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point 책 구매자분들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 비밀번호 : 책후기 첫 숫자 6자리 대태퍼먹기 by per meog 2024.07.2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zero point 완전판 비밀번호 : 책후기 마지막 숫자 4자리 + 성인포스팅 맨 하단 비밀번호 3자리 (7자리 숫자/덧셈 아닙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미열 #2. 루른 동양물 3부작 #2. 격노한 모습으로 입궁했던 아버지는 불과 몇 시간 후, 비를 흠뻑 맞은 쥐새끼마냥 풀이 죽어서는 돌아왔다.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시간인데도 제 방에 틀어박혀 독한 술을 뱃속에 퍼부어댔다. 본래도 술에 약한 편이라, 곧 잔뜩 취해서는 꼴사나운 난동을 벌였다. 혀가 꼬여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지껄이며 제 곁을 따르는 시종을 때리고 닥치는 대로 물건들 #센루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슬램덩크 #임신수 #후궁공황제수 #선결혼후연애 18 1 육각창의 겨울. 백호열 #슬램덩크 #백호열 19 1 거스러미. 백호열 강조된 첫 문장은 선인장 님 께서 제안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만에 다시 본 짝사랑 상대가 현관문 앞에서 울고 있다. 아무리 세상사 달관하다시피 한 호열이라도 당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비까지 좍좍 내리고 있었다. 진실로 우중계절이 무엇인지 알려주겠다는 양 코 앞이 안 보이도록 빽빽하게 내리는 물줄기를 뚫고 온 정신력에 호열은 당 #슬램덩크 #백호열 16 5 [하나루] Liar Monster 강백호 쌍둥이 AU *릴레이 연성 형식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https://x.com/_Jyotaro/status/1791799155167502686 @_Jyotaro /2024-05-18 2024-05-19 루카와에게 가벼운 인사를 건네는 남자의 얼굴엔 여유로운 미소가 걸려있었다. 큰 키와 덩치에 위압감이 들만도 하건만 루카와는 까딱 고개를 끄덕이며 가볍게 인사를 받았 #슬램덩크 #사쿠라기_하나미치 #루카와_카에데 #강백호 #서태웅 #하나루 #백호태웅 #백탱 #모브 #OC 35 철의 맛. 백호열/모브호열 생각날 때 마다 적습니다. 한달에 한 번 사쿠라기 군단은 모여서 술자리를 만들었다. 처음 몇 번은 모르겠으나 회차가 두 자릿수가 될 무렵부터 술에 찌든 사람을 집에 던져다 놓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다. 그날은 요헤이가 좀 취한 수준이었고, 하나미치는 어쩐지 요헤이를 데려다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요헤이는 웃었다. 날이 추우니까 돌아가는 길에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모브호열 69 9 2 성인 [태웅태섭] 두 사람의 성인식 #슬램덩크 #태웅태섭 3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7 23년 11월 2일까지 준호가 키우는 깜고 태웅이가 보고 싶다.. 준호가 손을 내리고 있으면 쪼르르 다가와서 그 손에다가 얼굴 비비는 태웅이 그거 보고 준호가 웃으면서 더 쓰다듬어주면 좋다고 골골송 부르는 태웅이 보고 싶네 태웅이가 느바 가서 자리 잡고 주노 데려와서 미국에서 사는 것도 좋지만 태웅이가 은퇴할 때까지 롱디하다가 은퇴해서 돌아오면 그 때부터 살림 합치는 것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또 오셨네요, 정선 씨.” 먼지 묻은 발이 멈추었다. 건조하고 침착한 목소리. 산발을 한 여자가 뒤를 돌면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 낡은 스쿠터 위에 양호열이 앉아 있었다. 여전히 헬멧은 없었다. “곧 비 온다던데요.” 정선은 검은 비닐봉지를 윗옷 주머니에 구겨넣었다.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양호열w. 녀녀(@10veN1ike)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트라우마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