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피오 3 네 눈동자는 이름 없는 행성이 되고 by 유키에 2023.12.12 2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에리피오 2 다음글 에리피오 4 추천 포스트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1 기를 꺾을 땐 그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 트리거 워닝 : 임신, 성폭행, 신체 상해, 결박 200년이 지나도 아스타리온의 반항기는 줄어들긴 커녕, 오히려 밟으면 밟을수록 더 꿈틀거렸다. 어떤 고문에도 넘어가지 않자 카사도어는 모아놨던 스크롤 더미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스크롤 하나를 발견하고 카사도어가 음흉하게 웃었다. 다음날, 카사도어는 늘 그렇듯 아스타리온을 지하실로 불렀다. 아스타리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9 15세 사랑받은 고아에게는 번개 모양 상처가 남는다 만자타입 HL 소설 커미션 작업물 - 약 14일 소요 / 10,576자 / 전문 공개 샘플 - 해리포터 드림: 여캐 C, 남캐 R - 신청사항: 1만 자, 오마카세, [ 어둠의 마법사 때문에 부모를 잃은 C가 R과 고아원 동기였다면? ] - 주의사항: 트리거 요소(학교 폭력, 괴롭힘) 사랑받은 고아에게는 번개 모양 상처가 남는다 : IF C과 R이 고아원 동기였다면 C #해리포터 #톰리들 #볼드모트 #리들 #글커미션 #드림 #폭력성 4 성인 후레자식 자부근친/아들X아빠/떡대수/능욕/수면간/복수/빻음주의 "야 이 새끼야 빨리빨리 안 튀어와?" 낡고 허름한 건물들이 즐비한 동네의 구석에서 고성이 튀어나왔다. 50쯤 먹은듯한 중년의 남성이 주름진 얼굴을 구기면서 상대방에게 모욕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주변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인상을 구겼지만 다들 모른 체 하거나 저들끼리 작게 수군거리며 떠들 뿐 그사이에 참견하려 들지 않았다. 그런 모습이 이 작고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근친 #떡대수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복수 58 성인 악몽 죠죠의 기묘한 모험 키라시노 이하 본문에는 성인가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작품이 성인가 작품인 관계로 연령 제한을 걸어 둡니다. *2022년 발간 회지 전문 무료 공개* [키라시노] 악몽 w. 연전 * 키라 요시카게 생존 IF * CP 요소 적음 * 본문에는 가스라이팅 및 살인과 같은 범죄 요소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글쓴이는 이 #죠죠의기묘한모험 #죠죠 #키라시노 #약물_범죄 #트라우마 #잔인성 #JJBA 再生 악마/인간AU ㄱㅎㄱ X ㅈㅈㅎ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의 오른팔을 담당하겠습니다 아가씨? 공교롭게도 이 심장은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서 말이지 깨끗하게 가기에는 더러운 삶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 주의사항은 잘 읽어줘 후회만큼은 하지 말아 줘? / 하루마키고한, 니루 카지츠 <운명> 나는 노골적으로 펄떡거리는 사람의 심장을 쥐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 심장만이 붉게 빛났고, 나는 묘한 흥분 #BL #잔인성 60 3 ㅁㄹ님 클래식 타입 커미션(카논치사) <타오르는 눈동자> 2022년 12월 작업 1 조명이 꺼진 후, 대기실 구석. 가느다란 손가락이 대본을 넘긴다. 팔락거리는 소리가 얇고 빨랐다. 이윽고 손이 스치는 곳곳마다 밝은 줄이 검은 글자를 뒤덮었다. 제 입술을 툭툭 두드리던 젊은 여배우-시라사기 치사토는 몸을 일으켜 도움을 청했다. “저…이 감정선을 먼저 한번 봐두고 싶은데요.” “음, #폭력성 #카논치사 #글커미션 #글_커미션 1 성인 도박의 말로는 그저 파멸뿐 (커미션) 2차 드림 커미션 / 2024. 03. 19 주술회전 료멘스쿠나 드림 료멘스쿠나 X 유우 고어 및 폭력 요소가 정말 몹시 강합니다. (신체 절단 요소 존재) 공개 게재를 허락해주신 신청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일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 불행한 사건일수록 더 그렇다. 무슨 이유라도 있으면 차라리 나았을 텐데 그런 일은 대개 불합리와 사이가 좋았다. 우연의 가죽을 빌려 쓰고 찾아오는 #폭력성 #신체절단 16 공포의 서막들 옴메타 -1,2,3- 알려달라는 말이 끝나면 장막 사이에서 다시 기다란 손가락이 서서히 비져 나온다. 몸에 비해 유난히 길고 뼈밖에 없는듯 가는 손가락을 가진 손은 그의 목을 천천히 휘감으며 잡는다. 목을 조르진 않고 고정하는 것 마냥. 그리고 그의 목을 휘어 감고 남은 손가락은 턱에 가져다대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다른 손이 튀어나와 자신의 얼굴을 덮고 있던 위장 #잔인성 #공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