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연무 6화 6.두억시니와 어둑시니(4)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3 3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컬렉션 연무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무 7화 7.두억시니와 어둑시니(5) 다음글 연무 5화 5.두억시니와 어둑시니(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5 6화 <만남> “Twinkle, twinkle, little star~” “…….” “How I wonder what you are~” 처음 들어보는 노랫소리였다. 스키조 부인이 밤마다 불러주던 자장가와는 전혀 다른 노래였다. 미오는 저도 모르게 몸을 일으키곤, 한 걸음, 한 걸음. 스키조 부인에게 들킬까 발소리조차 나지 않게 조심스레 창가에 다가갔다. 닫힌 창문의 유 #나의_미오 #미스터리 #인외 #호러 [BL]동심결3화 #1차 #BL #판타지 #무협 #웹툰 27 종극의 피그말리온 2011 아, 정말 끔찍한 일이죠. 제가 진작에 녀석을 말렸어야 했어요. 하지만 선생님, 어느 누구도 그 녀석이나 제게 잘못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계속해서 지켜본 저조차도,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으니까요.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일을 예 #호러 #단편 #웹소설 #로맨스 17 1 NKFS 17화 17.VE부(3) #SF #판타지 #일상 #액션 10 Test 펜슬 테스트 난 어려서부터 삶이라는 게 어려웠다. 누구나 죽고 싶지 않아 살아가는 걸까? 주위를 둘러보면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그럼 살아가는 이들은 누구나 삶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걸까? 글쎄, 그것도 아닐 것 같았다. 얼마 전 멀리 떠나간 이의 편지엔 그런 내용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직감했다. 누구나 이렇게 살아가는가보다. 희망적이지도 않고 절망적이지 않은 삶. #우울증 #판타지 #습작 5 15세 17 해로운 것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15세 11화 #여씨전 #웹툰 #판타지 #동양풍 #시대극 #t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