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연무 6화 6.두억시니와 어둑시니(4)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3 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컬렉션 연무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무 7화 7.두억시니와 어둑시니(5) 다음글 연무 5화 5.두억시니와 어둑시니(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05 포만감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2 음침공X반장수 누가 공일지 맞혀보세요 #BL #오리지널 #웹툰 #드라마 1.2천 12 NKFS 9화 9.히든걸의 탄생(1) #SF #판타지 #일상 #액션 7 답없는 고요 #만화 #창작만화 #단편만화 #창작 #웹툰 #일상 21 3 NKFS 8화 8.다카포(끝) #SF #판타지 #일상 #액션 8 2 1. 어딘가 미묘한. - 공방 내부. 작은 광석 조각이 서로 부딪히는 맑은 소리가 작은 방 가득히 울린다. 손가락 크기의 투명한 청록색 광물로 낸 가루가 투명한 유리병 안에 차곡차곡 쌓인다. 쌓이고 쌓여서 병이 가득 차자 다른 병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다시금 병이 채워지고, 또 다른 병이 대신하고, 다시 병이 채워지면……. 그렇게 얼추 열 병이 채워지자 갈아낼 것이 더는 남지 않았다. 열린 #판타지 #소설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9화- 선택지가 있다면 #범죄 #차별 #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소설 #1차창작 #유료발행 4 광인과 성자는 욕심 한 톨 차이 4화 신조차 당신을 외면해 모든 일이 한꺼번에 들이닥치고 코앞에 당장 할 일이 들이밀어졌을 때는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얼추 끝내고 나서야 뼈저리게 직감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어디에 떨어져 있지. 하고 통렬하게. 그날 저녁(겸 점심)은 엉망이었다. 지금 처지에서 더 엉망일 수가 있다니! 웅덩이에서 건져낸 것 같은 몰골의 나타를 욕실로 인 #광인과성자는욕심한톨차이 #나타 #로톨로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오컬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