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유료 순정 딜리버리서비스 양키뱅상 백업 by 옥토 2024.08.19 성인용 콘텐츠 #폭력#살인#비윤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뱅상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외전2 D-DAY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37 [기타] 트레짤 모음 #가비지타임 #갑타 #지상고 #기상호 #성준수 #김다은 #공태성 #진재유 #정희찬 #트레이싱 #짤트레 45 6 녹색 무성한 세계 2024.3.10 1 유리 너머의 종수가 손끝으로 창을 톡톡 건드렸다. “저기.” 규는 노트패드에서 눈길을 들었다. 종수의 무기물처럼 새까만 눈동자와 마주한다. 종수와 그를 가로막고 있는 십오 센티미터 두께의 유리를 창이라고 부르는 게 가당키는 한지 규는 의문이었다. 실험 공간을 연구대상이 사는 테라리움과 연구자가 그를 관찰하는 사무실로 양분하는 유리는 창보다는 벽이라고 부 #가비지타임 #최종수 #이규 #쫑규 #규쫑 Let the Love 7년 전 23.12.02 빵준온 무료배포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앰뷸런스 한 대가 본부로 들어온다. 소란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왔으나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고 둥그렇게 앰뷸런스를 에워쌌다. 운전사가 사이렌을 끄고 차에서 내렸다. 가이드! 치유 센티넬 들어가 주세요! 폭주 직전입니다! 시끄럽다는 듯 그가 있던 운전석이 뭉텅 사라져 버렸다. 운전사가 뒷걸음질 치다 #빵준 #가비지타임 61 1 [준상] 죽음을 잊은 내가, 나누고 싶었다, 안고 싶었다 ※캄비온 준수 & 뱀파이어 상호 ※리퀘스트 - 맞관삽질 준상 사람은 죽음의 위기에서 옛 기억이 촤르륵 떠오른다고 한다. 그런데 기상호는 옛 기억은커녕 딱 한 사람의 얼굴만 떠올랐다. 늦은 밤 그는 쫓기고 있었고, 쥐들도 지레 겁먹고 도망칠 듯한 험악한 고성이 그의 귀를 찔렀다. 가까스로 몸을 숨기고 제 손목을 콱 깨물어 자신의 소리를 삼켰다. 사람들의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성준수 #준상 #준수상호 18 싸라기눈 대학생 지상고, 쟁준, 준짝쟁 재유, 주말에 갈 거지? 전화를 받자마자 준수가 이렇게 물어왔다. 재유는 몇 초 고민하는 듯 신음하더니, 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준수가 그래, 그때 봐. 하고 말을 이었다. 오랜만에 옛 지상고 농구부원들이 모두 모이는 술자리였다. 싸라기눈 W. 오준 날이 좀 풀리나 했더니, 귀신같이 다시 추워진 공기에 준수가 몸을 떨었다. 평소 날씨를 생각하고 코트를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준짝쟁 215 7 성인 125화 공장 ⑧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7 2 무지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 쟁준 재유준수 등 뒤로 문이 닫혔다. 시끌벅적한 소리를 내며 부원들이 숙소를 나섰다. 조용히 좀 하라며 준수가 경고했고, 재유는 그런 준수의 옆에 서서 헤드셋을 꼈다. “아, 차가.” 차가운 물방울이 툭 하고 떨어졌다. 진원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봤으나 물이 튈 만한 곳은 없었다. 착각인가 싶어 준수가 다시 앞을 바라보자, 이번엔 손등에 물을 맞았다. “비 온다.” 재유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안사귐 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