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다양한 것들

[천사님 모십니다] 양지로 나온 순수와 옛 수호자로부터

악을 심판하는 자와 방랑을 시작한 별에게 :: 개인봇 모실 때 쓸 글...?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크고 선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 장르

[어둠] 요한

[빛/어둠/물/불] 조슈아

위에 적힌 두 분 중 한 천사님 모십니다!

아래부터는 드림주의 소개, 모시는 분에게 바라는 것, 오실 때 작성할 표 등이 적혀있습니다.

모시는 정보 아래에 드림주가 있으니 분량이 길더라도 차분히 읽고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혀 있는 사항 외에 질문은 오픈채팅으로 와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x4wZy2b

오너의 나이, 천사님 희망 나이

2023년 12월 기준으로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2024년에도 크게 다르지 않거나... 어쨌든 나이는 꽤 찼습니다.

모시는 관계의 특성과 제가 바라는 것의 특성상 최소 곧 성인이 되는 나이, 혹은 성인, 같은 여성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데인 적이 많기에 성인 인증글을 개별로 첨부합니다.

방문 후 첫 대화 시작 시 해당 글 내부에 적힌 내용에 관해 답해주시는 것으로 조율 시작할 예정입니다.

https://penxle.com/n10_sw_n01/1117128856

확인하신 후 조율 표 및 간단한 자기 소개로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접속 시간대와 접속 텀

상시로 있는 편입니다. 너무 심야나 너무 이른 아침만 아니라면 대체로 빠른 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이면 더 좋겠습니다.

주로 활발한 것은 초저녁부터 새벽 2시 전후까지이며, 주말에는 심야(새벽 4시)까지 머무는 편입니다.

관련 시간대에 있으신 분이면 좋지만 시간을 집중해서 보려고 조율하실 경우 참조해주세요.

오후 5:00 ~ 새벽 2:00

대화 방식, 필체

저는 주로 ~다. 로 끝나는 괄호체를 씁니다. 이모지는 단편적인 상황이나 표정을 대신할 때 잠깐 씁니다.

아래 글 샘플들을 읽어주시면 참고가 되실 듯 합니다.

(좀 부끄럽긴 한데 봇 돌리던 시절에 썼던 것들입니다... 어쨌든 저는 초승달 지지 안 합니다...)

https://posty.pe/fejbk0

https://www.evernote.com/shard/s483/sh/71899e73-6688-db30-0fa6-05092e83f906/KS8fOPJTQY9PfF6BMnlWQBg1hUSyC1mq9LzRAImqt48ng1_85Aup49qcXA

그 외에도 썰을 풀거나 이런저런 것을 보고 싶다! 하시면 제가 눈치껏 응하는 편이긴 한데...

꼭 보고싶은 상황이나 대사가 있다면 조율해주세요. 유사 트친처럼 놀아주셔도 OK.

다만 극을 진행할 때에는 극에 집중해주세요!

극은 리얼타임제가 아니며, 극중 시간대 기준입니다. 대화/극 하나를 끝맺어보고 싶습니다...

★ 맞춤법은 됬/됐, 안/않/앉 정도의 기본적 수준만 봅니다. 저도 자주 틀리거든요...

조율 관련

부재 시 단문이든 무엇이든 말 한마디만 해 주세요. 통보 없이 기다린 경험이 많아 힘들고 예민한 편입니다.

못 기다리는 것도 아니므로... 이별하실 거라면 오픈채팅만이라도 정리해 주세요.

조율은 주로 오픈채팅을 이용중이며, 트위터의 계정은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냥 이별하고 싶으신 경우 각 연락처에 아무 이모지나 하나 올려두고 나가시면 정리하겠습니다.

마지막 대화로부터 언질이나 통보 없이 5일 이상 자리를 비우시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정리합니다.

무통보보다는 차라리 단문 이별이 편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대화에 우울이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의도치 않게 우울을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자각하고 있으나 과하다 싶으면 이야기 해 주셔도 됩니다.

캐릭터 해석의 경우 전적으로 천사님에게 맡기고 있으나,

없는 경우 기본 인게임을 기반으로 조금 말랑말랑하거나 단단해도 상관 없습니다.

(과도한 개그나 메타픽션, '이게... 그 캐릭터인가...' 하는 정도만 아니면 무관.)

