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방지 로봇 자살 방지 로봇 1화. 만남(1) 향일화 by sunflower 2024.06.14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우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살 방지 로봇 우울증을 앓는 편의점 알바생 '김서연'과 그녀의 첫사랑이자 자살 방지 로봇인 '권현오'의 동거이야기 매주 목요일 연재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第一章. 춘풍 도령 (12) 그러니까 좀 전의 화방의 상황은 이러했다. 려운이 아무도 없는 류의 방에서 낮부터 밤이 되도록 자고 있었는데, 지성의 짐을 가져다 놓으려 쇠돌이가 화방에 들어왔다. 마침 지성의 어머니가 류에게 주전부리를 싸서 들려 보냈기에 류의 방문을 열고 방 안에 찬합을 놓으려 했는데, “도둑인 줄 오해하셨고, 사람 말도 안 듣고 이렇게 패놓으신 겁니까?” 지성의 말에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잘못된, 혹은 잘못되지 않은 만남 벨라-크로우 유니버스 조각글 - 1 ** 드디어 미쳤구나, 내가. 눈 앞에 떠다니는 18세기 복장의 백인 남자를 보며 벨라는 생각했다. 하긴, 이리도 오래 살았으니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지. "그쪽이 벨라지?" 남자는 여전히 허공에 떠 있는 상태로 벨라에게 물었다. 뭐야,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나도 너와 비슷한 사람이니까." 진짜로 독심술을 하나? 아니면 FBI 프로파일러처럼 표정을 #첫글 #1차창작 #1차 #1차글 27 3 성인 Shape of My heart 자컾 커미션 2 #커미션 #자컾 #1차 #7000자 #Commission #BL 48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2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9 OC2 Sorcerous Stabber Orphen - Ohphen/Crio * 약속의 땅에서 전후 작업 자체는 그리 힘들이지 않고 끝났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그는 마술사니까. 작은 말 한 마디로 보통 사람들은 하지 못할 일을 해낼 수 있는 흑마술사. 모든 일을 마술로 해결하지는 않는다지만 마술사라면 몇 명 몫 정도의 일은 혼자 충분히 해치울 수 있다. 거기다, 심지어 그는- 그리 좋은 꼴은 못 보고 있긴 하지만 이 원대륙에 있 #글 #마술사오펜 #오펜크리 #핀란디가족 #2부이후 #약속의땅에서 3 1 15세 회상의 용광로[B] [2일 차_6] 다시 잡을 수 있을까?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글 #소설 #GL 5 1 1 [HL]불안과 오해 집이 없어 - 백은영 HL 드림 페어 : P***님 연성 교환 샘플 살아가면서 후회를 참 많이도 했더랬다. 이때 이랬으면 좋았을 걸, 저 때는 그런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지만, 과거를 반추하며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행위였다. 생각해보면 후회투성이인 인생이었으나, 앞으로 걸어갈 길이 더 많이 남았기에. 홍민재는 미련을 두지 않았다. 더 완벽해지면 되는 일이었다 #집이없어 #백은영 #홍민재 #은영민재 #드림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집착 #어리광 #노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