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CALL ME EVE 화기 없는 전쟁 넬머넬 전쟁 이야기 지쟈스의 지상생활 by JESUS 2024.11.24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전쟁 PTSD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RECORD- CALL ME EVE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자유의지의 필패 딸기 밭과 사람 득실거리는 숙소로 더는 돌아가지 못하게 된 형제자매에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겔탑겔] Reply [R.I.C] Grace D. Freya 아름다움에도 죽음은 있기에 이름: Grace D. Freya 나이: 21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2/49 외관: 검은 끈나시에 돌핀팬츠, 흰색 발목양말, 검은색 운동화. 성격: 우유부단한, 우호적인, 불안정, 감정을 숨기지 못함. L/H: 특징: 유년시절 가정교육의 부재로 인한 비도덕적 사고. 죄의식이 없거나 매우 낮은 수준이고, 대부분의 불법적인 것들에 거부감이 없음. 신 3 end day(and they) 그래도 스타단 친구들은 만나죠? 당연하지 너 어디 안좋냐 모란은 어쩐지 몸이 무거운 느낌에 평소보다 일찍 눈을 떴다. 시야도 평소보다 흐릿해 일어나자마자 안경을 찾았다. 그제야 모든 것이 똑바로 보이기 시작했는데도 왜인지 전혀 주변이 정리되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모란은 스마트로토무를 보았다. 평소라면 사담이든 스타 대작전에 관한 것이든 친구들의 연락이 와 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알림도 와 있지 않았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스카바이 #모란 #스타단 11 4 wander days Ⅰ 드림소설 '이치카의 다이어리' 백업 ─이게 어떻게 된 걸까. 갑자기 발에서 느껴지던 딱딱한 감촉이 사라지고 공중에 붕 떠올랐다. 아까 등에서 느껴졌던 감촉은 분명 당신의 손이었을텐...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내가 왜 이렇게 있는 건지 전혀 알 수 없어서 그저 멍하게 있으니 슬로비디오처럼 몸이 천천히 떨어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도와줘─! 미처 소리로 내뱉지 못하고 손을 앞으로 쭉 3 2024.08.19 월 둠 부대원이 마개조해준 딜장비셋으로 해봤는데 타이밍 이슈인지 영 힘을 못내는 느낌 방비딜이 주요여서 그런가ㅠㅜㅠ 빛 즈라한은 방비딜 무시 못하겠다 다시 원래 입히던 방템둘둘로 해야겠다ㅠ 헬 <me> 앤캐 구인 성인여성 유저 접속시간 아침9시 ~ 오후8시 (유동적) 시간대가 잘 맞는 분이 좋으나 에메가 아닌 >앤캐<를 구하는 중이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주의! 오너가 커뮤 안뛰어봐서 잘 모릅니다 모든 좋아해서 호불호 강하게 갈리는게 뭔지 잘 모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you> 오너분이 성인여성이셔야 됩니다 [***남 52 [SxS] 4. "어머, 어딜 만져!!!;;" <- "받아라, 오토봇놈들!!" "으아아아?!!; 이런 젠장!!;;" "으쌰. 괜찮나, 친구?^^" "휴우...; 스카이파이어, 고마워. 근데, 안는 솜씨가 굉장히 능숙한데?;" 스카파:"응. 사이버트론에 있을때 많이 안아봤거든." 사스:"네가 사이버트론 있을 때라면..." 쓰:"스카이파이어!!ㅡ"ㅡ" 사스:"역시나, #G1 5 빌의 일지 1993. 8. XX 밥을 먹다가 사비나의 과거를 들었다. 사비나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지를 생각하니 서글퍼져 꼴사납게 울어버렸다. 그런데 코니는 그것을 꼬투리잡아 놀리길래 한마디 했다. 코니 역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건 그렇지 않느냐 말하니 사비나가 웃어 둘이 또 싸웠다. 내일은 식탁에 못을 박아놔야겠다. 1993. 8. XX 식탁이 박살났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