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젠 무제 P.S Good luck 무제 by Luta 2024.06.23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루젠 집의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 안식처라도 괜찮으니까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제 좋은 아침, 좋은 밤. 다음글 무제 어떤 부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懺悔錄 나는 한낱 도구에 불과했음을 좀 더 일찍 깨달았어야 했는데 CoC 귀의 가문 강스포일러 懺悔錄 참회록 지나간 잘못을 적은 기록. 참회의 고백 기록 발목을 감싼 서늘한 가죽의 감촉이 아래에서부터 온몸을 타고 기어올랐다. 소름이 돋는 까닭에 도화는 양 팔을 움켜쥐고 허리를 숙여 무릎을 더욱 끌어모았다. 문득 고개를 들어올리면 보이는 검은 철창에 숨이 턱 막혀올랐다. 몇 번을 되뇌었는지. 괜찮다, 나는 괜찮아. 날 위한 #시나리오_스포일러 2 아- 바보같은 웃음이다. -크로노스의 비정 10 할로윈이벤트 4 [라이소피] 아무 일도 없었다. 순정철학논고 라이프니츠 X 소피아 소재주의-인권유린 박스 "여기가 맞아? 다른 종이도 너무 많은데." "나와. 그냥 내가 찾을게." 재수가 더럽게 없는 날이었다. 서류를 한가득 들고 교무실에 가려던 라이프니츠의 어깨를 실수로 밀었고, 종이 뭉텅이가 바닥에 쏟아짐과 동시에 몇 장은 팔랑거리며 날아갔다. 무슨 우연의 장난인지, 근처의 큼지막한 사물함 문 몇 개는 열려 있었고, 14 혐오 (백업) 어디로 *글 쓴 날짜: 2021.07.18 그 순간 처음 느낀 기분은 역함이었다. 기존의 답답한 나를 벗어던진 쾌감, 모든 의무로부터 풀려난 해방감 등은 느껴지지도 않았다. 완전히 다른 시선을 갖고 나니 그 끝에 놓인 이전의 내가 참을 수 없게 여겨졌다. 그동안 몸담고 있던 신체, 판단을 의지하던 사고, 손 가장 가까운 곳에 두었던 도구들까지 전부. 텅 빈 #시간지기 #크루아상 5 상시 글 커미션. 님캐에게 뭐든 해드립니다. 0.5부터 시작하는 신뢰 글커미션♡ 주는대로 써드립니다. CP, NCP, 혐관, 친관. 자관, 드림, 장르 전부 가능합니다^^🩷 5000원 기준 최소 1000자에서 제 기력, 필력이 되는대로 쭉쭉쭉 늘어납니다🥰 신청 양식: 맡기려는 것(프로필, 과거사, 페어 소설, 오마카세 썰 풀기, 흑백막 동기(과거사 포함 작성 OK) 등. 관계(개인이라면 X!) 그래도 다시, 봄 세상에는 종종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가기 싫어도 한 번은 가야 하는 길이 있다. 말하자면 지금 비누의 앞에 놓인 길이 그랬다. 이제까지 줄곧 미루고 버텨 왔으나 이제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례를 치른 지도 두 달이 지났다. 다른 사람들도, 대놓고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아니,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은 건 13 2 성인 준빵 / 어떤 연애의 시작 16746자 / 순애뽕빨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