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0083 그림 모음 10 ~ 12월 그림 업로드 잉여소녀의 잉여스러운 그림창고 by 잉여소녀 2023.12.1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건담0083 #가토코우 #코우가토 #아나벨가토 #코우우라키 #건담 이전글 가면라이더 그림 재업 쇼와 및 헤이세이 라이더 그림 재업 다음글 미래전대 타임렌쟈 그림 백업 12월까지 그림 재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뉴건담/사자비 이런것도 그립니다, 사실 원래 이런 거 그립니다 작가 블로그: #기동전사건담 #건담 #역습의샤아 #뉴건담 #사자비 6 Ally 그 이름은 친구 "당신은 글을 써야 돼." "제임스…." 20분 가량을 말다툼만 했다. 칼리지 졸업을 앞둔 메리는 이제 절필하고, 직장을 찾을 것이라 했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제임스는 차분히 마음을 굳힌 메리의 앞을 서성이며 절박한 투로, 그럼에도 특유의 정중함을 잃지 않은 채 졸라댔다. '글을 써, 메리 고드윈!' 떼를 부리는 것에 불과했지만 메리도 제 1 ..예전이나 지금이나. 넌 착한 사람인걸. 미안하다면..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거라면.. 바람으로나마 내 옆에 있어줘. 아니면 간간히 꿈에 나와주면 더 좋아. ..내가 널 만나러 가는 날. 그때 약속을 지키면 되지. 그렇지? 7 5.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 (1) 질 리 없던 것을 졌다. 아이 또한 알고 있다. 앞에 놓인 체스판이 여덟 개의 촉수로 빠르게 정리되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던 아이가 미간을 보다 깊이 찌푸렸다. 눈앞의 동물은 크라켄. 그러니까, 그의 오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자신만큼이나 작아진 붉은 문어를 그 누구도 아닌 트로이메라이가 알아보지 못할 리는 없었으므로. 그것엔 그 어떤 증거 #신의탑 #트로이메라이 [(웨어)소나미] Purple Haze 소닉 언리쉬드 15주년 기념(?) 2023년 5월 27일 소닉 동인 교류전 때 출품했던 소나미 회지입니다. 올해가 소닉 언리쉬드 15주년이기도 하고 어떤 걸 써볼까 고민하는 와중에 이런 이야기가 떠올라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원래는 15주년에 딱 맞춰서 무언가를 쓰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쓰지 못해서 행사 후 조금 지난 시점에 이 회지를 공개합니다. 교류전 때, 또 이후 통판에서 회 #소닉_더_헤지혹 #소나미 7 매듭 박사팬텀, 단장팬텀 *유혈, 고어 당신은 바닥에 떨어진 피를 일부러 밟으면서 천천히 걷는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당신의 발을 따라 뒤로 긴긴 붉은 길이 이어질 것만 같지만, 사실 이 복도는 이미 발자국 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피들이 그득하다. 맨들맨들 하게 잘 관리된 대리석 위로 피가 고이지 못하고 흘러내린다. 내부에서 오직 이 혈흔만이 이질적이다. 여긴 고성이 #명방 #극단장 #팬텀 #박사 #유혈 #고어 #단장팬텀 #박사팬텀 #명일방주 35 8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HL 드림 작업물 #드림 #HL #커미션 #글커미션 길잡이 별의 부재, 항해 만약 이것이 이야기가 된다면, 내가 작은 미니어처인 너를 만난 것은 복선이 될지 몰라. “그렇구나. 마음에나 걸릴 뿐 다들 모르는 걸까….” 느리고 완만한 시선이 네게 향하면, 확고한 의지를 가진 듯 보이는 짙은 눈썹 아래의 커다랗고 둥근 검은 눈. 가만히 오래 들여보다 잠시 입을 달싹이고, 짧은 침묵이 흐른 뒤에야 네게 말을 건다. “…모두가 그래? 다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