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매일매일이 화이트데이 태웅대만 빵굽는 오븐 by 빵 2023.12.12 2023.03.19 #탱댐_60분전력주제 : 「사탕, 화이트데이」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서태웅 #정대만 커플링 #탱댐 #태웅대만 #서태웅x정대만 ..+ 3 컬렉션 아카이브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웅대만 성인본 「태웅아좋아*14」 info (R19/24.01) 탱댐 다음글 태웅대만 회지 「11번의 고백과 14번의 프로포즈」 info (24.04) 탱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존프레스조 느와르AU1 적폐설정 다수 날조적폐 명헌태섭우성 썰 누아르산왕×대학생섭섭 그뭔씹 적폐설정 양해 바랍니다 -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송태섭. 급히 돈이 필요한데 학자금 대출은 이미 풀로 땡겨서 못 쓰고 다른 대출도 조건이 안 된다나 뭐라나 하면서 1금융권에선 안 해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사채 끌어씀. 아주 큰 돈은 아니었지만 이자에 이자가 붙는 사채 특성 상 바로바로 안 갚 #슬램덩크 #송태섭 #이명헌 #명헌태섭 #명태 12 [사와루]Kissing me, Killing me 샘플 [사와루]Kissing me, Killing me A5/떡제본/112p/아트지/무광코팅/적박 -9,000원 #슬램덩크 #정우성 #사와키타 #서태웅 #루카와 #우성태웅 #사와루 #우웅 16 1 [슬램덩크] 밴드에게 밴드를 대만준호 준호는 땀이 배인 손을 바지에 벅벅 문질러 닦았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준호 자신이 사인을 받을 차례였다. 혹시 몰라서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 줄을 서 있었던 보람이 있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공연장이 텅텅 빈 나머지 객석에서 호응하고 있는 준호가 다 민망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팬이 많아서 자칫하면 공연장에 들어도 가지 못 하고 밖을 서성이다 돌아가야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36 3 [사와루] 로판 AU 썰백업 우성태웅 로판으로 우성이 머리 밀어주는 태웅이 보고싶음 제1황자 정우성 X 집사 서태웅 대 산왕 제국. 눈덮힌 산에 살던 유목민들이었으나 현 황제의 즉위와 동시에 산을 벗어나 점령 전쟁을 시작했다. 자연과 싸우던 민족에게 인간과의 전쟁은 시시했다. 산아래로 내려와 꽃 피는 들판과 비옥한 평야를 가졌다. 일년 내내 덜 춥거나 더 춥거나 하던 날씨를 벗어나 따 #슬램덩크 #사와키타 #루카와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사와루 #우웅 #썰백업 3 성인 가슴뼈 부서지는 소리 上 명헌태섭 | 이 감독과 송 선수 | 약간의 명짝송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이명헌_송태섭 67 3 [ㅅㄹㄷㅋ/호백호] 여름이 지나도 매미는 울 예정 머리카락에서 손을 떼 바지 옆으로 내렸다. 바지는 새로이 빨았고 재킷은 몸에 제일 잘 맞는 것이다. 사흘 전 다듬은 머리카락은 슬슬 손에 익어 깔끔이 손질 가능했고, 피부도 여드름 하나 없이 말끔했다. 호열은 방 한가운데에 서서 거울 속 멋쟁이를 바라봤다. 또래 중에서, 아니 그 외의 나이대여도 첫인상에서 그를 싫다고 여길 이는 적으리라. 정말로, 호열 #슬램덩크 #호백호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6 구 탐정 정대만 그렇게 잠이 들어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해가 이미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 후였다. "미친... 얼마나 잔거야..." 소파 팔걸이에 아직도 숙취의 여운이 남은 듯 울리는 머리를 댄 채 대만은 미간을 문질렀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몇 시간 전에 온 영걸의 메시지가 있었다. 지난 번 통화에서 얘기한 두바이라는 룸살롱의 주소와 약속시간이 적혀 있었다.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태웅대만]나의 이데아 https://youtu.be/BboMpayJomw?si=9dCkS-mgEr_LiRTT 센티넬가이드 후두둑. 코피가 비처럼 내렸다. 서태웅은 한숨을 폭, 내쉬고는 제 손으로 코를 틀어쥐었다. 분명 제 파트너이자, 선배는 이 꼴을 보면 뒷목을 잡고 쓰러지리라. 그 전에 멈춰야 할 텐데. 옷이 흥건하게 피로 적셔진 건, 그냥 상대방 #태웅대만 #탱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