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첫 글이자 소감
사실상의 아무말 대잔치의 시작.
스토리란 이름의 낙서장 by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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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젠가 작업물을 정리해서 백업을 해 놓자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으나
이렇게 갑작스럽게 새로운 플랫폼을 이용하게 될 줄은 전혀 상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벤트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요. 이벤트 만만세]
뭐, 이렇게 된 김에 + 아직 프리랜서이기에 시간 배분을 하면 뭐라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며, 뭐라고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1. 개인 창작
2. 기존 작품의 2차 창작
3. 아이디어 단계의 끄적임
4. 작품 리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제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을지 + 항목을 제대로 채울 수나 있을지 그게 걱정이군요...ㅠ
이리 저리 대충 모니터링 하니, 이것도 스페이스를 나누어서 관리를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제목으로 구분해 버리고 뚝딱 해치워 버릴까 싶기도 하고...?
여튼 한번 끄적여 보겠습니다. 뭐가 되든 되겠죠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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