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히어로즈 미하올가 0008 by 밁 2024.06.24 5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로드_오브_히어로즈 #로오히 캐릭터 #미하일 #미하일_블레이크 #올가 #올가_파블리첸코 커플링 #미하일x올가 #미하올가 컬렉션 로드 오브 히어로즈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하올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설온달]형체 없는 그리움이 닥치는 밤이면 제1회 드림 소설 합작 참여작 합작 링크 :: https://dreamnovel.creatorlink.net/ 설유에게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코를 훌쩍이는 버릇이 있다. 온달이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은 아발론 상공에 그의 이름과 같은 형상의 달이 뜬 지 정확히 세 번째가 되던 밤이었다. “이곳의 달도, 내가 아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군.” 둥글게 꽉 찬 달이라는 의미의 #로오히 #드림 #온달 로오히 / 바네사 왕녀님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황제로드] The Last Emperor I 모든것이 끝난 후 둘의 이야기. 내 눈을 감기세요. 그래도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으세요. 그래도 나는 당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 The Last Emperor 처음 보인 건, 눈이 아릴 정도의 하늘이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황제로드 #여로드 #hl #로오히hl 9 3 로오히 / 메이링, 슈나이더 귀염둥이 모음 이건 물 메이링 나오기 전에 그렸던 물메이링..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설온달]볕과 나무 그늘, 들풀과 꽃반지, 그리고, 드림 낮잠 합작 참여작 합작 링크 :: https://qorgk06073.wixsite.com/napnapnap “거기, 발 조심해라.” “아, 응. 고마워요.” 설유는 두어 걸음 앞에 툭 튀어나온 나무뿌리를 가볍게 뛰어넘고 종종걸음으로 온달의 등을 따라 걸었다. 조금 더운 감이 있었던 아발론과 달리 선선한 바람이 뺨을 간질였다. 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무성한 나뭇잎 #로오히 #온달 #드림 재회 2021, 헬슬란 앤솔 참가 원고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헬슬란 #원고 #포타백업 Day 8. 재미있는 젊은이야. 논컾/[불]크롬, [풀]아슬란 “자네, 오랜만에 보는군!” “아슬란님, 오셨습니까?” “일어서지 말게. 아직 완전히 회복한 게 아니라고 샬롯 경이 말하더군.” 아슬란의 배려에 크롬은 고개를 주억거리면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슬란은 그의 옆에 앉으며 크롬의 몸 상태를 슬쩍 보았다. 며칠 전 임무에서 크게 부상을 입은 크롬은 팔을 다쳐서 부목을 하고 있어야 했다. 한 가지 다행인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아슬란 3 [로드라레] 오후 3시의 휴식 긴머로드 X [빛]라이레이 사각사각. 오늘도 조용한 집무실에는 펜이 종이를 긁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쉴새없이 손을 움직이던 로드가 펜을 내려놓았다. 일을 끝마친건 아니었다. 여전히 책상 위에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서류가 잔뜩 쌓여있었다. 손을 주무르며 목을 이리저리 돌리니 뚜둑-하고 살벌한 소리가 났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펜을 잡으려 할 때, 노크소리가 났다. “들어오지.” 루인이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로드라레 #Gl 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