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BL] 단편 유료 [규남현상] 어느 화창한 날 동거. 탈북. 탈주 이불두개 by 이불두개 2024.07.09 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국내 - BL] 단편 BL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현인국] 너를 사랑함에 있어서 일상다정물. 안국. 월드게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커미션 샘플 전문] - Fever 장르 미공개 2차 - HL 일상 커미션 안내: 2차 작업물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 기간: 2주(기본) 글자 수: 6,794자(6,500자 신청) 신청 타입: B. 키워드+짧은 씬 Fever w. 목화 두 사람이 자리 잡은 런던 한복판의 플랫은 지극히 평범한 집이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쥐색 하늘과 바람을 타고 굴러다니는 비쩍 마른 낙엽, 똑 #영국 #런던 #현대AU #동거 84 성인 근본도 맥락도 없지만 꾸금GL 맞음 #소꿉친구 #동거 #맥락없음 #어쨌든_함 #짝사랑 #GL #백합 9 성인 아침 공기가 좀 쌀쌀하길래 에어컨이 고장나서 엄청 추운 방 안에서 섹스하는 꾸금GL 쓴 거 맞음 #gl #백합 #연인사이 #동거 #정신혼미 11 팔뚝에 그림이 있는 명명랑랑 8회차, HBD 팔뚝에 그림이 있는 남자애가 말했다. 개도 잠을 자느냐고. 나는 평생 개가 눈을 번뜩이며 맞이하러 달려 나오는 장면밖에 본 적이 없다고. 그러면 난 그의 팔뚝을 톡톡 두드리며 조금 웃어버리고 만다. 물론, 개는 잠을 자지 않는단다. 그들이 얼마나 충실한 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알면 넌 지금보다도 훨씬 더 놀랄 수밖에 없을 거야. 그러면 그 애가 안심이라는 19 - 지금 여기에, 바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바닷물 책갈피> 외전, 유료발행분 외전 지금 여기에, 바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살짝 습한 공기에서 미묘하게 소금 냄새가 났다. 타쿠보쿠는 그걸 여름의 냄새라고 생각했다. 덥고 습한 찜통 같은 날에 큰 거리로 나가면 어쩐지 소금기 섞인 짠 냄새가 나지 않는가. 여름이라는 건, 말하자면 끊임없이 사람 냄새가 나는 짭짤한 계절이다. 그러나 그것도 어디까지나 도시의 이야기고 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4 240312 CM. 미깡님 29 환생 마법사의 마지막 전설 [2] 그녀와 마르코는 이제 책의 마지막 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리나의 손가락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려는 순간, 갑자기 방 안에 파동처럼 진동하는 마력이 흘렀다. 리나의 눈동자에서는 놀람과 기대가 교차했다. 그녀의 마법적 능력이 깨어나는 순간이었다. "이 책... 정말 놀라운걸." 리나가 속삭였다. "네가 발견한 것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마법이 숨겨져 #엘렌 #아라 #세스 #마법사 #환생 #환생마법사 #판타지 #전설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리나 #마지막 #마르코 28 [리메이크] 유키의 이빨 그녀의 이빨은 도대체 어디에..? 서늘한 겨울의 아침, 작은 마을에 한 소녀가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유키였다. 눈처럼 흰 피부와 푸른 눈동자, 마치 천사처럼 보이는 그녀는 작은 마을에서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나는.. 요정이 될거야!!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정이 될거라구!!' 그러나 유키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그녀의 입술 사이에는 하얀 이빨이 하나씩 두 개씩 늘 #보노보노 #유키 #이빨 #유키의_이빨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트라우마 #폭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