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글 톡글 23 prayersup by 채 2024.07.31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톡글 총 49개의 포스트 이전글 톡글 22 다음글 톡글 1 센가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배포]사이버 다이어리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간편하게! 굳은 다짐과 함께 다이어리를 장만하고 3일~3달 내에 그만둬 버리는 당신! 일정, 해야 할 일, 가계부를 작성해야하는데 매일 책상 위에 앉아 작성할 여유가 없는 당신! 그런 당신(사실은 나 자신♥)을 위한 사이버 다이어리가 바로 이 곳에! 스프레드 시트 링크는 하단에 작성되어 있습니다. 《 필독 사항 》 사이버 다이어리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무료배포 427 1 성인 [윤겸] 내 얘X 좀 들X줘 (속편) 성인용 속편. 귀접 이야기. 정말 짧은 조각글. (2024.03.06) #윤겸 12 성인 12 Careless confort contact from one another 02 지와지. 눈을 감는 것은 도움이 되었다. 41 성인 릭힐] 나쁜 버릇(리뉴얼) 영감님 버릇 고치기 #블랙배저 #리카르도_소르디 #리카르도 #힐데베르트 #릭힐 #릭힐데 #릭X힐데 #캐붕 #리뉴얼 #힐데베르트_탈레브 207 18 악몽 원랭 이건 현실이 아니다. 주마등? 환상? 어쩌면 꿈일지도 모른다. 그래, 꿈. 원은 꿈이란 것이 대체 무엇인지 겪은 바가 없었다. 일부 수감자나 부하 직원들의 표현을 종합하면 현실성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공간이라고 하던데, 그렇다기에는 이 상황과 감각이 몽롱하기는커녕 너무나도 생생했다. 울부짖듯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어떤 목소리까지. 그 음성에는 분명히 애원 3 450日 ⓒ곰튀김 님 2 아인_1. '가족에게 인사한다'는 긴장감 아인의 집에 방문한지도, 벌써 7일 째. 브금(한 곡 반복 설정을 하시면 좋습니다) 1월 3일. 셀레인 섬을 나선 나와 아인은 네로를 향해 출발했다. 곧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네비게이션의 알람에 나도 모르게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자, 옆에 앉아있던 아인이 나를 바라보았다. 아인: …그렇게 세게 쥐지 마. 피아니스트에게 손은 생명이라고. ㅡㅡ‘가족에게 3 the moment 서현의 죽음 "서현!" 자꾸만 눈이 감긴다. 그래도 떠야 했다. 뜨려고 애썼다. 가능한 한, 마지막까지 그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서. "울지 마라. 못생겨져." 그의 눈에서 귀화마저 꺼뜨린 투명한 눈물이 넘쳐 나온다. 손가락으로 닦아주고 싶은데, 그쪽의 근육과 신경은 이미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굳어가는 안면 근육을 억지로 움직여서 웃어 보였다. 하지만 그는 내 #트라우마 #기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