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즈: 사후세계

폭력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커플링 : 나트람x딤나겔 / 나트람x헤이딘

[아스타브] 커미션

메리엘은 차를 좋아했다. 꽃도 좋아해서 정원에서 키우곤 했다. 봄이면 크로커스와 수선화, 튤립이 폈고, 여름에는 수국과 아이리스, 장미가 폈으며 벽을 타고 자스민과 클레마티스가 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폈고, 겨울에는 호랑가시나무에서 붉은 열매가 열렸다. 그랬었다. 이제 메리엘이 즐길 수 있는 꽃은 밤에 피는 달맞이꽃밖에 없었다. 달도 안 뜨

자컾 썰 백업 ※트리거 워닝※ 강간, 고어(내장 관련, 미약한 식인 묘사), 브컨(브레스 컨트롤), 폭력

재배

視程制限煙霧發生

‘오피스텔 앞이야, 내려와.’라는 종현의 문자 하나에 기범이 급히 오피스텔의 1층으로 내려갔다. 종현의 차, 익숙한 번호판을 본 기범은 별 의심 없이 조수석에 탑승하며 운전석을 보았다. “누, 흡……!” 운전석에 앉아있는 이는 종현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이었다. 그는 두꺼운 가죽 장갑으로 기범의 입을 꽉 눌러 막았다. 기범은 침착하게 안주머니에서 칼

요리 배틀 ②

물색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