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연성교환/축전 스포트라이트의 예비 생일 (커미션·비공개) 자캐 과거 커미션 / 2022. 08. 19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커미션/연성교환/축전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랑을 전파하는 방법 (커미션·비공개) 커미션 / 2022. 08. 06 다음글 커튼콜은 후속편의 시작 (축전·비공개) 지인 재록본 축전 / 2022. 08. 2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야마타이 꿈 2 베란다에 걸어둔 야마토의 손수건이 바람에 따라 살랑거렸다. 바닥에 누워 만화책을 읽던 타이치는 작은 천이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다가 읽던 만화책으로 얼굴을 가렸다. 손과 옷에 튀었던 초코우유를 급하게 닦아내고 손수건을 다시 건넸을 때, 야마토는 그것을 받아들고 아직 젖지 않은 부분으로 제 뺨을 문질렀다. 아침부터 정신 못 차리네. 장난기인지 걱정인지 모를 것 #야마타이 #디지몬 76 [레그아샤] 별똥별에 숨긴 소원 ⓒ유엘쓰(@Scarlet_Express) * 본 글은 레귤러스 블랙이 호크룩스를 맡기 전으로, 레귤러스 블랙이 죽지 않는if 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레귤러스가 드림주와 함께 도망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충 드림 서사라는 뜻) * 본 글은 레그아샤 500일 기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별똥별에 숨긴 소원 ⓒ유엘쓰(@Scarlet_Express) “아샤. 우리 도망칠 #레그아샤 분노 憤怒 검붉은 불꽃 속에서 타오르던 은빛을, 잊지 못한 채. 처음 합은 피했다. 두 번째 합은 목덜미를 내어줬다. 세 번째는, ……실 없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무얼 생각하고 있는 건지. 실력 차는 확연하다. 오랫동안 한 산에서 포식자로 살아가던 감이 그리 외치고 있었다. 그래, 네 말대로다. 우습구나. 원수의 목을 치기 위해 그리도 칼을 갈았건만 세 합도 되기 전에 조소를 사다니. 아직까지도 제 검에 목이 조 5 과거 현재 미래 레랑스 au 합작 "수고했어, 키티. 오랜만에 보여준 과감함, 멋있더라." "다 네가 있어서 가능했던 거지." 두 사람의 손바닥이 맞부딪치며 경쾌한 소리가 났다. 파리를 구하고 난 후에 하는 둘만의 의례였다. 마침 아이스크림 트럭이 근처를 지나가던 참이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뒤풀이를 하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까 넌 어쩌다 스카라벨라가 된 거야?" "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마리네뜨 #조이 #조이마리 #au #블랙키티 55 2 2 로비 대사&상호 대사 - 타키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제이 제이 선배, 좀 갖고 싶은 지도가 있는데 / 돈만 지불할 수 있다면 근처부터 화산 기슭까지 준비해 줄게 아—…지크 선배, 또 지크를 괴롭히는 건가요 /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타키 1 [짓큐츠바] 어떤 로판의 외전 <자업자득의 등하불명> 이후의 짧은 후일담 에 이어지는 짧은 후일담입니다. 커다란 창을 통해 밝은 햇살이 아침을 알리고 있었다. 츠바키는 천천히 눈을 떴다. 곁에 누워있는 이의 온기가 느껴졌다. 아직은 덜 깬 잠을 몰아내려고 두어번 눈을 껌뻑이던 츠바키의 귓가에 하하, 하는 나지막한 웃음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에 눈을 번쩍 뜬 츠바키가 옆에 누운 그와 얼굴을 마주했다. "유키님." 츠바 7 1 <공지> 이거 뭐예요? 시리즈별 간략 설명입니다.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홙펭 세계관 기반 신성제국 cp 지우견 / ncp 진앤견(나쌍디), 진앤쥿? * 유혈, 욕설, 사망 등 트리거 요소 多 1~5 + 비하인드 및 TMI • 1편 https://posty.pe/aquph4 • 비하인드 https://posty.pe/3o4qf0 ᄇᆞᆷ애 독립군 AU (라고 우기는 거 #잔불의기사 #잔불 #시리즈물_글에_관한_공지입니다 #공지 4 FGO 멀린 커미션 여기에 빨간 약과 파란 약이 있는데. 빨간 약을 먹으면 진실을 알 수 있고 파란 약을 먹으면 이대로 지낼 수 있어. 뭐 먹을 거야? 그런 옛날 영화처럼 들으면 두 번 다시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둘 중 하나 꼭 골라야 해요? 둘 다 안 먹을래요. 뭘 해도 이미 겪은 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고찰이나 뭐 그런 걸 하려는 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