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칼의 요나 《나레칼의 요나》 이름 프롤로그 2~3화의 이야기 맹수조련사와 왕자놈 by 태미 2023.12.17 33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트위스테 #드림 컬렉션 나레칼의 요나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감독생 요나 (Twisted Wonderland) 위키위키 흉내내기 드림주 프로필 ~ㅇㅅㅇ~ 다음글 《나레칼의 요나》 자각 프롤로그 3화와 4화 막간의 이야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공적인 청혼을 위한 필수 지침서 中 다이아몬드 에이스 | 미유키 카즈야 네임리스 드림 "자… 도착." 여자의 집은 시내에서 떨어진 주택가의 작은 아파트였다. 신축은 아니지만 주변 시설들이 잘 들어와 있어 혼자 살기에는 적당했다. 단지 내 공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미유키는 차에서 내려 옆 좌석 문을 열었다. 곯아떨어진 여자는 어깨를 잡고 흔들어도 깰 줄을 몰랐다. 미유키는 캄캄한 밤하늘을 한 번 올려다보고는 한숨을 내쉬고 여자를 둘러 #다이에이 #드림 11 뭐시기... 드림합작으로썼던글. 안사귐. *야마토 카드 [평범한 일상]의 래빗챗 내용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 사람보다 비둘기가 더 많은 어느 한적한 공원에 아이돌리쉬 세븐의 리더인 니카이도야마토는 자신의 휴대전화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화면엔 누군가와 주고받은 ‘래빗챗’이 보인다. '그럼 공원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전송버튼을 누른 야마토는 거의 바로 올라온 답장에 옅은 미소를 보 #드림 00. 애도를 표하며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드림 캐서린 조지우 중위, 중위의 어머니, 필리파 조지우 대령의 사망에 대한 유감과 애도를 표하네. 조지우 대령과는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지만, 선저우의 함장으로서 스타플릿에 기여한 일들은 익히 알고 있지. 대령의 사망은 스타플릿에 있어 대단한 슬픔이고 큰 상실이야. 물론 내가 위로나 하려고 연락한 건 아니야. 듣자 하니 엔터프라이즈 합류를 보류했다고 #드림 7 [슈로엘] 일렁이는 등불 미약한 오르히카. 창천의 이슈가르드 극초반 퀘스트 시점입니다. 알피노와 타타루의 손을 이끌고 발을 들인 이슈가르드의 공기는 숨이 막혔다. 살을 에는 추위 때문인지, 낯선 곳에서의 긴장 탓인지, 아니면 ‘나’와 ‘우리’를 옥죄는 세상 탓인지. 어느 것 하나 내가 감히 짐작할 수는 없었지만 난 그것을 신경 쓸 새가 없었다. 궁지에 몰린 것은 처음임에도 나에게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익숙했고, 그렇기에 선택 #슈로엘 #오르히카 #파판14 #드림 #약스포일러 28 [주술회전] 첫만남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BL드림입니다 이름 있는 고정 드림주 드림주 공 x 히구루마 히로미 수 Dom/Sub 버스입니다 서브인 척 하는 돔 드림주/돔인 척 하는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한국어 명령어 히구루마의 고교시절과 대학생 시절을 날조한 첫만남 현지인이 아닌 사람이 인터넷으로 조사한 자료들 동경대는 2학년까지 코마바 캠퍼스, 3,4학년은 혼고 캠퍼스에서 수업한다. 대학원은 학 #주술회전 #히구루마히로미 #히구루마 #드림 #BL #돔섭버스 44 성인 락커룸 2023.03.12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 공공장소에선 이러시면 안 됩니다... 대학생입니다... 체육관 락커룸 가본적없어용... 메이는 몽롱해진 머리로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긴 것인지 생각했다 누가 언제 올지 모를 락커룸에서 터져 나올 것 같은 신음을 억누르자 커다란 손이 허벅지를 움켜쥐며 음모가 닿을 정도로 깊게 자신의 존재감을 내세웠다. “흐윽…!” “하아, 메이야.” 캐비닛들 사이 #슬램덩크 #드림 2 성인 선을 넘기 직전 2023.09.03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시작도 안 하고 그렇고 그런 설정 때문에 성인글 체크 되어있습니다... (mm 소녀는 정대만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낯짝이 두꺼운 사람이다. 소녀가 중학생 때의 말도 안 되는 고백 이후로 침대에 발길질이나 하면서 안 보겠다고 할 줄 알았더니 천연덕스럽게 말을 붙여왔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자신도 괜히 소녀가 부끄러워할까 봐 고백의 ㄱ도 말하지 않으 #슬램덩크 #드림 5 포플레 대사건~! -믿음직한 기사와 기강빠진 놈들 아멜리아님의 일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마중 나온건가 싶었지만 오는걸 기다렸다는 듯 폰의 입에서 나오는 진상들에 나이트는 바로 옆에 자신의 주인인 아멜리아님께서 서있음에도 터져나오는 한숨을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냉장고를 털었단거군..] [네, 셋이서 포플레를 하나씩 먹었더군요.] [바보들 아니야? 주인님은 자기가 사거나 가지고 있는 식 #엘로이 #드림 #아카데미 #아멜리아 #포플레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