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초콜릿너무달아요사건 초콜릿이 너무달아서 그만 사망한 사건이다. (NO 뻘글 YES 뜰팁연성) 잠뜰티비렛츠고 by 뇨뇽 2024.05.06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성인 [썰 모음] Degrees of ... 인생 처음 해보는 야겜이 이정도라니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연히 꾸금 얘기가 난무합니다. 비속어, 적나라한 단어와 표현 O. 현실과 섹스 판타지를 구분할 수 있는 성인이며, 성인만 열람하셨으면 합니다. mpreg/noncon/incest?/beastiality/vore/R18G+ 돌계(@fragmentof__)에서 푼 썰과 후기를 개인 소장용으로 백업합니다. 3차 창작은 제게 미리 언질을 주셨으면 합니다. #Degrees_of_Lewdity #DoL #휘트니xPC #에덴xPC #스포일러 #수위 #폭력 #드림 #썰 18 제로의 영역...(망상>궁예) ※ 파이널판타지14 6.2 확장팩 이후 등장인물 제로 관련 오타쿠 망상한 것입니다. 스포일러와 영 봐주기 어려운 캐해에 주의해주세요…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문득 제로의 영역에 이런저런 약한 요마들이 같이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졌어...보통 영역이란 단어는 넘어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바운더리를 뜻하잖아...내 영역이 확실한 사람 이러면 너 나 구분 #스포일러 #파판14 #제로 #효월의종언 24 1 [톨밀] 이름 지어주는 이야기 라고 하는 썰만화 *마비노기 톨비밀레/톨밀 드림 성향. HL. 연령제한 없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비노기 공식에 나와 있지 않은 2차 창작 및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내용 중 일부는 마비노기 게임 스크린샷의 트레이싱으로 그려졌습니다. *톨비쉬의 양 옆에 시립한 해골들의 이름에 대한 짧은 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길이는 긴데 길기만 #마비노기 #톨밀 #스포일러 [최윤화평] 기도 악마를 믿어? * 엔딩 후 2년후 배경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 소재주의 유혈, 가스라이팅 등… * 입덕 초기에 처음으로 써본 글연성입니다… 윤은 오늘도 어김없이 화평의 집에 찾아갔다.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 쭉 해오던 일이었다. 벌써 햇수로 2년 째다. 이제는 습관처럼 굳어져 버렸는지 윤이 정신을 차려보면 화평의 집 앞이었다. 올 때마다 그만 좀 오라 #손더게스트 #손theguest #손더게 #최윤 #화평 #최윤화평 #최화 #스포일러 #유혈 #가스라이팅 14 虹 열차전대 토큐저 언젠가 오래전부터 이어졌던 죄, 그것으로부터 벗어나 하나의 구원이라면 구원일 순간, 그것으로 시작된 평생의 숙명. 그 모든 순간을 통하여서 니지노 아키라는 현재 이 자리에, 아직까지도 서있을 수 있었다. 내가 죽을 곳은 여기인가. 그리 내뱉었던 순간, 그 말에 담겨있던 속내마저도 그 숙명의 일부였을테니. 사람들은 살아오며 수많은 것들을 마주하고 수많은 것 #열차전대_토큐저 #니지노_아키라 #홍무현 #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1주차 4 마호야쿠 4주년 전편 반드시, 너와 기적을 1화 키가 큰 뱃사람: 흥흥~키가 작은 뱃사람: 해가 나오기 전에 콧노래같은거, 부르는거 아니야.키가 큰 뱃사람: 벌써 해가 나왔어. 하늘은 아직 어둡고, 달이 빛나지만, 봐, 수평선이 빨개.키가 작은 뱃사람: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야. 달밤의 바다에 노래같은거 불러서, 인어가 나타나면 어떡해.키가 큰 뱃사람: 인어인가. 무서운데, 보고싶네. 형은 인어, #마법사의_약속 #마호야쿠 #스포일러 #마호야쿠_4주년 116 성인 [타브게일] Proceeding 그먼씹 드림 집밥 ※ 개인적인 해석이 담긴 설정이 있는 타브와 타브의 이름(라파엘)이 등장합니다. 저도 왜 겹쳤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 가내타브 설정 ※ 본문 내의 '그'는 성별지칭 명사가 아닙니다. ※ 날조 및 캐붕 주의 ※ 1막~2막 배경 ※ 게일 개인 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게일은 이 급조된 파티의 리더, 라파엘-인간의 영혼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마가 아닌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타브게일타브 #스포일러 고해도 못된다 고해하고 되돌아보다 "...고난을 받으십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또 뭐였지..." 비뚤어진 연초에 불을 피우고 입에다 물고서는 십자가에 성수를 뿌리며 읊조린다. "매번 되도 안되는 기도문은 그만 두지그래?" "선배님! 그래도 여기서 ...희생된 분들을 기리기 위한 건데..." 선배라는 자, 저 로베르토는 제 후임 #트라이건_스탬피드 #스포일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