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보청명 / 낙원 VII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마음가는 대로 by 물망초 2023.12.18 7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당보청명 / 낙원 Ⅵ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다음글 당보청명 / 낙원 VIII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3. 치지도외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 짤방을 패러디한 시츄에이션이 있습니다 * 置之度外(치지도외) : 문제 삼지 않고 내버려 두다 “이 상태에서 청명 사형에게 비무를 요청했다고요?” “…….네.” “대체 왜...” “...검을 사용해보면 제가 어디에서 온 건지 기억이 날까 해서.” 의약당에서 제대로 살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8 [화산귀환] 화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 2022. 10. 10 청명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 화산귀환 1210화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청명이의 생일을 기념하며… 가볍게 쓴 단문인데 생일의 ㅅ도 안 나옵니다. 퇴고X "학아, 화산에서 누가 제일 좋니?" 소소가 학이의 머리를 빗겨주며 물었다. 목검의 끝으로 그림 그리듯 연무장 근처 흙바닥을 그어대던 학이가 냉큼 고개를 들고는 웃으며 외쳤다. 그 해맑은 웃음에 보는 이들 #화산귀환 95 1 성인 청명왼 소병른 위주 (청명소병 + 청명백천/도위소병/모브소병+여소병) 저장글에만 쟁여둔 빻썰 털인데 소재주의 시간이 되면 글로 옮기고싶었던 것들인데 쟁여두다 썩을것같아서 썰로 옮겨둠 #청명소병 #청명백천 #도위소병 #모브소병 #협녹 #강압적 #3p #모브물 #ts #섹못방 #갱뱅 #화산귀환 #청명 #임소병 #백천 #남궁도위 41 홍실 방백 / 청명이설 나는 종종 월하노인의 실존을 바라고는 했다. '언젠가 나도, 그가 붉은 실로 엮어놓은 이를 만나 함께 영원을 약속하고 싶다' 따위의 아이같고 낭만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가 실존해야 멱살을 틀어쥐고 내 부탁을 들어달라 협박이라도 건네볼 수 있을 것 같았기에. 서슬 퍼런 눈으로 칼춤이라도 추며 겁박하다 보면 마지못해 네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겠노라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헤테로 27 [당보청명(암검)+당청 2세] 통합본. * 날조, 망상 함유량 594033929220100% / 개연성 000000% / 2차 연성을 넘어 4830220394차 연성. * 진짜 아놔 맛있는데 저만 먹는 소재... * 당청은 맞는데, 그리 뚜렷하게 드러나는 커플링 요소는 아니고, 청명이랑 ????의 중심 이야기인 편... * ????가 누구냐구요? …… 보시면 압니다……. * #화산귀환 #당보청명 #2세 #육아 70 15세 [금룡송백] 暗夜:암야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26 [화산귀환 2차창작 / 구화산 연령반전if] 그저, 한낱, 인간. - 02 구화산 청문 청명 연령반전 if *** 시간은 천천히, 끊임없이 흘렀다. 화산이 제자를 받기 시작했다는 소문이 퍼진 뒤로 수많은 사람들이 화산의 제자가 되기 위해 산을 올랐다. 청문처럼 입문과 동시에 도호를 받고 진산제자가 되겠노라 결정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으나, 청문은 청자배의 대제자로서 새로이 입문하는 어린 제자들을 매번 환영하며 맞이해야 했다. #화산귀환 #구화산 75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2. 몽중설몽 구화산에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 夢中說夢(몽중설몽) : 꿈 속에서 꿈 얘기를 함. 종잡을 수 없는 얘기를 한다는 의미로 사용하나 여기서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도 통합니다 ※해남 에피소드를 읽은 적이 없다면 읽고나서 보실것을 권장합니다 그 순간은 마치 시간이 느려져버린 양 천천히 흘러갔다. 치열한 전투 중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