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피오 4 네 눈동자는 이름 없는 행성이 되고 by 유키에 2023.12.12 8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에리피오 3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백작의 시찰 1차 BL 떡대수 ※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 모든 캐릭터는 20대 중반 이상의 성인입니다. ※ 개인적인 욕망풀이에 가깝습니다. ※ 판타지 세계관, 아직 계급주의와 제국주의가 만연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사용된 키워드※ 》인체개조 및 인신매매, 노예 및 가축화, 착유, 구속 및 약물, 강압적인 성관계, 조교, 정신붕괴, 인간x인외《 #폭력성 #고수위 #강압적 #인간인외 #착유물 #떡대수 #정신붕괴 #조교물 #노예 #약물 성인 【단편】 빚진 자의 숨결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합의된) 매춘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합의된) 매춘 [부분 유료입니다.] "나한테 몸 팔아. #폭력성 #사행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2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完- 18. 영웅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암향화연 7화 유료분과 이어지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각관계 주의. * 평균 유료 분보다 양이 많아 가격이 다릅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꾸욱. 점혈을 짚는 연홍 련은 장갑을 낀 손으로 손가락을 비집어 환자의 입안을 본다. 다물어지지 않은 입에서 투명해야 할 타액이 누르스름하다. 눈은 초 #화산귀환 #검존 #청명 #잔인성 #검존드림 #헤테로 #청명드림 18 성인 테헤즈 갱레이프 타래 소재주의 테헤즈 갱레이프 하는타래 *소재 반인륜적, 당연히 섹슈얼함, 음습함, 징그러울수있음 스타트를 뭘로 끊어볼까 테헤즈는 늘 쫓기면서도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는데(인생이 엿같아서) 그날도 그냥 인생이 너무 싫증이 나는 거야 그냥 아무 기차역에서나 내렸는데 그냥 어딘지도 잘 모르는 웬 도시인 거야 말은 통하는데 지도 보니까 걍… 진짜 웬 도시1임 외국이려나 유럽이니 #기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6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센티넬버스 냥쫑 1. 섹스의 효용을 의심하는 이들은 항상 있어왔다. 따지고보면 빈익빈 부익부도 늘 있었다. 따라서 떳떳하게 #센티넬버스 #냥쫑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4 1 [호열백호] 달 밤을 너와 걷고 싶어. 썰 백업 *모브˙폭력 소재 사용 *썰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비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혹시 캐해석이 맞지 않으신 경우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너는 어느 날, 온통 새까만 남자를 데리고 왔다. 모르겠다. 사실, 너의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그의 인상착의를 모두 잊었다. 너는 그를 사랑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언제나처럼 봄볕 같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기타 8 성인 착란 - 上 허스크엔젤 시리어스/R18 글 요약 발렌티노에게 시달리는 엔젤 더스트. 사람을 안는 게 지친다. 그러한 권태를 느끼던 도중, 허스크와 말다툼까지 하게 되는데... 개요 * 3,500자 가량 5,000자 가량 (2024.02.03 보충) * 허스크×엔젤 더스트 (허엔, 허스크엔젤, Huskerdust) / 하(下) 편에서 둘이 하는 글입니다. 상(上)은 안합니다. * 글 초반부에 #엔젤_더스트 #허스크 #선정성 #폭력성 #Huskerdust #약물_범죄 #해즈빈_호텔 #허스크엔젤 #언어의_부적절성 131 33 성인 카나리아 마피아Au / 센티넬버스 2019.05.26 - 작성 2020.11.14 - 수정 〈 카나리아 〉 “들어와.” 열린 문 틈새로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묵직한 문을 밀어 열자, 온통 무채색인 집무실의 모습이 드러났다. 살풍경하다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오는 곳이다. 문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앉은 이. 흰 종이 위에 먹으로 그린 모습을 한 이 장소의 주인이자, 조직 내 권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리페릿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