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매일매일이 화이트데이 태웅대만 빵굽는 오븐 by 빵 2023.12.12 2023.03.19 #탱댐_60분전력주제 : 「사탕, 화이트데이」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서태웅 #정대만 커플링 #탱댐 #태웅대만 #서태웅x정대만 ..+ 3 컬렉션 아카이브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웅대만 성인본 「태웅아좋아*14」 info (R19/24.01) 탱댐 다음글 태웅대만 회지 「11번의 고백과 14번의 프로포즈」 info (24.04) 탱댐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슬램덩크 : 센루 (2024) 설날 떡국 먹다 그린 센루 먹어도 되는 걸까 잘 먹고 잘 마시고 갑니다 (어딜 해피엔딩 주말고딩미혼유부의 중년남식자랑화법 예전에 센루 전력 ‘롱디’ ‘결혼’으로 그렸던 북부대공루 남부제독센. 배포전에 가져갈 엽서용으로 그린 것. 트위터에 화제였던 그 비누 네타. 스디라도… 아니 스디라서 이건 잘라야 ㅠㅠ 센루 전력 100분 ‘음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15 初戀 무언가의 시작점 「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 또다. 명헌은 편지의 말머리를 읽으며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턴가 신발장에 고이 놓여지는 편지 한 장과 자잘한 선물들. 현장에서 잡은 범인은 뜻밖에도 같은 농구부의 1학년 동오였다. 정작 편지를 쓴 것은 다른 인물이었지만. 듣자하니 동오는 소꿉친구의 애절한 부탁을 들어주고자 아침 일찍 명헌의 신발장 속으로 편지와 선물을 전해 #슬램덩크 #이명헌_드림 #명란 #드림 22 [대만준호] 처음은 쓰고 끝은 달게 발렌타인 데이 정대만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당연했다. 오늘은 2월 14일이었고 발렌타인 데이였으며 권준호가 집에 없는 날이었다. 아니, 그 놈의 회사는 왜 이런 날 출장을 시키고 난리야. 2박 3일 출장 일정에 며칠 전부터 찡찡대며 준호에게 투정을 부렸다. 사람 바꾸면 안 되냐? 아님 일정이라도 좀 옮겨봐. 하지만 이 출장엔 준호가 꼭 참석해야 되는 일이었고 거래처와 #슬램덩크 #정대만_권준호 #대만준호 #발렌타인데이 7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1 구 탐정 정대만 아직 여름도 아니건만 한 낮의 햇빛은 뜨겁기만 했다. 대만은 와이셔츠의 단추를 거칠게 풀었다. 더워죽겠네 정말..하고 생각하며 자신이 올라온 계단을 그리고 앞으로 올라가야 할 계단을 쳐다봤다. 고지대에 다닥다닥 좁게 붙어있는 주택들이 보였다. 대만은 한 손에 들고 있던 자켓 주머니에서 쪽지를 꺼냈다. 거기엔 주소가 하나 적혀 있었다. "이 주소대로라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6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이를 갈고 준비한 결승리그 2차전, 무림전은 북산의 승리였다. 이것으로 1승 1패. 전국대회 진출에 한발짝 다가선 북산이었다. 무림전에 이어서 해남과 능남의 경기가 이어졌다. 중간에 먼저 자리를 떠난 부원들과 달리 준호와 치수는 관객석에서 경기를 끝까지 관람할 예정이었다. 안선생님이 쓰러지셨다는 연락이 없었다면 말이다. "대처가 빨라서 다행이야. 백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인내란 그저 견디는 것이 아니다 2023.05.27 - 역시 선배들이야. 수준 차가 굉장하네. 도 감독이 부임한 후로 인터하이 첫 경기를 앞두고 OB들과 30분짜리 가벼운 연습경기를 하는 것이 루틴처럼 굳어졌다. 모교를 최강의 자리에 계속해서 올려두겠다는 감독의 의지에 응해 졸업한 제자들은 기꺼이 달려와 주었고, 은사의 요청대로 후배들을 봐주는 일 없이 매번 전력으로 대응해주었다. 그리고 그해 #김낙수 #슬램덩크 #ncp #산왕 양호열은 쓰다듬 받는 게 싫다 약 호열백호 목표: 캐해용 로그. 논컾. 만들어 진 것: 양호열이 강백호를 사랑함. 내가 졌다 #슬램덩크 #양호열 #호열백호 #호백 11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태웅대만 | 안 사귀는 동갑내기들이 주번을 해요 * 동갑 고1 탱댐 * 당시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에 대한 가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목은 실제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필적확인란 문구입니다. 원문은 한수산 작 1982년 소설 '유민' 입니다. - 199x년 4월 xx일. 월요일. 교실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가 찌걱찌걱 털털털 돌아가며 거슬리는 소음을 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원을 꺼 버릴 수는 없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