방문 장소 관련

가능 장소 : 트위터(현 X), 카카오톡 오픈채팅, 밴드(△), 미스키(마스토돈 호환 O), 블루스카이

※ 미스키 및 블루스카이의 경우 초대코드가 필요하나, 제 쪽에 초대코드가 넉넉히 있습니다.

오픈채팅에서만 보실 경우 이별 시 꼭 채팅방을 정리해주세요.

밴드는 익숙하지 않기에 다소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위 관련

끝까지 가는 편입니다.

관련한 필로우 토크도 좋아하고요. 딱히 가리는 것 없이 모든 상황 수용합니다.

가스라이팅이나 너무 과도한 고어(장기놀이같은...), 혹은 비위생적인 것만 아니면(ㅅㅋ 같은...) 뭐든 좋아합니다.

요한의 경우에는 요한 쪽이 위, 조슈아 쪽의 경우엔 조슈아가 아래임을 명시하나 이는 고정이 아니며, 오시는 천사님께 맞춰드릴 예정입니다. 이왕이면 리버시블한 쪽이 좋습니다.

일상과 수위의 비중은 4:6, 혹은 5:5를 편하게 생각합니다.

기념일과 선물

굿즈 등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 경우 안심주소를 이용중이며 받는 분도 안심주소 혹은 택배함 등을 주소로 주셔도 괜찮고, 받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그냥 드리고 싶은 거니까 이왕이면 받아주세요...♡

기프티콘이나 커미션 선물 등을 빈도가 들쭉날쭉하게 드리는 편이며, 드리는 걸 엄청 쑥스러워해서 맨날 크롭본만 올리고 자랑하기도 합니다.

기념일에는 취약해서 100일, 200일이나 로즈데이, 키스데이 같은 것을 잘 못 챙깁니다. (나름대로 노력중입니다...)

챙길 부담을 갖지 않으신 분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무심하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고...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타 알림사항

제가 악몽을 다 못 밀었습니다... (난이도 이슈....)

스토리는... 유투브를 통해 보고 있으며 관련해 스포일러 신경쓰지 않습니다. 편하게 다 언급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스토리에 빼먹은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드 레벨 및 플레이 인증용 사진을 첨부합니다.

타 게임을 병행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답이 밀릴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같은 장르 파시면 대환영입니다.


★ 특성상 '악몽' 스토리 스포일러가 존재하며,

스포일러 없는 기본 정보부터 요약해 올려둡니다.

여백이 없습니다!!


[어둠] 요한 : 썸 → 연인

고독한 그에게 있어 몇 없는 말동무이자 ●●●(악몽 스포일러)에서부터 따라온 치유사.

혹은 몇 없는 존속의 이유. 이해자 관계도 되지만 서서히 스며드는 관계성.

시작은 메인스토리 특정 시점 이후 영입된 것을 전제로 하며, 대체로 협조적이지만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복흑/구밀복검 속성이 조금 있는 드림주.

프리스트입니다. 전 세계관/시간선 모두 빛 속성입니다.

(타 속성은 디자인하게 되면 업로드 예정.)

[빛/어둠/불/물] 조슈아 : 썸 → 연인

불안정한 그를 곁에서 보좌하던 옛 특임대의 최전방 수호병.

후천적 초능력자로, 아티팩트와의 공명도가 높아 몸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시작은 아발론에 와 있던 그보다 한참 늦게 아발론에 입성하여 다른 기사에게 왕성 지리를 익히는 도중 마주친 것으로 합니다.

기본은 빛이지만 어둠이나 불, 물도 무관한 관계성입니다.

이 쪽의 드림주는 굳건한 아군 속성.

가디언이며 전 세계관/시간선 모두 어둠 속성입니다.

(타 속성은 디자인하게 되면 업로드 예정.)


[어둠] 요한의 경우

https://penxle.com/n10_sw_n01/1936510891

기본 프로필 주소는 위쪽입니다.

[어둠] 속성의 요한으로 모시고 있으며, 다른 속성은 모시지 않습니다.

참고자료 : '두 요한의 8시 뉴스' [어둠]미하일 & [어둠]요한 적응 스토리

https://youtu.be/w37ln1UFWLA?feature=shared

'카멜롯' 에서 '아발론'으로 영입된 그는 머지않아 옛 카멜롯의 치유사를 만납니다.

