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불명 헨리즈 멘토즈 아카데미 시절 back by S 2024.05.26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귀소본능 하지만 두 번 다시 이곳에 돌아오진 말아야지 다음글 삭제된인격은돌이킬수없습니다 네 아니오 네 선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미지의 세계, 해양 리리 작 비키니 시티는 정말 살기 좋은가? : 미지의 세계, 해양 글을 어느 정도 써야 삼천 자가 되는 걸까? 살면서 제 손으로 긴 글을 쓸 일이 몇 없었던 페르디난드는 적다 보면 삼천 자가 되겠거니 하는 순진무구한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놀리기 시작했다. 한국대학교 해양학과 20****** 페르디난드… 해양의 이해 기말 보고서. 제목은 뭐로 하지? 감수성이 풍 10 종수의 육아일기 中 현관 앞에 짐을 놓아두고 아기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갔다. 종수는 욕조에 걸터앉아 아기를 허벅지 위에 올렸다.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이 가득 차길 기다리면서 저의 손가락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아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손이 작고 살 많은 닭발 같다. 종수는 머리카락도 없고, 치아도 없는. 오로지 악력만 센 존재에 깊은 호기심을 느꼈다. 입을 열었다 닫을 때마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5 Beatrice TF 창작 캐릭터 도망치자, 이지러져 넘어지는 행성 너머로, 우리, 그냥 도망치자… 너. 근데 알고 있었지? Beatrice베아트리스, 축복 받은 오토봇, 그러나 현재는 무소속. 대체적으로 얇고 빠른, 사이버트론의 오토바이 형체 비클모드를 지닌 작은 메크. 대체적으로 칠흑과 은빛으로 어우러져 붉은색의 포인트를 주었다. 붉은 색과 보라색이 공존하는 옵틱. 말수가 썩 많진 4 샘플 2 1차(OC) HL 동양풍 1073자 성인 [백천청명] 공포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청백 106 6 09 용울음 용의 후예와 리아민. 리아피도 230811 0. 레툰에서 눈이 내리는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진다. 그들은 하얀 눈 속에서 용이 휘몰아 친다고 믿는다. 눈보라 속에는 용이 있다. 간혹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바람사이에 그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전해진다. 레툰은 험준한 산악과 고원이 뒤섞인 땅이다. 날씨가 온화한 하절기에는 아무 색도 없는 바위산과 황무지와 간간이 협곡 사이로 숲이 나타나는 #잔불의기사 #리아민 #피도란스 16 NKFS 12화 12.히든걸의 탄생(4) #SF #판타지 #일상 #액션 7 그 반지를 손가락에서 빼지 말아줘 아토 하루키 메인. -본편 SS+루트 클리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아토 하루키는 탐정이다. 그게 뭐야, 외국 소설을 너무 읽은 거 아니냐?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하루키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에게 솔직히 자신의 직업을 밝혔다가 살짝 마음에 금이 갔던 경험이 있다. 이후 적당히 이름을 지어낸 중소회사에서 사무직을 맡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융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