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연성교환/축전 비의 부산물 (커미션·비공개) 커미션 / 2022. 06. 24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8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커미션/연성교환/축전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영원을 빚어 만든 별은 어디에서 빛나는가 (리퀘스트) 지인 리퀘스트 / 2022. 06. 05 다음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온도 (커미션·비공개) 커미션 / 2022. 07. 3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파이오스게일 - 충동의 작품 수위글 27 1 신청서 양식 모든 문의는 오픈카톡으로만 받고 있습니다. 외부링크로만 제출 가능 (구글 폼 접수) 복사 후 붙여넣기로 작성, 붉은 글씨는 삭제 문서 제목은 [ 이름 / 콘트라or파탈리스트(택1) ] 통일 공란인 항목도 항목 삭제 X 신청서 꾸밈 지양 공개란 “ 한 마디 ” 가사나 시구 등 인용 시 출처 반드시 표기. 너무 길면 합발폼에서 잘릴 수 있습니다. 월하선상사건 8화 TRACK.8 키나리 본체의 재기동중…… 잠시 기다려주세요……. 야치요 저, 저 혹시, 이이이일 하는 도중에 잠든건가요……!? 감봉… 해고… 손해배상… 아니, 사형~~!?!? 카에데 으음―――…… 잘 잤다…! 나나키 다들 눈 떴잖아……!? 아쿠타 ……으헉. 어라……?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비프 스테이크는? 생선 튀김은……? 무네우지 염려 마, 그건 전부 꿈이다. 3 악봉 새하얀 머리칼, 감긴 눈꺼풀 안에 있을 녹색 눈, 잔뜩 손상당한 옷가지와 고이 가지고 있던 물건들. 악어는 고통스럽게 죽어간 제 시체를 본다. 붉은 피가 여전히 배어나오는 것이 그렇게 죽은 지 오래되지 않음을 증명하고, 그에 비해 태연한 얼굴색은 이 시체를 운반한 남봉이 다급한 와중에도 얼마나 이 악어를 신경 썼는지를 고스란히. 악어는 태연하게, 그리고 조 70 2 유리창에 스치는 별 태양이 여섯 번 사라지고 빛의 노래가 울러퍼질 때. 영웅은 깨어나고 비로소 그의 심장은 꿰뚫릴지어다. 0. “후우~.” 여자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며 짐마차에서 뛰어내렸다. 수도는 오랜만이었다. 어깨에 멘 활을 계속 쥐었다 놓던 여자는 긴장을 헤치려 휘파람을 불었다. 겁이 들 때 허세를 부리던 습관을 버리지 못한 여자의 얼굴에 피식 웃음기가 감돈다. 수 #지인의_죽음 #상해 #아포칼립스 4 15세 커미션-그리고 달은 다시 떠오르지 않았다./서안담하 2022년 작업 #글커미션 #글_커미션 #폭력성 #살해 4 이누마루 토우마: 청춘 로맨스 ŹOOĻ 토우토라 (トウ虎) 이누마루 토우마는 둔감했다. 본인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이야기다. 멤버의 표현을 빌리자면, 개인에게 좋은 일은 상상하지 않는 주제에 뻔뻔히 타인의 약점을 찌르는 호인. 둔감함의 원인은 상상력의 부재다. 무대를 구현하는 아이돌의 입장에서 상상력이 부족한 건 문제가 되지만, 이누마루 토우마는 오직 자기 일에만 수치가 하락하는 것처럼 굴곤 했으니 일에는 #이누마루_토우마 #미도_토라오 #アイナナ #아이돌리쉬_세븐 #토우토라 #아이나나 38 15 1 명왕의 무지개 에메트셀크 × 아젬 드림글 FF14 에메트셀크 × 아젬 드림글이며,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에메트셀크는 눈앞에서 빛나는 혼을 보며 생각했다. ‘어쩌면 그의 부모 중 누군가가 자신과 같은 ‘눈’을 가졌던 것이 아닐까? #주간창작_6월_1주차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에메트셀크 #에메아젬 #드림 #에메이리 #하데이리 #하데아젬 #하데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