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대 타임렌쟈 그림 백업 12월까지 그림 재업 잉여소녀의 잉여스러운 그림창고 by 잉여소녀 2023.12.1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미래전대타임렌쟈 #수퍼전대 #전대 #다키자와나오토 #아사미타츠야 #특촬 이전글 건담0083 그림 모음 10 ~ 12월 그림 업로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침 일상 죠 깁켄 + 아임 드 파미유 (청도) 아임. 그 한마디에 너는 뒤를 돌아보고선 쪼르르 다가왔다. 이른 아침마다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의자에 앉은 뒤 몸을 내 쪽으로 기우는 널 바라 보았다. 죠 씨. 고개를 뒤로 젖히고서는 내 얼굴을 바라보는 그 모습에,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그럼 너는 마주 웃으며 다시 앞을 바라보았다. 물기가 아직 다 마르지 않은 머리를 손으로 흔들었다. 간지러 #해적전대고카이쟈 #특촬 20 정의의 정의 아임 드 파미유 *해당 글에는 극장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적의 일격에 고카이오가 해체된 후, 가장 먼저 잿더미로 변한 것은 고카이 갤리온이었다. 공중으로 떨어지는 머신들 앞으로 재빠르게 날아가 쏟아지는 폭탄을 막고서는 그렇게 사라졌다. 다음으로는 고카이 트레일러가 화마에 먹혔고, 고카이 제트가 격추를 시도했지만 그 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 고카이 #해적전대고카이쟈 #특촬 27 1 신이라는 직업에 관하여 사쿠라다 히로무 그냥, 어느 순간 눈이 떠졌다. 필사적으로 눈을 뜨려고 노력했을 때에는 떠지지 않던 눈이 거짓말 같이 떠졌다. 잔뜩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며 상체를 일으켰다. 사방이 하얀색이라, 순간 눈을 감고 있나 싶어 눈언저리를 더듬었다. 눈은 제대로 떠져 있었다. 맙소사. 분명 두 눈으로 자신의 몸이 데이터로 흩어지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는데, 하얀 배경 속에 이질적 #특명전대고버스터즈 #특촬 30 모든 것은 세계를 구한 뒤 우사미 요코 정말 행복해! 끝없이 펼쳐진 과자산 위에서 요코는 둥실둥실 떠다녔다. 손을 뻗으면 달콤한 초콜릿이 잡혔고 입을 벌리면 달달한 탄산음료가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요코는 만세를 불렀다. 만세! 이게 꿈이라도 좋아! 커다란 비스킷을 타고 산을 내려오며 소리를 질렀다. 탁. 탁. 하늘에서 살벌한 소리가 들려왔다. 어라? 요코는 별사탕을 입에 넣다 말고 하늘을 #특명전대고버스터즈 #특촬 22 젠카이쟈 올해초?부터 덕질하면서 그렸던 젠카이쟈-조크스테 그림들 백업 키라메(타카타메)+젠카(조크스테) 덕질을 같이 해서 같이 있는 그림들이 몇개 있네요 잡담포함 스테이시(167)-조크스(173)-타메토모(175)-타카미치(188) 애들 프로필 찾아보면서 키라메 남자들 중 최단신(!)인 타메토모가 조크스보다 커서 조금 웃었다 타카미치랑 영혼체인지 돈부리 보기 전까지 #특촬 63 3 신간 사쿠타 류세이 + 노자마 토모코 (류토모) 일본에서 들어온 신간을 정리하면서, 점원은 한숨을 쉬었다. 일본에서는 이런 다크 판타지 소설이 유행하는구나. 은박으로 포인트를 준 별 모양을 쓰다듬어 본다. 어쩐지 간담이 서늘해지는 느낌이 든다. 점원은 몸을 부르르 떨며 다시 책 두 권을 선반 위에 얹어둔다. 오전 9시를 알리는 뻐꾸기시계 소리가 고요한 서점 안을 울린다. 2시간 뒤에야 첫 손님이 오시겠 #가면라이더포제 #특촬 33 약속 사쿠라다 히로무 + 우사미 요코 (적황) + 본 글은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결말 이후의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이란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가혹하게 우리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런 진실은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옆에서 비틀거리는 너를 지탱해 줄 정신조차 없었다. 손이 떨려왔다. 아버지께서는 엔터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끝까지 진실을 숨기실 생각이셨 #특명전대고버스터즈 #특촬 25 END AND 보우켄쟈 엔딩 이후 시점, 본편 네타가 있습니다. 논커플링 기반의 아카시와 에이지가 메인. 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 적도를 기본으로 두고 그렸습니다. 본편네타, 게키보우켄 네타....는 아니고 언급이 나옵니다. -아래로는 짧은 사담입니다. 그린지 오래 된 책이라 무료공개 할 예정이었음+글리프가 나왔을 때 부터 슬슬 플랫폼을 옮길까 하는 생각을 했었기 #특촬 21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