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모든 것은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오늘의 하루는 전화로 시작되었습니다.

한 달 전 다친 손구락이 자꾸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유리가 박혀있는 채로 아물었다는 친구의 전화… 우리 친구는 그렇게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이야기의 도약이 당황스럽죠. 저도 아주 당황했는데요. 오너님도 유리조각, 유리제품을 조심하세요. 그리고 유리에 다치면 하여튼 병원에 가보세요.

그래서 오늘 갑작스레 인수인계하고 당분간의 어어어… 그런 걸 제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게 일이 복사된다니까요~!?

따란~!

아주 흥미로운 나날이에요.

짧은 인생이 쌓여가면서 새로운 경험이 늘어나네요. 재미가 있어요.

다양한 사건사고 기기괴괴썰이 늘어나고 있네요.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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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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