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츠카코하 연성 백업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버찌창고 by 미루키 2023.12.12 4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코하츠카코하 다음글 모드: 푸딩아라모드 스오우 츠카사&오우카와 코하쿠가 나오는 알맹이 없는 만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발키리 성격탐구1~7 성격탐구라 쓰고 덕질토크라 읽는다 원래 내용을 전부...옮겨오려고 했는데 이미지도 이미지고 링크 옮겨오는 것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존 것들은 포타 링크로 옮겨옵니다... 1. 강림! 자아내는 네버랜드 편 https://posty.pe/42c0k2 2. 비보를 풀어가는 / 골동품기담 편 https://posty.pe/gyeck9 3. SS : 신세계 편 https://po #앙스타 #발키리 #valkyrie 9 1 [Enstar] 인간과 괴물 사이 그 자에 대하여 * 졸업 후, 즈!! 시점 * 시기는 정확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하카제 카오루가 보는 사쿠마 레이에 대한 이야기 사쿠마 레이. 그가 누구인가. 유메노사키 학원에 존재하는 유닛 중 UNDEAD의 리더이자 부활동 경음부의 부장이며 전 오기인의 수장임과 동시에 학생회장이었으며 현재는 삼기인의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물론, 현재는 졸업했지만.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하카제_카오루 #카오루 #사쿠마_레이 #레이 #카오레이 7 [슈미카] 그게 뭐라고 #우산 선물 #공항 마중 #컨디션 불량 #단둘만의 세계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랑 루주. 미카는 슈에게서 선물받은 빨간 우산에 그런 이름을 붙였다. 펼쳐 들고 빙글빙글 돌리면 마치 빨간 풍차처럼 보이는 경쾌하고 예쁜 우산이라는 데서 착안한 이름이었다. "어머. 인형에게 이름을 붙이는 건 이해가 되는데, 우산에까지?" 아라시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그렇 #앙스타 #슈미카 [이바히요]내밀 Love라고는 조금도 없는 ver 2021.11.12. #앙스타 #이바히요 21 2 [슈미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예부실 #수면부족 #목말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따스한 햇살이 가득 쏟아져 들어오는 시간에 수예부실 책상에 앉아 바느질에 골몰하고 있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옆에서 고요한 숨소리가 들려 온다. 바느질을 배우겠다며 옆에 앉아 처음에는 열심히 관찰하다가 금세 잠이 들어버리고 만 미카다. 눈이 절로 감길 정도 #앙스타 #슈미카 MonoBlue 가지런한 구두 소리가 공항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 녹아들었다. 차콜그레이 색의 깔끔한 정장 바지 밑단이 움직임에 맞추어 작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멈추었다. 남자는 입고 있던 옅은 푸른색 셔츠의 주머니에서 편지 봉투 하나를 꺼내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는 크림색의 봉투. 남자는 이미 한 번 열렸던 것 같은 편지 봉투를 열어 #앙스타 #미카슈 #청게 62 1 군계일학 04 유성대 이능력 어쩌고 AU 캐붕과 날조 주의 아무튼 주의 퇴고 안 함. “타이밍 봐서 도망치십셔.” “테, 테토라 군은.” “지금 여기서 쟤들이랑 놀아줄 만한 사람이 저뿐이잖슴까.” 그 둘, 치아키와 카나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작게 혀를 찬 테토라는 마지막으로 둘을 눈에 담았다. 그 쯤 되니, 그치지 않고 흐른 피 때문에 친구들의 얼굴도 #앙스타 #유성대 [슈미카] 당신에게 부디, 모르페우스의 축복이 있기를 #꿈 #마법 #수예부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짙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고양이를 주웠다. 신비로운 분홍색 털의 늘씬하고 키가 큰 고양이. 내가 손을 내밀자 사뿐사뿐한 발걸음으로 다가왔지만 품에 안겨 주지는 않고, 발 밑에 웅크리고 앉아 앞발을 핥기 시작했다.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는 누군가를 닮았다는 생각에 헤헤 #앙스타 #슈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