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연무 5화 5.두억시니와 어둑시니(3)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3 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컬렉션 연무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무 6화 6.두억시니와 어둑시니(4) 다음글 연무 4화 4.두억시니와 어둑시니(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I sacrifice for humanity. (1) 나는 인류를 위해 희생한다 "이제 왔냐?" 승혁이 들어오는 여원을 보며 물었다. 여원은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는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 이 새끼. 또 옷 안 챙겨 들어가지." 승혁은 익숙한 듯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공용 드레스룸으로 들어갔다. 드레스룸 안에는 4개의 옷장이 있었는데, 그 중 베이지색의 옷장을 열었다. 거기서 한참을 뒤적이던 승혁은 여원의 잠옷 #I_AM_A_HUMAN #피폐 #판타지 5 마비노기 짜잘 만화 그린거 #마비노기 #만화 #웹툰 #그림 149 1 15세 9화 #웹툰 #판타지 #동양풍 #시대극 #ts #여씨전 2 갈라바다에서 바다리까지 두 달 하고도 보름 !공사중! 안장 아래 디룽디룽 짐을 달은 채 깃을 고르는 짐새. 왼발은 꿈나라요 오른발은 등자 위. 나는 잠을 쫓아 녀석의 맨들맨들한 깃털에 힘껏 볼을 문대었다. 달밤에 뭐 하는 짓이람…."나 진짜 가?" 이렇게나 갑작스레 집을 떠나라고? 머리카락을 타고 뚝 뚝 떨어지는 물방울. 된새바람에 마른 피부에는 짭짤한 소금 가루가 맺혀 있다. 옷이야 당연히 축축하고. 평소 #밤이_빛나는_별들의_바다 #웹소설 #일상물 #판타지 10 00 늑대를 찾아온 짐승 그러니까. 자신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을 때에는 이미 존재해 있었다. 그 자체로 온전했던 것이다. 그것은 벌써 완연한 성체였고 세상의 지식은 차곡차곡 머리에 들어 차 있었다. 이를 신기하다고 여기기에는 그가 속한 이들에게 있어서 모름지기 당연한 일이었기에 그 또한 대수롭지 않게 이 사실을 넘겼다. 그것을 ‘태어났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인외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웹소설 5 카일 헤이드 (길드장) 이름: 카일 헤이드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길드장) 나이: 39세 종족: 휴먼(인간) 외관: 어두운 쪽빛의 스포틱한 올린 머리, 눈매는 날카롭고 동공은 작은 편이며, 오른 쪽 눈의 상처로 인하여 눈동자의 색채가 낮은 편이다. 시력은 정상작동. 눈썹엔 스크래치가 있다. 얼굴과 눈, 목과 보이지않는 흉곽에 수많은 흉터가 있다. 목에는 글자가 많이 헤진 군번줄 #카일_헤이드 #카일 #릭카일 #폭력성 #판타지 #각자의_독백 6 길오엘 일상 기사단장과 암살자 기사단장의 정체를 알고 난 후, 늘 암살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각자의_독백 #길 #오엘 #길오엘 #판타지 6 광인과 성자는 욕심 한 톨 차이 3화 나라를 구한 미치광이 감히 바라고, 꿈꾸고, 간청하옵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이시여. 빛을 내려 어둠의 안식을 깨닫게 하시고, 어둠을 드리워 빛의 축복을 우러러보게 해주신 첫 번째 은총을 저희의 첫 자식으로부터 여전히 잊지 않았나이다. 오늘도 변함없는 태양을 내려주시어 하루를 당신의 보살핌으로 살았습니다. 부디 저희에게, 성 나타께 #로맨스 #판타지 #오컬트 #호프펑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