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익사溺死 운명공동체의 추락 Lucid by 泳 2024.04.20 12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달 악역의 웃음에 우울한 마지막 장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역겨운 내 사랑 + 넘기기엔 진하고 삼키기엔 버거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펜슬 테스트용 포스트 부제목도 있음 글 모드라서 그런지 글쓰는거에 최적화되어있는거같음 모바일로 작성중 모바일로 글쓰려면 데스크톱 사이트를 체크하고 해야한다 이건 아쉽 구분선도 여러개 있다 구분선은 중앙 정렬이 기본인듯? 오 예쁨 종류도 다양해서 텍스트꾸밀맛날거같음 랄랄랄랄 폰트는 세개잇다 프리텐다드 리디바탕 영어뭐시기(ㅋㅋ 펜슬 칭찬해~ 인용구도 잇다 엔터를 한번 더 누르면 그만 쓸수잇음 잊혀진 이름 그렇다면, 기억하고 있어? 그를 모르는 이는 없었지만,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더이상 남지 않았다. 분명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이건만. 노래를 들려주면 아~ 이 곡? 알지 알지. 완전 메가히트 곡이잖아~ 하지만 내 이름을 말한다면 글쎄, 그게 누구냐는 답이 돌아오지 않으려나. 그런 법이었다. 시간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 기억하고 있으면 돌아올거라 그리 약속했건만 우리의 자리는 #주간창작_6월_4주차 6 1 Polaris 04 “일단은 시선 돌리기다.” 선배는 멀리 있는 적들을 염탐하며 소곤거렸다. 이미 회의 때 다 한 말이었고, 그 때의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가 겹쳐졌다. “녀석들이 정문을 활짝 열고 기다릴 리는 없어. 녀석들의 목표는 하이엠스와 사야샤니까. 충분히 힘을 뺀 다음에 쉽게 잡을 수 있다면 이득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선공한다.” 삐이이─. 날카로운 소리가 2 이건 필시 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터져나올 신호탄이었다 리들 로즈하트 드림 이건 필시 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터져 나올 신호탄이었다. 리들은 그리 확신했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세상 모든 일에는 크든 작든 저마다의 징조가 있었다.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고 여겨지는 경우조차도, 따져보면 전부 그 나름의 징조라는 게 있었으니까. 다만 사람들은 모든 이유를 밖에서만, 혹은 안에서만 찾기 때문에 정확하게 징조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Same Dreams 2022/11/12 아키토 생일 기념으로 쓴 소설 - Same Dreams, Same Colors 스토리 중 산에서 조난 당한 이후~다음날 스토리 날조 입니다 :) 팡케키 남친 시노노메 아키토 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어두컴컴한 산 속에서 하마터면 조난을 당할 뻔 했지만, 토우야의 책에서 읽은 지식 덕분에 베이스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토우야가 자기도 모르게 나무 위에 #아키토우 리퀘&메시지 박스 🕊️리퀘&메시지 박스🐾 리퀘스트&메시지 박스입니다. 리퀘스트해 주시면 '조각 모음'에서 짧게나마 씁니다! 제가 소화하기 어려운 이야기는 많이 늦어지거나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ㅠㅠ 리퀘 내용이 다소 변하거나 오래 걸려도 괜찮으시다면 리퀘해 주세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남겨 주시면 힘이 됩니다😊 보내 주신 말씀은 늘 소중하게 읽고 29 나비효과 네이버 웹툰 『가비지 타임』 2차 연성 재록 최종수X기상호 수록 내용 『사랑을 하고 싶다든가』 『밥 먹는 게 귀여우면 돌이킬 수 없다』 『불면의 폭설 아래에서』 『지상 최악의 첫사랑』 『가장 불친절한 사랑에 대하여』 『한 점 부끄럼이 없도록 사랑한 것』 『그대, 아래로 향하여라』 『클리셰』 『농구부 훈련일지(작성자: 기상호)』 『상자 속의 불운』 『오전 5시의 틈새』 ※ 이 책은 네이버 웹툰의 원작 『가비 286 3 트위터 썰 백업 01 - 센티널버스 토우아키 풀다가 때려친게 대다수인데 일단 묶어봐요 센티널토우야x가이드아키토 시노노메 아키토는 B급 가이드이다. 가이드로서의 재능은 평범하지만, 딱히 문제될 건 없었다. 자신보다 높은 등급의 센티널은 언제나 자신보다 높은 등급의 가이드들의 몫이었고, 정부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그들과 얽힐 일도 전혀 없었으니까. ...라고 생각했던게, 바로 며칠 전이었는데. '그'와 만난건 며칠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날 #토우아키 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