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연성교환/축전 비의 부산물 (커미션·비공개) 커미션 / 2022. 06. 24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8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커미션/연성교환/축전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영원을 빚어 만든 별은 어디에서 빛나는가 (리퀘스트) 지인 리퀘스트 / 2022. 06. 05 다음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온도 (커미션·비공개) 커미션 / 2022. 07. 3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너무나 빠른 카구라클 조각글 #킹오저 #카구라클 17 1 Firework M02 멸망이 한걸음 더 성큼 다가왔다. 칠월이었다. 이반은 여즉 멸망을 또렷이 실감하지 못했다. 뉴욕은 지난달 몇 가지의 큰 사건들로 말미암은 슬픔에서 겨우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멸망이 도래했음을 외치거나 울부짖는 목소리는 한층 더 힘을 얻고 하늘 높은 줄을 몰랐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볍고 짧아졌다. 더운 날의 연속이었다. 이반은 마치 여행객이나 대 스틸 헤이즈 인 액션 #아머드코어 #러스티 스틸 헤이즈는 러스티가 베스퍼에 들어오기 전부터 사용하던 AC였다. 처음에 바쇼 프레임으로 구성되었던 중고 공업용 AC는 필요에 의해서 혹은 성능을 위해서 그 부품과 무장이 조금씩 바뀌었다. 그리고 어느날 플랫웰 아저씨가 슈나이더제 AC 풀프레임을 들고 왔다. "어이, 부탁했던 HG 나흐트라이허 백병전 사양은 못 구했다. 알고봤더니 발매 당일에 32 그 모든 것이 사랑이라 아직 히요리의 모든 것이 낯선 쥰 이야기 *유닛 결성한지 얼마 안 된 시점 2020.08.12. #앙스타 #이브 28 <공지> 이거 뭐예요? 시리즈별 간략 설명입니다.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홙펭 세계관 기반 신성제국 cp 지우견 / ncp 진앤견(나쌍디), 진앤쥿? * 유혈, 욕설, 사망 등 트리거 요소 多 1~5 + 비하인드 및 TMI • 1편 https://posty.pe/aquph4 • 비하인드 https://posty.pe/3o4qf0 ᄇᆞᆷ애 독립군 AU (라고 우기는 거 #잔불의기사 #잔불 #시리즈물_글에_관한_공지입니다 #공지 1 권가네 술고래 아카아시 케이지 X 권서겸 [하이큐 드림] 권서겸이 소주잔을 머리위로 들어올려 뒤집어 탈탈 털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신 덕에 머리위로 떨어지는 액채는 없었다. 그러자 권서겸의 아버지, 권형석도 술잔을 들고 뒤집어 탈탈 털었다. 두 사람의 시선이 교차했다 그들 옆에는 이미 술에 잔뜩 꼴아 인사불성이 된 사람 몇몇과 아직 나이가 되지 못해 술배틀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 몇몇과 술이 약해 깍두기 취급 #하이큐드림 #아카아시케이지 #아카서겸 #이글은_드림글입니다 3 우리 완전 용감했다…. 제한된 공간, 협력, 공포(?)를 주제로 가벼운 개그물입니다. 실존하는 공포(?)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벌레에 대한 묘사는 대략적으로 했습니다. 밤 공기도 쾌적해지는 늦여름. 팝스타의 하늘을 달님이 환히 비췄다. '오늘은 벌레 소리가 유난히 크네.' 씻어서 보송해진 봄, 부드러운 수면모자, 멀리서 들리는 벌레의 울음소리... 이때 #별의커비 23 2 분위기는 무슨, 그저 위기 뿐이다. 나도 다 죽었구만_아르타의 고립되었나. 벽 뒤에 몸을 숨긴 채 저 멀리에서 자신들을 찾아 두리번 거리는 해적들을 보며 나는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렸다. 평소라면 이미 밖으로 뛰쳐나가 한바탕 일을 벌였겠지만…. “많이 다쳤습니까, 아르타?” “많이는 무슨. 지금 대련해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멀쩡해.” 시야가 좀 흐리긴 하지만 오른 팔도 움직이고 걸을 수도 있다. 이 정도면 무모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