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창고

스샷 백업 04

~240626

이거 되게 인상 깊은 해석이었음

이런 이야기 너무 좋음

저도 여왕님 찾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하…

>어머니의 기품을 고스란히 물려 받았구나<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오타쿠

앞의 두장은 넥타르 교환, 뒤는 그냥 대화

헤라클레스 이 자식 정말 사람 마음을 밀당을 하구먼 (너무좋아)

손 더럽히기 싫어한다는 말 너무… 아폴론이랑 잘 어울리긴 함

아무리 생각해도 넴 챙겨주는거 멜리노에 뿐임

둘이 사귄다니까

(오타쿠야…)

그리고 얘들도 사귄다고!!!!

(다자연애 중독자)

키르케가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안 익숙한 무기로 갔다가 처참하게 터짐

아마… 해골로 했던가? 이거 너무 불편함 하…

그리고 지상까지 와서 시비 좀 걸지마요 할배 ㅠ

판도라야……

형제들 성격차이 잘 보여서 좋았던 대화

모로스 진짜 최고 호감신임

네메시스는… 저는 바루스 칼리스타같은 여자라 이분이 좋아요(저기요)

생각보다 에리스 평판 진짜 바닥이라 놀람()

근데 맞는 말이야… 따지고 보면 할배니까…

근데 가족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세상 죽쑤려 하니 말리는 거 아녀?

아 오디세우스 평판 무슨일이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미리해보기 끝나면 알겠지 (메타발언)

아니 공주님 말넘심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동의합니다…

“상큼하네”

아프로디테가 귀여워 해 줄 때마다 함박웃음 짓게 됨

제가 바다로 향하는 이유는 내사랑이있기때문입니다

(주접)

오늘도 에코 대신 서 계시던 넴 누님

정말… 매력적인 누님이야…

역시 장인은 장인끼리 끌리는 건가 싶었음

이거 떡밥인가요?

무슨 손녀딸 용돈 주려고 벼르는 조부모님처럼 말하지 마실래요?!(ㅋㅋ)

빨리 저와 케르베로스를 친해지게 해주십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오라버니 구해올게요

둘 중 하나 택하기에서 포세이돈 대신 다른 신 골랐더니… 네…

1때는 파도같은 게 쫓아왔는데 2에선 뭔 물공 같은게 나와서 당황함

솔직히 에리스보다 크로노스가 쉽다(

“자의식”

이 대화 좋았음 앞부분은 캡쳐 안했는데…

자신의 행보를 단어로 정리하는 과정이 좋았음

근데 굳이 따지자면 복수극 같기도

으헤헤 주점 열었다

개웃겨 근데 틀린 말은 아닌거같어

아폴론 좋 아

이거 흑요석 시련 중 만난 거라 스탯이 처참한 상태

빛과 빛은 배격하지 않는다<-좋다

무서웠어요 언니…

나는 은혜고르기가 좋지만 무섭다<

보셨나요 셀레네님!!! 카오스님!!!(

부부싸움이지 뭐(

아니진짜둘이무슨일이있었냐고요

제발 자세한 이야기를 주십시오 공식님

모로스랑도 온천 갔다 하하!

근데 이건 사실이야…

하지만 저는 발전보다는 평화가 좋긴 해요

굳이 발전과 사회를 위해 평화가 희생되어야 할까요…

(인프제 유저)

이 언니가 무섭다

그래서 좋다

아앗

아…ㅠㅠ

그냥 아는 사이인가요

그냥?

아닐 텐데?! (원전 보기)

그러니까 카오스 님은 P고 운명의 여신들은 J란 거죠?(대체

그냥 오디세우스랑 대화하기 꺼려지는 게 아닐까<

아 이럴수 없다 어쩐지

넴 얼른 지상으로 와줘 네가할일이많아(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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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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