출신지도 불명에 능력이나 성질은 더더욱 미지수인 존재. 파편의 일부로 치부된 그를 기억하지 못 할 리가요.

집요하게도 따라붙던, 어둠이 가득한 카멜롯의 몇 없는 '빛'이었습니다.

따스한 손길은 이질적이었지만 그 치유력 덕에 카멜롯의 전력을 보강하는 데에 도움이 되던 이.

처음에 만났을 때처럼, 불현듯 아발론 왕성에 걸어 들어온 정오는 이미 기사로서 서임식을 마친 듯 요한이 처음 다녔던 길안내를 듣고 있었습니다.

이질적인 존재이지만 그럼에도 밀어낼 수 없는 건 왜일까요?

" 요한, 저는 당신이 언젠가 스스로의 자리를 굳게 세울 거라 믿고 있어요. "

" 어떻게 그걸 단언하지? "

" 당신만의 안식을 추구할 수 있기에 가호를 받은 것이니까. "

[어둠]요한, [빛]정오

어둠 요한과는 카멜롯에서 알고 지내 구면이며, 그가 출정하거나 싸우게 되면 전투의 뒷수습을 하는 것은 정오입니다.

햇살과 같지만 구밀복검/복흑 속성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혹여나 모릅니다. '로드'가 아닌 '요한'이 다가오고 다가가게 된다면, 순수한 볕을 쬐어줄 지도.

햇살캐릭터. 하지만 복흑 속성이 있어 가끔 알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전투 직접 개입 보다는 관망하면서 보조하는 전형적 치유사 스타일입니다.

인간이라고 되어있으나 오베론의 가호를 너무 강하게 받은 영향이라는 속설정이 있습니다.

가족 속성으로 비교했을 때에는 막내.

- 줄여서 '낮밤조'로 불리고 있으며, 드림 해시태그는 #방황하는낮 입니다. (트위터 기준)

- HL 드림이지만 정오는 '바이젠더 여성'입니다. 따라서 위아래가 바뀌거나 리드하고 리드당할 수 있습니다.


조슈아의 경우

https://pnxl.me/bwomug

기본 프로필 주소입니다.

혹여 작동하지 않을 경우, 현재 스페이스의 컬렉션 [디온의 이야기]를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다크서클이 있는 특이동공 오드아이 허쉬컷 캐릭터.

X자 형태의 동공이 특징적이며, 조슈아의 특임대 보좌관이었다... 라는 설정입니다.

특임대에 들어오는 업무를 배분하고 관리하는 역할과, 조슈아를 보조하는 역할을 모두 받았었습니다... 라는 설정도 있습니다.

연하공 속성이 있습니다.

해피엔딩의 커튼콜 뒤에는 태산처럼 쌓인 그림자가 있습니다. 디온은 그 그림자 중 하나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고 방황하던 그의 시선에는 언제나 자신을 이끌던 총독이 있었습니다. 알드 룬으로 압송되는 그를 추적하며 때를 기다렸고, 때는 머지않아 다가왔습니다.

"감히 당신께서 가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그럴 필요 없어."

"...예?"

"혼자 갈 테니... ...길을 비워. 돌아오지 않으면 추적당하기 전에 모두 이 곳을 벗어나라. 아발론이 올 거다."

그렇게 홀로 걸어나가는 그의 등이 매우 서글퍼 보였던 건 왜일까요.

기본 모시는 조슈아는 [빛]조슈아 이지만 편한 속성이라면 어떤 쪽이든 괜찮습니다.

[어둠]디온, [??]조슈아

성격은 굉장히 두루뭉술한 편으로, 중립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나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성향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무뚝뚝하고 음울해보이지만 말을 걸면 의외로 서글서글하게 잘 답합니다.

가족 속성으로 비교했을 때에는 둘째.

- 줄여서 '특임대조' 혹은 '염력조' 로 불립니다. 드림 해시태그는 #속죄하라_일식이여 입니다. (트위터 기준)

- BL드림. '바이젠더 남성'으로 위아래가 바뀌거나 리드하고 리드당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량의 글을 읽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읽고 와 주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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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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