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유료 스핀리퀘 빵준 2차 by 파도 2024.06.23 20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타임 #갑타 캐릭터 #전영중 #성준수 커플링 #빵준 컬렉션 가비지타임 갑타 팬아트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갑타 그림 모음 그릴때마다 업로드 주로 최종수 위주 논씨피 연성 모음 #가비지타임 20 성인 빵준 / 남자친구는 ♡♡을 좋아해 上 16003자 / 컨트보이(여성기) 소재주의 / 적폐 뽕빨 * 2024.02.16 포스타입에 업로드된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https://posty.pe/g8ptjs) 주의사항 * ♡♡에 들어가는 단어는 커닐/보빨 입니다. 준수에게 여성기가 달린 것보다 커닐이라는 요소가 더 중요합니다.... 커닐이 메인 소재입니다.. 해당 행위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소재 : 컨트보이, 집요하고 긴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컨트보이 59 녹색 무성한 세계 2024.3.10 1 유리 너머의 종수가 손끝으로 창을 톡톡 건드렸다. “저기.” 규는 노트패드에서 눈길을 들었다. 종수의 무기물처럼 새까만 눈동자와 마주한다. 종수와 그를 가로막고 있는 십오 센티미터 두께의 유리를 창이라고 부르는 게 가당키는 한지 규는 의문이었다. 실험 공간을 연구대상이 사는 테라리움과 연구자가 그를 관찰하는 사무실로 양분하는 유리는 창보다는 벽이라고 부 #가비지타임 #최종수 #이규 #쫑규 #규쫑 가비지타임 보딩패스 티켓 수정가능 도안 유료 배포 지상고 조형고 원중고 신유고 진훈정산 장도고 / 레디메이드 보딩패스를 즐겨보자! https://pnxl.me/wh3z2x 해당 게시글에서 이어집니다. 생각해보니 대사를 수정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제가 작업 시 사용한 CLIP 파일을 유료 배포해보기로 했습니다. 원하신다면... 디자인을 조금 뜯어고쳐도 상관은 없습니다. 좌측 상단의 출처만 남겨주세요. 사용 글꼴 - pretendard 세미볼드, 블랙 / Strech Pr #가비지타임 #보딩패스 53 [종뱅]뺀드BBAND 종수병찬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2주차 주제 : 밴드 ※ 농구하는 최종수 / 농구하다가 그만둔 밴드보컬 박병찬(가비지사운드..??) ※ 쓰는 사람 음악 잘 모름 / 퇴고 못했음 ※ 청소년 집단 약물자살묘사 주의(막 엄청 자세히는 안 나옴..) ※ 공백포함 약 20,000자 박병찬이 보컬 겸 리더로 있는 뺀질이 밴드, 일명 뺀드는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노래가 청소년들 마음처럼 다크했다. 뺀드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2주차 #약물자살묘사 [종상] 아이돌 AU 썰 백업 종상/약 준쟁(언급)/약 준상(언급) -저 아이돌 데X죽이랑 신데X스랑 앙X타랑 모X점 만 알아요. -고등학교=그룹 https://twitter.com/MoRaDo_GOK/status/1651420988792528898?t=Vy_OftPxY_Lce72WEBhq2Q&s=19 https://twitter.com/MoRaDo_GOK/status/1651445828228382721?t=ThZ-C_qH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종상 #썰 71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9 소파에서 내내 쪽쪽대며 즐기던 간지러운 분위기는, 종수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바람에 금세 흐트러졌다. 프러포즈 이후로 내내 풀어져 있던 이규의 얼굴이 다시 심각해지는 것도 당연했다. “종수, 밥 안 먹었어?” “…….” 종수가 눈을 또 데구르르 굴렸다. 이규가 일부러 엄한 얼굴을 하고, 종수의 얼굴을 부여잡은 채 단단하게 일렀다. “너, 밥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31 성인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 서클 및 비계 트윗을 몇부분 수정 및 추가해 백업합니다. 정돈되지는 않음. 추후에 수정 가능성 O - 항상 그랬다시피 그냥 보고 싶은 것들의 나열이라 야한 건 잘 모르겠지만 미리 소재 주의를 걸고 받은 서클인 만큼 소재가 좀 그런 것들이 꽤 있습니다. 또한 특정 종교를 연상시킬 수 있는 부도덕한 소재가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세요. 정리된 키워드를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