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이후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름의 향기 :: 야에다 카오루코 by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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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놀아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타임라인은 문서에 써 둔 것 그대로입니다.
진행 중이던 사건 및 대화는 완료를 상정하고 싶으나, 이 부분을 조율로 하고 싶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찾아뵙는 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받지 않으시면 찾아가지 않습니다!)
날조하시는 것도 물론 괜찮습니다.
18세~27세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의 야에다 카오루코입니다. 명문 법대에 진학하며, 판사라는 꿈을 이리저리 말하고 다니기도 하며, 목표를 향해 달립니다. 성인 시기부터는 (삐ㅡ)도 겸임합니다.
27세
목표를 이룹니다. 판사가 됩니다.
28세
일을 그만두고 고교 시절부터 모았던 자금으로 카페를 차립니다. 얼음은 무제한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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