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요소 있음. 김버니 오너캐 프로필 백업 자캐 by B. 2024.02.03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트리거 요소 있음.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2 생과 혈 2019 총기미화 살인미화 유혈 찰칵.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에 B가 카세트 하나를 밀어넣는다. 금이 가고 테이프가 늘어진 카세트. 먼지 먹어 누래진 플라스틱 창 너머 톱니가 덜덜대며 돌아간다. B에게 어떠한 의미도 없는 음성이 재생된다. 기억이 회전한다. --- PLAY 삶은 붉구나. 그게 A의 첫 견해였다. 제 모든 걸 결정했던 거대한 존재들이 손끝에서 시들어간다. 통제는커녕 관여 #글 #BL #느와르 #약물_범죄 #폭력성 13 그거. 벤자민 쉬거는 에일린 블랙에게 총 한 발을 쏘았다. 마이나데스. 그러니까… 그러니까? 디오니소스의 여신도. 아마도 에일린은 사제장 정도 될 거다. 많은 마이나데스 중에서도 거듭태어남의 은사를 받았으니. 죽지 않음, 불사의 축복. 그는 끊임없는 번데기요 나비다. 에일린 블랙이 첫번째로 경험한 죽음은 사촌의 시기로 발발되었다. 계단에서 밀려버렸다. 목이 부러졌다. 첫 죽음, 아픔. 그리고 거듭태어남. 그러나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4 유류품 2.묶인 여자(2) 카를로타가 눈을 뜬 것은 꼬박 사흘이 지난 뒤였다. 두통과 원인 모를 속쓰림에 앓으며 일어나보니, 팔뚝에 무슨 줄이 이어져 있었다. 천생이 무지렁이인 카를로타는 그것이 링거 줄이라는 것도 모르고 반투명한 선을 따라 죽 시선을 올리다가, 물방울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수액병에 멈추어 한참이나 들여다보았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난생 등을 대본 적이 없는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7 칼릭스 이야기 칼릭스의 과거 청산 이야기를 칼릭스 3인칭 시점으로 폭력성 외 트리거 요소: 빚에 쪼들리던 시기에 대한 간단한 묘사와 현재 진행형으로 그게 목숨을 위협하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여기, 한 소년이 있다. 돈 있는 집안의 석적 좋은 아가씨들이 다니는 여학교 앞. 옆 남학교의 학생이지만 아무 부활동에도 들지 않은 그는 교복을 갈아입자마자 여학교의 교문으로 향했다. 짙고 생기 있는 흑발과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의 눈. #자캐 #1차창작 #폭력성 #기타 4 성인 【단편】 The vessle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및 약간의 가주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인격배설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및 약간의 가주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인격배설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부분 유료입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2 주인공이 아니야 1부 외전 <1부 외전. 수성중학교 연쇄살인 사건> 강지인, 15세. 수성중학교 3학년. 아직 어린 나이의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야 당연히 알 법도 했다. 자기가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할 때 시간을 돌아가는 능력이었으니 당연히 금방 알아차렸다. 그리고 지인이는 다짐했다. 이 참혹한 사건을 해결할 수 있 #MF #학원물 #현로판 #트라우마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정신질환_공포증 3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