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뱅상 연성 by 말랑 2024.01.05 400 16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뱅상 #병찬상호 ..+ 13 다음글 1디페 중철본 <겨울 날의 태웅백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뱅상] GO ON 뱅상합작 제출작, 스크롤 만화 34p 합작 사이트 만화가 끝난 뒤 아래로는 후기가 있습니다. 첫 스크롤 만화인데 재밌었다면 좋겠습니다 3D 소재 좋네요 체감상 작업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 같음 한창 슬럼프에 시달리던 때라 애들 얼굴이 동글동글하네요 하 부끄러워 대사 수정하는 게 오래 걸렸습니다 일일히 맞춤법 돌리고 뇌에 힘줘서 대사 수위 지키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병찬이가 1부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병찬상호 #뱅상 #부상 50 성인 순정 딜리버리서비스 양키뱅상 #가비지타임 #뱅상 #폭력 #살인 #비윤리 성인 [뱅상준] KILL THIS LOVE 웹 발행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기상호 #뱅상 #준상 #뱅상준 #강압적인_성행위 #폭력 #욕설 171 스트레인지 홀리데이 뱅상 크리스마스와 정월 초하루 사이의 기이한 일주일은 시간의 밖에 있는 괄호 속 같다.¹ 그리고 박병찬은 그 괄호 속 공백을 어지럽게 부유하고 있었다. 연말은 이상했다. 온 세상이 마법에 걸린 것 같았다. 아니면 저주이거나. 암묵적으로 합의된 무질서함 속에서 사람들은 흥청망청 유흥을 즐기거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감성에 젖거나, 우울해했다. #가비지타임 #뱅상 #병찬상호 18 안녕하세요, 가족입니다. 가지 않은 길 (뱅상 집에 오는 길은 쉽지 않았다. “안녕? 네가 상호니?” 반쪽을 떠나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신은 까만 구두에 발이 까졌다. 슬픔은 전염된다. 그래서 떠나보내기 전까지 주변 누구에게도 그녀가 아프다는 말 한마디 흘리지 않았었다. 혹시나 입 밖에 낸 슬픔이 타고 흘러서 결국 그녀에게 돌아올까봐. 그게 어떤 슬픈 결말을 가져올까봐 그랬다. “안녕…하세요…” #뱅상 #주간창작_6월_3주차 5 [뱅상] imagine LOVE AFFAIR 뱅상 웨딩 교류전 제출작 *약 7.7만자 *뱅상 웨딩 교류회 제출작 *그먼씹 주의 1. 나는 항상 다른 이야기와 다른 출발선에 눈을 떠보길 원했다.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는 경우가 잘 없다. 진로를 결정하는 일에도 이게 정말 맞는 일인가, 하는 의문을 가진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영역이라 불확실함에 대한 불안을 견뎌야 한다. 나의 10대는 남들보다 선택의 기로 #기상호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박병찬 98 [뱅상] 2월의 세레나데 사건 괴도는 사건을 훔친다 ※괴도 병찬 & 탐정 役 플라워 아티스트 상호 서울 갑일콘서트홀 위로 경찰 헬리콥터 수 대의 조명이 내리쬐었다. 무언가를 쫓듯 이리저리 움직이는 조명들은 사건의 냄새를 쫓아온 기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터뜨리는 카메라 플래시보다도 더욱 존재감을 과시했다. “녀석은 아직 이 안에 있다!” “놓치지 마!” 홀 내부에서는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나온 경찰들이 분주히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8 성인 뱅상 교류전 단편집 셋 인포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병찬상호 #뱅상 #선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