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8] 죠체리 1장 뿐임요^^; 덕질을하자 by NG 2024.06.06 9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SK8 캐릭터 #죠 #체리 추가태그 #죠체리 이전글 [SK8] 죠 그림 늘어나면 추가할 듯() 다음글 [ff14] 비에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K8] 죠 그림 늘어나면 추가할 듯() #SK8 #난죠코지로 #죠 10 너는 가을을 닮은 것 같아. 죠+사라 2022.07.26. 죠 생일 특전 포스타입 백업본입니다. 낙엽이 발에 차인다. 쌀쌀한 기운에 사라가 다리를 재촉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날이 더웠기에 겉옷은 안 챙겨도 될 줄 알았는데. 학교로 향하는 걸음이 무겁다. 답지 않은 일이었다. 사라는 성실하다고 분류할 수 있는 학생이었고, 계절의 호불호를 분류한다면 가을은 좋아하는 측에 속했으니까. 이 변화를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사라 #죠 #죠사라 23 [벨져릭] 초콜릿 스터디 3회차 주제 :: 디저트. 긴 휴일이 시작되는 이른 아침. 한참을 자고 있어도 이상해할 것 없지만 나는 집안 가득 울려 퍼지는 초인종 소리에 잠을 잘 수 없었다. 현관으로 나아가보니, 집배원이 날 반겼고, 그의 손에서 건네받은 물품에 나는 단번에 이것이 무엇인지, 누가 보낸 것인지 단번에 알아버렸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물품에 붙어 있는 주소는 인근의 어느 장소였지만,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25 Villain in New York 8 노란 장미 (8) * 모바일로 접속시 새로고침을 한 번 해주시고 감상 부탁드립니다 (문단이 중간중간 통째로 사라지는 오류가 있습니다) 나탈리아 본타테가 루치아노 보체티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시실리 본토로 떠났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했으나, 그 둘이 어떻게 결혼했는지는 화제성에 비해 아는 이들이 별로 없었다. 마피아들의 결혼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루치아노와 나탈리아 #미오프라텔로 15 1 모멘텀 현필판석 현필은 기세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기세가 8할이라는 농구선수인데도 통 정이 들지 않고, 여전히 남의 말처럼 어색하다. 진짜 주인이 늘 옆에 있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현필은 그렇게 생각했다. 이제 주눅이 드는 건 아니지만, 형의 경기를 보면 어깨가 딱딱하게 굳었다.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현철을 보는 눈에 언제까지 경외가 남아있겠느냐 물어보면 #현필판석 #필돌 2 달린이 커미션 조림님(@jorim_S2) 커미션 2 은하수를 넘어 우리가 건넌 별을 다 헤지 못할지라도 Snail's House - Somnolent 내 소원은 별이 들어줄 게 아니었어 공허한 밤하늘,별이 채우지 못한 그 공간만큼 바라고 기도하여그 끝의 당신에게 닿기를. "별을 가지고 싶어졌어." 말라카이트가 나직이 되뇌이는 소리에, 캄파넬라는 그건 또 무슨 소리냐는 표정으로 돌아보았다. 나른한 오후, 이내 다시 어디론가 떠날 말라카이트가 못내 8 Beatrice TF 창작 캐릭터 도망치자, 이지러져 넘어지는 행성 너머로, 우리, 그냥 도망치자… 너. 근데 알고 있었지? Beatrice베아트리스, 축복 받은 오토봇, 그러나 현재는 무소속. 대체적으로 얇고 빠른, 사이버트론의 오토바이 형체 비클모드를 지닌 작은 메크. 대체적으로 칠흑과 은빛으로 어우러져 붉은색의 포인트를 주었다. 붉은 색과 보라색이 공존하는 옵틱. 말수가 썩 많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