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익사溺死 운명공동체의 추락 Lucid by 泳 2024.04.20 13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달 악역의 웃음에 우울한 마지막 장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역겨운 내 사랑 + 넘기기엔 진하고 삼키기엔 버거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네 곁에 있을게 Don't worry babe I love you babe 난 널 망치고 싶어, 나락으로 밀어 넣고 벌레처럼 기어 올라오는 걸 웃으며 구경하고 싶어, 마치 네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 환생, 무조건적이고도 사기적인 그녀의 기술. 그 기술로 인해 한서영의 복수극은 완전히 비틀렸다. 변수 많은 기술을 무조건적으로 믿었던 게 잘못일까, 문율서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했던 한서영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환생하고 말았다. #잉여특공대 #김제현 #한서영 #제현서영 #서영제현 3 강림한 신성 아그네스 1. 아그네스 이름: 아그네스 Agnes 성별: 지정 성별 여성 나이: 26세 생일: 9월 27일 키, 몸무게: 163cm, 평균 능력: 이계의 신성력을 사용할 수 있다. 포지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님. 코드 네임: Libra 소속: 헬리오스, 정확히는 다이무스 홀든. 국적: 일단은, 영국. (차원이동자) 직업: 성녀(?) 외관: 미약한 분홍빛이 도는 8 성인 [BL] ㄴ님 글커미션 주의 소재 : 모브물, 윤간, 강압적인 관계, 약물, 원홀투스틱 #소재주의 #커미션 20 밴드 쟁준 재유준수 / 1주차 챌린지인 <무지개>의 후속이나,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 출입금지] 문에 붙은 종이를 노려보던 준수가 말했다. “...오늘도 어디 갈까.” 재유가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발걸음을 옮겨 학교 밖으로 향했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올려다본 하늘은 화창했다. 밴드 w. 오준 체육관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길어졌다. 며칠만 기다리면 다시 체육관이 열릴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벌써 엿새째 코트를 밟지 못했다.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주간창작_6월_2주차 21 00. 후라이팬으로 계란치기 준상 - 준상 합작 백업 - 모든 전문적인 고증을 생각하지 않은 가벼운 로코입니다. 음― 이 익숙하고도 달갑지 않은 병원 냄새. 인터넷 소설에 나오는 여주들의 단골 대사와 함께 기상호는 눈을 떴다. ……. 근데 내가 왜 이런 명대사를? 스멀스멀 밀려오는 혼란에 제가 일어난 상황을 파악하려는 찰나 강렬한 통증이 기상호를 엄습했다. 저가 모르는 사이 #준상 47 6 10주년 기념 미완성, 일부 원래, 삶이라고 부르는 게 다 그렇다. 혀를 댄 최초에는 느껴본 적 없는 자극으로 찌릿거렸으면서 시간이 지나면 물처럼 밍숭맹숭. 시야보다 선명했다가 점점 색이 바래고 헤진 사진 같은 것. 위아래와 양옆, 거기서 탄생한 비스듬한 대각선만 존재하는 2차원의 세계처럼 모든 게 광활한 곳에서 나 자신이 무난하게 뻗은 듯 보이지만, 막상 다른 시점으로 들여다보면 14 [페퍼보민 / 페퍼하루] 너는 무슨 그런 얘기를 밥먹다가 하니 리퀘스트로 작성된 글입니다. 더 홈웨이 이후의 일입니다.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바이올렛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どうか枯れないように 어떻게든 시들지 않게 注ぎ続けるんだ愛の全て 부어주길 계속할 거야 사랑 전부를 あなたにあげるこの僕の全て 당신에게 줄 이 나의 모두를 Mrs. GREEN APPLE - Lovin' 보민은 지금 큰 고민에 빠졌다. “ #포켓몬스터바이올렛 #페퍼 #보민 #페퍼보민 #페퍼하루 #네모 #모란 #스포일러 13 녹색 섬광 스테파니비앙 X 제피랭 이 글은 모두 Only 픽션입니다. FF14의 확장팩 '창천의 이슈가르드'의 인물 및 지역의 이름 혹은 설정을 기반으로 한 2차 창작이며, 날조가 가득합니다.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딱히 좋은 글은 아니기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