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품앗이 시트 배포 배포 by 설지 2024.02.01 200 0 0 시나리오 품앗이나 팀에서 갈 시나리오 고를때 쓸 수 있는 도토리 모음 시트 배포합니다.사본 만들기로 가져가세요.배포 시트 링크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마기카로기아 오프탁용 장서카드 탬플릿 다음글 [격월 쿠키] 눈 돌리지 않는 이리스베인 소개글 復讐執行TRPG 瞳逸らさぬイリスベイン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 여섯번째 편지 거짓말쟁이 무아르. 당신이 보낸 편지에 핏자국이 묻어있어. 평소와 달리 봉투도 없고... 무슨 일이 있는 게 맞지? 손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로는 변명거리도 되지 않는다는 걸 당신도 편지를 쓰면서 알고 있었을 거야. 무척이나 별일이 일어난 거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이야? 자원봉사에 대해 다칠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한 게 엊그제 일인데... 바로 무슨 7 솔(에메트셀크)황후 / 운명의 수레바퀴 솔과 그의 황후.................... 이런 걸 써도 되는 걸까요? - 갈레말 제국의 초대 황제인 솔 조스 갈부스(에메트셀크)와 그의 황후 이야기를 잠깐... - 이런 거 써도 되는 걸까 근데? - 날조해요 A-z 전부 날조입니다 전부 날조임 날조 아닌 게 없습니다 https://youtu.be/QhuSHvaf7j0?si=Frj6bJcZICBwDH44 “폐하께서는…. 절 사랑하고 계시나요?” 여린 목소리가 #파판14 #ff14 #에메트셀크 #솔 #솔황후 12 [둘이서 수사] 반자동화 시트 비밀번호 힌트 코어북 반 자동화 시트 탐정과 조수 시트, 아지트&사건조사 시트 포함 비밀번호: 둘이서수사 140쪽 마지막 두 NPC 나이의 합 코어북 + 서플 반자동화 시트 탐정과 조수 시트, 괴도시트 아지트&사건조사&다툼 시트, 사전조사시트(탐정,조수) 포함 비밀번호: 둘이서 수사(코어북) 감정표 쪽 번호 + 괴도의 유혹 괴도 시트 쪽 번호 + 둘이서 형사 1 7 심판을 내리는 간수 군에게 내걸은 아저씨의 작은 기대. ⋯ ⋯ 이 정도는 잘 해주리라 믿어. 기다리고 있으마. 밀그램. ⋯ ⋯항아리라. 아저씨도 그건 처음 알았는걸? 역시, 시도우 군과 대화하다 보면 이것저것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니까. 그리고⋯ 간수 군 말이지. 그 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감스럽게도, 아무에게도 의지할 수가 없어. 본인이 간수직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헌데 알잖나? 그가 쉽게 내려놓을 위인이던가? 정신적 고통을 받아도, 아득바득 붙잡 [Songbirds] 인포 2019 디페스타 발간 / 문호사서(女)웹 재록+신작 2편 <Songbirds> 문호사서(女)/소설/A5 중철 목차후기 포함 28p 2019년 1월 디페스타에 발간한 문호사서(女) 책입니다. 2017~2018년에 개인 홈페이지에 썼던 문호사서 단편 3개와 2019년에 새로 쓴 2개를 묶은 웹 재록본입니다. 각 단편의 사서씨는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네임리스 드림입니다. 일회용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인포 5 아트 홀 3회차, 나후 님 만질 수 있는 조각은 전시회장 뒤편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여자는 표지 설치의 마무리 작업 중에 아리송해진다 우리가 삼차원의 세계에 어떤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조각한다고 해도 그것이 결국 인간의 시신경에 의해서만 감상될 때 그는 자신이 깎아 문지른 시간이 일차원이나 이차원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해진다 그것은 펼쳐질 수도 없고 이어질 수도 없어서 궤적 15 2 Please reject me 시형에밀 고록 볼드체는 영어로 말하는 겁니다... 브금입니다.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에밀리 씨는 나중에 어떤 역을 해보고 싶으세요?” 네? 살짝 입을 벌린 채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녀의 행동을 리포터는 번역의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다시 문장에 영어 단어를 섞어 물었다. 아아- 에밀리가 애매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니 옆의 동료가 눈빛으로 상태를 물었다. 옅은 미소로 3 슬램덩크 : 로판 센루 (2023~) “아키라는 남자애에게 장가간대요~” “시집 가는 게 아니고? 하하하…” 어른 들의 수근댐을 훔쳐 들은 누이들은 정도를 모르고 막내를 놀려댔다. 철이 없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저지르는 무례였으나 그런 이유로 사정을 보는 일이 없고, 놀림은 원색적이었다. 장난으로 넘기려던 어른 들이 오히려 거침 없는 농에 기함하여 마침내 일일이 뒤를 쫓으며 입단속해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로판 4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