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함...에 대해 보고 싶은 게 많다면 기존에 타사이트에 올린 전적있음 드르륵 by 냠욤냠 2024.02.02 17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관찰력이 좋은 아이가 타사이트에 업로드한 적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재승] 사랑을 전하는 방법 남농햄님 재유승대 회지 축전글 * 2024. 06. 발간 된 남농햄(@oh_my_basketHam)님의 재유승대 회지 ‘재유햄이 임승대를 물어뜯었어!’에 드린 축전글입니다. 키스의 기원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부모가 아직 치아가 나지 않은 아기를 위해 음식물을 직접 씹어서 입에 넣어주던 행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연인 간의 가장 농밀한 애정 행위 중의 하나가 부모와 자식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 다시, 진훈정산 소꿉친구 4인방이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 * 8월 가비지타임 배포전 <REWIND TIME> 신간이었던 <Captian>의 수록작입니다. 다른 수록작 단편들 역시 유료발행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진훈정산 16 A Hard Day to Die 2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두 사람을 태운 경찰차는 보수용 임시도로를 지나 지하도로 진입한다. 표지판도 없는 이 차선 도로를 한참 달리면 넓은 지하 주차장이 나온다. 차량 번호를 인식한 차단기가 올라가고, 성준수는 앰뷸런스와 경찰청 로고가 박힌 스타렉스 사이에 주차했다.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빵준 #가비지타임 44 1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3 “종수.” “으응…….” 쪽. 볼에 말캉한 입술이 닿았다. 종수가 반사적으로 팔을 휘저어 손끝에 걸리는 걸 잡아당겼다. 묵직한 무게가 위로 쏟아졌다. “일어났어?” “…….” 이규가 풀썩 쓰러진 침대 위에서 꾸물꾸물 자리를 잡다가, 종수의 손에서 힘이 좀 풀리자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의 옆에 모로 누워 아직 굳게 닫힌 눈가를 손으로 살살 만졌다. #가비지타임 #이규 #종수 #규쫑 29 성인 아이스크림 사 주지 마세요 샼쿨 상호준수 #샼쿨 #가비지타임 609 9 깜짝 방문 2019 준탯 새해가 된 지 고작 6일밖에 안 된 어느 주말. 집안일로 인해 잠시 서울로 올라온 준수. 대학 합격도 무사히 했고, 지금 당장 서울로 올라와도 되지만 2월 중순까지는 지상에서 연습하고 싶어 저녁에 부산으로 다시 내려갈 예정이었다. 쌍용기 우승 후 태성과 연애를 시작한 준수는 서울 올라와서 틈틈이 태성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두어 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 태성 #가비지타임 #준탯 쫑진 귀여운 그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사랑은 사람을 어디까지 추하게 만드는 걸까 나루미아님의 귀여운 그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에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가온님에게 선물 받은 너의 연인이 되고싶어. 와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사랑스럽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 이렇게 확인하기는 싫었다. 최종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다. 너는 약하거나 떨리는 것을 숨기는 것은 잘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숨기는건 못하 #가비지타임 #쫑진_드림 #드림_드림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