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연성교환/축전 녹아내리는 영원 (연성 교환·비공개) ㄹ님 연성 교환 / 2021. 07. 25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6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커미션/연성교환/축전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녹아들어 포말로써 하나가 될 (축전·비공개) 지인 트윈지 축전 / 2021. 05. 11 다음글 예식과 예식의 차이 (커미션·비공개) 커미션 / 2021. 10. 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제5회 오락관 후기 정도면 나도 적을 수 있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민해우입니다. 행사 끝난 지 열흘이 되어가는데 뒤늦은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그냥 적고 싶어서였어요. 가끔 그런 날이 있잖아요? 뭔갈 적고는 싶은데 심도있게 고찰하거나 캐릭터 해석을 주의 깊게 살피며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거 말고 가볍게 주절거리고 싶다! 그게 제겐 오늘이었을 뿐입니다. 종종 한 번쯤 헤, 하는 마음가짐으로 멍때리면서 주절거려보 권태기 캊딤 둘 다 권태기는 쉽게 안 올 것 같은데 연하는 사람 자체가 잔잔하고 오래 타오르는 사랑을 쉽게 질려하지 않는 타입이라 그런 게 큰 반면 연상은 일이든 사랑이든 쉽게 권태를 느끼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연하라서 둘이 사랑하는 온도가 어떻게 기적처럼 딱 맞아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거라고 봐서 만약 둘 사이에 권태기가 오게 된다면 연상일 확률이 크다고 생각함 근데 #캊딤 장미 요정 2024년 5월 스윗 쌍둥이 연성교환, 24년 6월 일부 수정함. 이웃집 스미스 씨의 정원에는 커다란 장미 나무가 자랐다.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빛의 탐스러운 꽃을 피워내는 넝쿨은 오랜 기간 거기서 지내왔음을 방증하듯 둥치가 작은 나무만 했고 크기는 담장 한쪽 모서리를 전부 뒤엎을 정도였다. 담벼락 안쪽에서 자라난 식물은 담을 넘고 바깥으로 뻗어나가 아래로 아래로 가지를 늘어뜨렸는데, 잔가지가 많아도 따로 관리 하지 않는 #연성교환 윗치팩토리 회지제작 리뷰 서포터즈 신청을 했으나 성질이 급해 샘플 건너뛰고 본주문 넣어버린 후기 ✨본 리뷰는 윗치팩토리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쓰여졌습니다✨ 허나 딱히 서포터즈가 아니더라도 리뷰는 썼을 것입니다… 저 리뷰 쓰는 거 좋아해요 아시지 않습니까 우선 수령한 회지 자랑! 무선제본 / 12*19cm / 176p 표지 랑데뷰 300g 흑백 양면인쇄, 형압, 책날개 8cm 추가 면지x, 내지 백색모조 100g 옵션입니다. 10권 제작했어 #윗치팩토리 #회지제작 #윗치폼 801 5 채색타입 24.0926~1004 거래완료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2 [이치카이] FKMT 전력 60분 FKMT 전력 60분 키워드 : 올백 카이지는 이마를 넘어간 머리카락을 어색하게 매만졌다. 단정히 묶어 드리워진 머리카락과 덥수룩한 앞머리를 넘겨 깔끔하게 드러난 이마, 몸에 붙는 정장과 윤기가 흐르는 구두. 마치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은 것처럼 카이지는 그 모든 것이 부자연스러워 배길 수 없었다. 제애 그룹 말단이 된 지 일주일이 채 흐르지 않았다. 그가 지하 노동꾼에서 제애 그룹 소 #fkmt #이치카이 30 2 [셰인X농장주] 너란 꽃 살아간다는 것에는 거창한 목표나 이유를 필요로 하진 않는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삶을 놓아버리는 것에 있어서도 거창한 사건이나 이유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지쳐 버린 사람일수록 더욱. 셰인은 살아가는 것에 있어 목표나 이유가 없을 뿐 아니라 삶을 포기할까 싶을 때에도 거창한 이유가 없던 사람이었다. 그는 그저 삶을 유지할지, 포기할지 선택할 수도 없을 #스타듀밸리 #스듀 #셰인 #shane #StardewValley #SDV 6 1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하아..." 쵸로마츠는 걷다가 말고 안경을 벗고선 제 눈가를 꾹꾹 눌렀다.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온몸이 뻐근했다.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는 목을 주무르며 쵸로마츠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맡은 아이돌, 하시모토 냐의 첫번째 TV 고정 프로그램 촬영이 끝났다. 항상 게스트로만 참가하다가 고정 출연진이 된 것은 처음이었기에 냐쨩에게는 큰 찬스였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