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크리주나? 아슈도있음 P by pikkaak 2024.09.2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fgo 24.09.03~ 주나른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9월 마하바 위주 주나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어느 밤의 이야기 크리주나 아득히 먼 곳을 헤매던 의식이 차차로 돌아오고, 무겁게 짓눌려있던 두 눈이 뜨였다. 깜빡, 깜빡 눈을 감았다 뜨는 사이 의식은 점차 또렷해지기 시작한다. 사방은 몹시도 조용했으며 어두웠다. 또 잠에서 깼구나. 아르주나는 금세 상황을 파악했다. 쉬이 잠에 들지 못하고, 겨우 잠에 든다고 해도 얕은 잠을 잘뿐인 그에게 있어 이런 일은 일상적인 것이나 다름없었다 #크리주나 41 6 영원한 소년 크리주나 0. 신이 죽었다. 이 한 마디가 대륙 전역에 퍼지기까지는 열흘이 채 걸리지 않았다. 막연한데다 모호하기가 짝이 없는 문장이었음에도 말을 들은 이들은 모두 단박에 그 뜻을 알아차렸다. 의심하는 이도, 화를 내는 이도, 공포에 질린 이도, 눈물을 흘리는 이도 있었지만 그들 모두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살아있는 신의 현신, 위대한 크리슈나. 바로 그의 #크리주나 17 나의 나라 크리주나 ― by 사야(@eior_) - 사야(@eior_)님과의 연교로 받은 작업물입니다. 사야 님의 허락을 받고 공개합니다. - 그리스 신화 중 에로스와 프시케 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하스티나푸라 왕궁에 찾아온 현자의 예언은 달갑지만은 않았다. 판다바와 카우라바 중 가장 뛰어난 영웅을 드와르카의 크리슈나의 반려로 바쳐라. 그러지 않는다면 이곳, 하스티나푸라에 재액이 내려 #크리주나 16 굿바이 잘가요 크리주나 왕궁의 창문 너머로 새벽녘의 옅은 햇살과 함께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타고 들어온다. 다섯 번째 새가 지저귀기 시작했을 즈음, 아르주나는 잠에서 깨어나 몸을 일으켰다. 금방 잠에서 깨어난 이가 으레 그러하듯 그는 살짝 멍한 정신으로 허공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창밖은 아직 살짝 어두운 감이 있었고 인기척 없이 고요했다. 아르주나는 한참 바깥을 바라보다 #크리주나 37 2 1 성인 흑무금관 요녀기설 (2) 13 루카와의 편지 마탄의 사수 외전 2기 휘태커 피셔 & 루카 아데랄도 미스터 휘태커 베네에게. 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요. 태어난 날이 다가온다는건 살아가는 세상이 바뀌기 시작한 날 일지언데, 어쩌면 당신에겐 그날이 생일 일 수도 있겠습니다. 허나 당신의 신분증엔 이미 내일로 되어있으니 그건 적당히 타협하고 받아들여주세요. 당신들의 희생에 대한 증거로 살아남아 지내는 나로서는, 당신이 현재에 지닌 의미를 모두 알아채긴 어렵습니 7 카나에 미하루의 후회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 ✒️ 카나에 미하루 / ⚔️ 카나에 츠루시 언쟁이라…. 츠루시…는 딱히 안할것 같고. 미하루가 하겠네요. ✒️ 엄마는 아무것도 이해 못하잖아. 아빠면 몰라, 집에서 뒹굴면서 게임이나 하는데 알겠어? 내가 작전 짤 때마다 얼마나 피눈물 흘리는지! 🐶 …엄마가 왜 몰라. ✒️ 엄마는 평생 편하게만 살아왔으니까 당연히 모르지! 됐어. 자꾸 묻지 마. 머리 아프니까. 미하루가 휙 뒤돌아버리네요. 옆에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소고유리 #総心 #하루츠루 4 KTR 트윗 백업 2 4기 일각당이랑 키타로 위주 *본 포스트 8할이 뇌내환상임 (믿지 말 것) *일본어로 적었던 썰들 다량 함유 ** 원작 야마다는 여장한 토다 보고 존나 놀려먹을 것 같은데 애니 야마다는 그러는 것도 걍 없고 질색할 것 같다. 반면에 일각상>마츠오카였음 별 반응 없었을 것 같음... 우선 일각씨가 양장복 취향이 아니라서 손 뻗어 옷매무새만 다듬어줌 마츠오카 한 번 훑더니 하늘색보 #키타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