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생존일지 < 제 1장 > "악마 사냥꾼을 아세요?" KAMILL by 카밀 2024.03.18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촉수동굴 (2/2) 테엘 오르베스 인권 뺏기 다음글 시선 적시 카밀 2P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화 1차 BL 오스카는 그 말에 대답하지 않고 멍하니 남자를 바라봤다. 10학년 미술사 수업 시간 때 배운 것이 뇌리를 스쳤다. 스탕달 신드롬, 뛰어난 예술 작품을 봤을 때 충격으로 혼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그 당시 오스카는 그저 지나치게 사고가 드라마적인 사람들이 과장하는 것이라고 비웃었었다. 하지만 오스카는 약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개념을 확실 #1차 #Bl #악마수 #인외수 #까칠수 #포악수 #연하공 #찐따공 #오컬트 4 15세 신화 어느 전설의 한 장면 #폭력 #유혈 #시체묘사 #웹소설 #단편 1 성인 5화 도서관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9 성인 [소프트] 타입 샘플 (BL / B) #1차 #근친상간 56 환승할 수 있으려나 환승연애 안 봤음 사실 -저의 X를 만나실 분에게 X는요, 눈이 정말 예뻐요. 보통 성격에 대해 말하는데 왜 냅다 외모 얘기냐 싶으실 수 있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서 그래요. X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졌어요. 처음 봤을 때도 X의 눈에 반했어요. 맑고 투명한 호수같은 느낌. 정작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요. (X의 동생도 눈이 꼭 닮았어요! 엄청난 유전자 #1차 #환승연애 #단편 7 2 [GL] 수상한 옆집 여자 2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빛나는 다미에게 떠밀리듯 부동산으로 향했다. 스프링클러에 젖었던 옷은 땡볕이 내리쬐는 언덕길을 내려가면서 감쪽같이 말랐고 머리가 좀 푸석푸석해져 있는 것 말고는 언덕길을 오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동산에 들어가자 할머니는 계약하러 왔다는 빛나의 #GL #웹소설 #성인 #능글공 #로코 #백수 #1차 #현대물 #일상물 9 15세 2막 어딘가 BG3 아스타브 #아스타리온 #타브 #유혈 #성적묘사 #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BG3 52 1 [서하사림X배사빈] 불안해? 불안해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꼈고, 바람은 잘 불지도 않았다. 우중충하기 그지없는 날씨였다. 나는 활짝 열려있던 커튼을 닫았다. 그래도 남은 틈새로 달빛이 스며들어왔지만 그정도는 뭐... "..." 병실에 남은 것은 나 혼자였다. 나를 제외한 이들은 바빴다. 장현이 가장 바빴고 그 다음으로 한요, 레인... 나도 처음에는 일을 하겠다 #서하사림 #1차 #배사빈 #HL #헤테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