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자각과 자기부정 리마 인 로도스 by 카린 2023.12.3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 박사 프로필 다음글 ㄷ님, ㄹㅅ님 카드 해석 오오 담로카드 오오 립노먼드 (사랑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Nicholas Degrees of Lewdity 13 test 테스트 ‘3’ 1 0 신씨네 가족 총출동로그(?) 내용이 너무 간접적이고 길어서 그냥 요약해둠 이혼합니다 싱성식씨가 하나도 성장하지않음 썰. 내가 쓰고싶었던 부분은 쓰지도 못하고 폐기된 글<원래 글이라는게 그렇긴하죠………. 성하는 바빴다.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뿐이지만 누군가를 책임지는 사람은 언제나 바빴다. 딸인 지아를 학교에 보내고 텅 빈 집에 홀로 21 3. 같이 우산 쓰기 커플 100제 류차경이 기가 찬 듯 헛웃음을 쳤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이젠 하다하다 비까지 내려 주네. 장난해?” “에이~ 덕분에 같이 있어서 좋잖슴까!” 류차경은 돌겠다는 듯 눈동자를 굴리고 한 손에 머리를 얹었다 차경이 혁의 손을 낚아채고 구비되어 있는 우산을 가로챘다. 우산을 같이 쓰세요. 차경이 우산을 펼쳐 머리 위로 썼다. “혁아. 가까이 12 파열 R님 커미션 / 카드파이트!! 뱅가드 드림 희생된 명예와 자존심의 잔해 귀에 거슬리는 파열음, 밝은 연옥 닿아버리면 희망이었던 것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당신마저 길동무로 / 藍月なくる, <Evil Bubble> 도망쳐라! 어디까지나 도망치거라! 그러나 어디로 도망칠 수 있는가? 그 끝에 종전이 있고 낙원이 있는가? 쓰러진 자들의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우리에게 영혼은 있는가? 가르쳐줘, 실비레. 15 악몽의 이름 지금이라면 알 수 있었다. 그날 왠지 모든 것이 이상하게 돌아갔다는 것을. 코토다마 신코우는 구태여 항상 데리고 다녔던 사용인에게 이상한 잔심부름을 시켰다. “나기사. 여기 있는 물건들을 구해 오면 좋겠는데. 급하게 좀 필요해서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내민 얇은 종이에는 날린 글씨가 빼곡했다. 한자어와 가타가나가 가득했는데 한자를 잘 읽지 못하는 코 6 버스킹 길거리의 연주자들 사람이 많은 건 딱 질색이다. 특히 웅성거리는 목소리. 아무 의미도 없이 흩어지는 언어가 너무나 아깝다. 그런 말들을 내뱉을 바에는 그냥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한가온은 길거리를 걸으면서 생각했다. 미튜브에 올릴 개인곡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갔다고는 길이었다. 토요일 저녁인 것 때문인지 길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 #한가온 #OC #자캐 #주간창작_6월_2주차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21 죠님의 분부대로 6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위치: 저택 응접실] 죠: 어머…… 내일…… 그것도 아침인가요~? 저는 처음 듣는데요~? 요다카: 내일 아침이라니…… 정말 갑작스러운 이야기군요. 사메지마: 죄송합니다. 여러분을 신뢰하지 않는 게 아니라, 혹시라도 정보가 누설되면 큰일이니까 본인에게조차 직전 고지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토이: 저, 양도가 정해졌다는 건, 체제도 지금까지와는 달라지……나요 #18TRIP #에이트리 #번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