」 모험의 무대가 그대를 기다린다! #아리안로드 #AR2E #아리안로드2E #주간창작_6월_3주차 #TRPG #시나리오 #솔로 #1인 19 소원 겁쟁이 페달 / 아라후쿠 / 2학년 인터하이 사건 이후 날조 有 후쿠토미가 소호쿠 고교에 찾아갔을 때 아라키타는 의외로 차분히 반응했다. 인터하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고 있었다. 후쿠토미의 입으로 직접 들은 건 아니었지만 그 날 있었던 소란과 경기장에서 후쿠토미가 했던 말들은 모두 하코네 학교 자전거부 안에 퍼져 있었다. 하코네 주장이 소호쿠 에이스의 옷을 잡아 낙차시켰다. 그것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소문 #겁쟁이페달 #아라키타_야스토모 #후쿠토미_주이치 #아라후쿠 #스포일러 #날조 2 [inSANe] 소녀☆가극 레뷰 써니사이드 ~백 스테이지~ 써니사이드 캠페인 2-2부 ⓒ E2P_CM 님 커미션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불가) 이 시나리오는 모험기획국 발행 멀티호러 TRPG <inSANe> ( 정식 번역판 : TRPG CLUB 발행 ) 룰을 사용하는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이 시나리오는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시리즈 기반의 2차 창작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이 시나리오는 원작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인세인 #TRPG #시나리오 #inSANe #TRPG시나리오 [배포] 후타리소우사 맵시트 v.1.0 roll20 기준, 맵시트 + 키워드 토큰 안녕하세요! 로토리입니다. 후타리소우사 맵시트를 배포합니다.이즈퓨님의 커스텀시트와 함께 사용하는 탁을 기준으로 잡고 제 편의성에 맞게 제작되었기에, 타 맵시트와 다르게 몇몇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본 디자인의 자잘한 수정은 본 문서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탐정과 조수가 노트를 펼치고 함께 추적하는 컨셉으로 잡았기에 가죽재질 다이어리, 종이, 노트 등의 #맵시트 #TRPG #후타리소우사 #Roll20 #배포자료 #후소사 40 탈레이아 네임드 4명 대사 6.5 스포일러 살리아크 이끄는 물길 (시작) 잘 왔다……. 이 수천을 지나오려무나……. (쫄페) 자, 신의 종복과 겨루어 줘야겠다……. 수천 내 제자 비레고를 물리친 힘은 진짜였구나. 그대들을 환영한다. 지혜의 강 (시작) 기다렸단다. 사랑스러운 인간 아이들이여……. 지식신의 이름으로, 그대들의 지혜를 헤아려 보겠다. (지식의 격류) 강이여, 몰아쳐라! (고난) 물은 그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광명의시작 #24인레이드 14 성인 브라운더스트2 플레이후기(1) 뉴비관점 #브라운더스트2 #선정성 #스포일러 #게임리뷰 1 아케치 성격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감상+날조 * 혼잣말에 가까운 개인적인 정리입니다. * 게임에 나왔던 발언을 그대로 쓴 게 있으므로 페르소나5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 누가 읽을걸 생각하고 쓴게 아니므로… 이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하고 적당히 가볍게 읽어주세요 1. 머리가 좋다. 괴도단 애들 중에서 똑똑한 애들 고르라고하면, 마코토 후타바 아케치 이렇게 셋을 고를 수 있을것같은 #페르소나5 #아케치_고로 #스포일러 36 1 15세 그럼에도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아이돌리쉬7 유키 #아이돌리쉬7 #유키 #유키모모 #스포일러 #사망 #사고 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