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청명청문 ts/포즈참고 무협 스페이스 by 네울 2023.12.20 40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화산귀환 #청명청문녀 다음글 [화산귀환] 청명청문 트위터썰 모음 13 밑부분은 약수위가 있으니 주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금귤🍊은 사랑을 타고 화산귀환 검존 드림 테스트 겸~ 포타 게시글 하나 업로드~! 부인. 삼동의 서늘한 냉기가 속눈썹 사이로 가닥가닥 얽혀 희게 내려앉은지 오래다. 산의 어귀에 가만 앉아 있던 유는 귓가에 들리우는 나즈막한 부름에 고개를 든다. 여지껏 기다리던 이의 음절에 호안은 환히 피어나고, 곧이어 그 시린 뺨 위로 와닿는 굵직한 손 끝이 온기를 내어 주듯 흰 살갗을 나릿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매화검존 #청명 15 [당보청명(암검)+당청 2세] 통합본. * 날조, 망상 함유량 594033929220100% / 개연성 000000% / 2차 연성을 넘어 4830220394차 연성. * 진짜 아놔 맛있는데 저만 먹는 소재... * 당청은 맞는데, 그리 뚜렷하게 드러나는 커플링 요소는 아니고, 청명이랑 ????의 중심 이야기인 편... * ????가 누구냐구요? …… 보시면 압니다……. * #화산귀환 #당보청명 #2세 #육아 38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3. 조운모우 사파 청명 X 검객 유이설 *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 얼음과 숯과 같이 서로가 서로에게 용납되지 않는 사이 * 조운모우(朝雲暮雨): 남녀의 정교(情交), 혹은 몸은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이어져있음을 이름. / 아침의 구름, 저녁의 비. 초나라 회왕이 꿈에서 사랑을 나눈 여인이 아침에는 구름, 저녁엔 비가 되겠다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 무협고증, 개연성, 캐해, 양심과 인륜 <<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12 문지도리에도 좀이 슨다 천우맹 NCP - 감기걸린 청명과 천우맹 * 1129화 이후(천우맹 단체 수련 시작!) 시점부터 이어집니다. 해당 회차수 전후의 스포일러에 주의! * 초반부 대부분의 대사들은 원작의 흐름을 따르려고 하다보니 인용된 부분이 많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꼭 1140화대 이후까지 열람하신 후의 감상을 권장드립니다. * NCP 썰에서 출발한 무언가입니다. 그냥 나약해진 청명이와 돌봐주는 천 #화산귀환 #천우맹 467 7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7. 사고무친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371화의 서술에서 드러난 설정들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371화의 대사를 직접 인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표시)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 전개 상 이번 회차에는 모브 인물의 비중이 꽤 있습니다. * 3월 5일 저녁 과소평가편 후반에 서술 추가/수정이 있었으니 이 이전에 본 분들은 다시 한번 보면 좋아요 (별 지장x) * 사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16 [화산귀환] 청명청문 트위터썰 모음 13 밑부분은 약수위가 있으니 주의 약간의 수정, 이전썰들은 포스타입에 있습니다. 귀찮아서 옮기진 않음… 1. 여우짓(현패) 2. 졸업식 3. 매화향(약 수위) 4. 방음 (현패, 신음주의) 1. 여우짓(현패) 청명청문으로 청문한테 여우짓 하는 청명이 보고싶다. 근데 망했으면 좋겠음. 청명이가 워낙 이런쪽에 무지해서 경험도 뭣도 없고 할줄아는건 인터넷 검색이나 드라마 대사, 행동 #화산귀환 #청명 #청문 #청명청문 59 현종의 권위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현종 + 청명 청명이 장문인의 명령이라면 죽어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인 걸 몰랐던 시절이 보고 싶음. 청명은 그날도 어김없이 장문인에게 혼나고 있었음. 죄목은 '사숙과 사형들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패버림'이었지. 청명의 무도한 행태에 분노를 참지못한 현종은 버럭 소리 질렀음. "당장 돌아가거라! 네가 무얼 잘못했는지 깨우칠 때까지 처소에서 나올 생각하지 마라!" #화산귀환 #청명른 #청명 #현종 125 1 [일소청명] 특별한 하루 화이트데이 여일여청 주의! 여일여청. 전생 모름. 적폐 주의. 청명은 발렌타인데이니 화이트데이니 하는 것에 별 관심이 없었다. 누구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렸을 적부터 그날은 특별한 날이 아니고 그저 사람들이 멋대로 붙인 근본 모를 날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다만 그런 날마다 선배고 친구고 후배고 할 것 없이 단 것들을 건네니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을 받는 날, 화이 #화산귀환 #일소청명 #일청 #여일여청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