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문학인 AFTER WHITE CHRISTMAS... 1920년대 글라브리아, 겨울 끝무렵과 봄 초 사이에 걸쳐 일어난 일. 지쟈스의 지상생활 by JESUS 2024.08.11 14 3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캐릭터 #요한_포드 #라일리_화이트 #미카엘_랭던 #애샬_힐 #마릴린_테오발트 컬렉션 20세기의 문학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축농장 일지-1 6년차 봄, 4일 다음글 WHILE THE BIRDS SING ON TOP OF THE BLOSSOM BRANCH... 새들이 분홍빛 가지 위에서 재잘거리는 사이, 1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WHILE THE BIRDS SING ON TOP OF THE BLOSSOM BRANCH... 새들이 분홍빛 가지 위에서 재잘거리는 사이, 1화 MARILYN THEOBALT 마녀는 어느날 봄, 적당한 시간대가 된 때에 글라브리아의 번화한 도시를 찾았다. 시골에서만 한참 보던 버섯과 나무 이끼, 불그스름한 돌이나 녹빛 물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는 곳. 잘 정렬된 바닥 돌이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에 채이면서도 흙먼지 하나 일렁이게 만들지 않는 장소. 그러니 마치 모든 도구와 사물에 합당한 이유가 #마릴린_테오발트 #미카엘_랭던 8 성인 1. 오리지널 맛 - 올리빈의 권속보석...자궁 문신 은유라는 적폐해석을 밀고 있습니다. 15 #PARANOIA? 편집증적 도피, unconscionable! 야! 나 아직 그렇게까진 안 미쳤거든?! Xanthine, “Xanthe” 본명은 잰신, 하지만 발음하기 복잡하고 외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보통 자신을 소개할 땐 잰시라고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글로 표기할 땐 꼭 이탤릭체로 기울여 적는 것이 특징. 전쟁으로 빈곤해진 도시 속, 화학 약품 들었던 플라스틱 106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1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결장플 #시오후키 42 서유아 月花는 거꾸로 피어나고 기존 외형 (*픽크루) 기본 정보 성별 :: 여성 키 :: 172 몸무게 :: 65 나이 :: 18세 체형 :: 균형잡힌 모래시계형 종족 :: 인간 머리카락 본디 곧게 뻗은 머리였으나, 지금은 끝이 안으로 말려있다. 부드러운 결은 변하지 않았다. 색상 - #fabceb :: 잘 익은 복숭아의 색 :: 긴 부분 바깥쪽 5 성인 게일타브 드림 연성#2 백업+ㅅㅊ게일 엔딩 스포일러 포함 #발더스게이트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1 -2 파판14 에멧 드림 백업본 그러니 우리가 살아있었다는 걸 기억해달라고. 고대도시 아모로트의 종말을 구현한 에메트셀크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가장 오래된 마도사는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어쩌면 미소 지었던 것도 같다. 그 순간에 영웅은 백성석에 찢겨 텅 비어버린 그의 복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니 미소지었는지는- 아니, 그는 한 번도 제 앞에서 눈물 흘린 적 없으니 그 #For_my_dearest_friend #에메트셀크 #틸라 #하데스 #에메히카에메 #리버시블 #BL #빙의물 6 15세 사냥꾼 🟣CODE : BLANKA 1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