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SELL 취향 그녀는 스스로를 취향으로 격하시켜야만 했다. Panic! at the doyo by 꺅!도요 2023.12.12 1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HARDSELL 총 19개의 포스트 다음글 너를 찢어죽이고 싶다. 그러나 결국 네가 내 밑으로 와, 내가 스스로 찢어낸 것들을 취하겠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01 6 Polaris OBKK 설정 날조 심각. 원작을 따를 시 불가능한 전개. Polaris 옛 뱃사람들은 별을 보고 방향을 찾았다고 한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수평선 너머를 떠다니며.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고, 그 삶만큼 다른 제각각의 길이 있다. 이 ‘길’은 닌도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하고, 삶의 신념이기도 하며, 좌우명이 #오비카카 #폭력성 #고증X 68 3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페네트라는 벌떡 일어났다.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바나!”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이바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바나는 멀리 가지 않고 주위에서 전황을 살피고 있었다. 페네트라에게 뒤에 적이 있다고 외친 것은 이바나였다. 그리고 그 자에게 총을 쏜 것도 이바나였을테다. 그자는 방탄조끼를 입었지만 방탄조끼가 팔이나 다리에 날아드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 [힐타샤] We shouldn't do this. Why not? * 스핀 리퀘 연성 힐은 애인에게 오늘도 야근으로 데이트 시간에 맞춰 퇴근하지 못한다고 전화를 건 참이었다. 뻐근한 목덜미를 주무르며 전한 미안하다는 말에 진심으로 괜찮다고 말해주는 애인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전화를 끊자,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나타샤가 힐의 사무실 안으로 들어섰다. 힐은 마른침을 삼켰다. 비단 나타샤가 입은 옷 때문만은 아니었다. 몸에 #기타 29 3 성인 작열통 A 맠런 #맠런 #모브_요소 #폭력성 성인 뱀파이어 에유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14 [남궁혁] 어느 날 *그냥 소중한 친구를 잃고 우는 대협이 보고 싶었다. *적폐 망상 날조 *유혈 주의 *사망 소재 주의 w. 미스터루껫미 그는 내리는 비를 무심히 바라봤다. 비가 올 땐 날이 흐려 몸이 축 처졌고, 수행하기 힘든 날씨라 나갈 수 없었다. 실내에서도 수련할 수 있지만, 햇빛 보며 야외 수련하는 게 제일 적성에 맞았다. 그는 창문으로 내리는 비를 멍하니 보다 #팬창작 #남궁혁 #폭력성 48 3 이 수몰마저 순리라 한다면. 기계장치가 구성해낸 시선에는 온도가 있는가. 어떤 세계는 생(生)을 득(得)함과 동시에 필요의 부재를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이 시대에 던져진 이들의 세계는 대체로 그러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득(得)을 알기 전, 실(失)의 의미를 뼈에 새기게 되는 삶들이 떠도는 세계. 내내 투쟁하다 스러질 전쟁의 시대, 바야흐로 이 지독한 난세의 상징은 상실이었다. 浪 또한 이 시대를 타고난 운명이 #폭력성 #잔인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