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8] 죠체리 1장 뿐임요^^; 덕질을하자 by NG 2024.06.06 7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SK8 캐릭터 #죠 #체리 추가태그 #죠체리 이전글 [SK8] 죠 그림 늘어나면 추가할 듯() 다음글 [ff14] 비에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K8] 죠 그림 늘어나면 추가할 듯() #SK8 #난죠코지로 #죠 10 너는 가을을 닮은 것 같아. 죠+사라 2022.07.26. 죠 생일 특전 포스타입 백업본입니다. 낙엽이 발에 차인다. 쌀쌀한 기운에 사라가 다리를 재촉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날이 더웠기에 겉옷은 안 챙겨도 될 줄 알았는데. 학교로 향하는 걸음이 무겁다. 답지 않은 일이었다. 사라는 성실하다고 분류할 수 있는 학생이었고, 계절의 호불호를 분류한다면 가을은 좋아하는 측에 속했으니까. 이 변화를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사라 #죠 #죠사라 21 Coly 콘텐츠 가이드라인 2024-06-24 개정안 1)coly 타이틀 이미지・시나리오・사운드에 대해서 A)이미지 게임 내, 또는 당사가 제공하는 Web사이트 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미지나 스크린샷 이미지는 Web 사이트나 SNS에 업로드하여도 괜찮습니다. 비영리목적이라면, 게임이나 캐릭터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사 게임을 소재로 한 웹사이트를 제작하셔도 됩니다. B)시나리오 게임의 [FF14/메리냥] Propose “아, 아니. ...너무 갑작스러워서.” * 툿친분 요청으로 먼저 들고 나온 메리냥 * 11회 디페스타(2017년)에 배포했던 배포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Suddenly>라는 글 보신 적 있나요? 그거 가필수정본입니다. * FF14 3.3 사룡의 포효 이후를 날조…했으므로,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른 완전 창천한 글입니다. 양해바람. * 얘는 너무 오래된 글이라 일단은 원문 그대로 올리고, 나중에 #FF14 #파판14 #메리냥 #진짜옛날글임 4 나의 사귀는 삼인관을 소개합니다 (0) (feat.백일 넘어서야 가좍들에게 소개하는 배우자들) 저도 빨리 쓰고 싶었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두서없음 주의 김죄송님 커미션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삼인관을 좋아하십니까? 3. 고대로부터 그것은 완벽을 의미하는 숫자. 3의 수비학적 특징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역사상 존재했던 무수한 삼인관이 3이라는 숫자의 완벽함을 증명한다. 예로부터 삼인관을 세끼 밥보다 (와 밥 세 끼도 3이다 완벽하다) 좋아하던 나는 삼인관을 볼 때마다 행복해 하면서도 언제나 결 26 1 죽음의 이유 IF (2021.02.12) 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죽음의 이유 본편은 해피엔딩, 이쪽은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라르가 위험에 빠진 그 사건 이후, 로즈 위원장이 체포되었다. 그러나 민심은 여전히 불안했다. 왕족의 이름이 들먹여지는가하면 너클시티의 수문장 금랑의 이름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그는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마지막까지 너클시티를 지켰다. 그럼에도 금랑이 사실 로즈의 공범이더라, 너클짐에서 일어난 일을 그는 정말 몰랐을까, 몰랐다면 정말 책임이 없었느냐로 사람 14 [CxA] 52. 스:"그러고보니까 말야, 캡틴 샤크는 온천욕 안하나? (후크선장일행은 다 하던데.)" 킹:"음...그렇네." 호:"아까전보니 입구에서 그냥 대기하고 있었소이다." 드:"덩치땜에 그러나..." 제:"어드벤저도 담그고 있는데 캡틴 샤크라고 못담굴까.^^" 어:"나 그 상어랑 같은 탕 쓰기 싫어.ㅡㅡ" 파:"어우야~^^;;" 레:"비좁아서 전부는 못 #黄金勇者 2 무지개 기억한다는 건 해진 이불 위로 따뜻한 온기가 누워있는 걸 본 순간 나는 앞으로 무엇이든 포기하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하나뿐인 이불이든 인형이든 사랑이든 그랬다. 저녁 마다 울음소리에 온 가족이 밤을 설칠 때, 배가 고파 일어난 척했다. 배가 고파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분유를 타던 엄마 바짓가랑이를 잡고 같이 울었다. 그러면 엄마는 분유를 두 개 탔다. #주간창작_6월_1주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