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박끝] 누가 내 케이크를 먹었어? 20190113 쁘띠개작두 by . 2024.04.0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TRPG 총 43개의 포스트 이전글 [끄] 부탁이야 고양이님! 20181211 다음글 [오츠므아] 악인의 정의 2019012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양호열은 자신이 분실됐을 때를 기억한다. 새까만 바다, 몸을 채운 물, 차가운 세상, 그리고 이내 시야에 들어온 손. 아이의 손, 투박한 손, 커다란 손, 그를 붙잡았던 손을 기억한다. ≋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점이 이동했다. 저녁놀을 받아 긴 그림자가 붙은 점은 후덥지근한 공기를 날리려는 듯 시원스레 나아갔다. 점은 한참을 달리다 신호등의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슬램덩크 #백호열 [마야클로] 네가 부재 중인 어느 날 텐도 마야x사이죠 클로딘, 오메가버스 기반(19금 아님). 히트가 온 클로딘이 보내는, 마야가 부재중인 어느 날의 짧은 이야기. (해당 포스팅은 동명의 게시글을 포스타입 Violet Rhapsody에 22년 1월 30일자로 업로딩된 적이 있습니다) 1. 몸이 무거워. 나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멍하고, 팔과 다리가 뻐근했다. 몸 전체에 떠도는 미열. 침대에서 내려와 잠이라도 깰 생각으로 문 밖으로 나섰더니 밖에는 후타바가 병 #소녀가극레뷰스타라이트 #텐도마야 #사이죠클로딘 #2차창작 #백합 #오메가버스 14 성인 특수부대 대대장 앤톤과 파병 군인의사 원빈 톤넨ㅣ앤톤원빈 #군부물 #군인물 #라이즈알페스 #톤넨 #톤빈 #앤톤원빈 31 지평선 다즈카르의 남자는 평생을 바깥에 나서지 않는다. 고로 보통의 다즈카르 남자에게 지평선의 끝을 뿔 앞의 풍경처럼 살필수 있는 눈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같은 눈을 가졌어도 바깥에 나설 수가 없으니 멀리 있는 것을 살피는 것은 언제나 여자들의 일이었고, 남자에게 그것은 ‘불요한 일‘일 뿐이다. 하지만 다른 다즈카르 남자라면 몰라도, 무엇이 왜 금지되어있는지 6 성인 우라조로, 섹못방 커미션 4000자 / BL 2차 / 블리치X원피스 크오 46 1 1 발송 불가 "보내려고 쓴 게 아니거든요?" 테트라 드림주 쌔비지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죄를 짓지 않되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잘 지낸다는 말을 전혀 믿지 않으시겠지만, 그럼에도 저는 첫 일탈과 함께 잘 지내고 있어요. 두 분께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평범하게. 제가 능력자로 등록됐어요. 이제 사람들은 제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되었고 무서운 시간 뮤지컬 곤 투모로우 온몸이 내리쬐는 일광日光에 절절이 빛바랬다. 썩지 못한 피부가 늦여름 열기 아래에서 펄펄 끓는다. 의식에 오감이 빌붙었다. 뒤범벅된 통증이 눈꺼풀에 추를 얹어 인내의 무게를 어림잡았다. 몸 누인 돗자리에 말라붙은 피가 뒤척임마다 쩍쩍 울부짖으며 갈라졌다. 제깟 것도 몸에서 나온 거라고 여태 생인 줄 아나 보다. 근원에서 유리되어 떠도는 흔적이 꼭 제 모 #곤투모로우 #한정훈 #뮤지컬 13 클라라 페넬로페/MB/F 4학년 프로필 #4학년_프로필 #후플푸프_프로필 [몽상가의 여행 제2막] “ 책을 써보고 싶어, 내용은 역시.. 사랑 이야기려나? ” 이름: Clara Penelope / 클라라 페넬로페 성별: XX 혈통: 머글 기숙사: 후플푸프 키/몸무게: 157/46 외관 중단발의 머리 길이를 가졌으며 뒤로 한 번에 묶은 머리칼이 아래로 떨어져 있다. 곱슬 거리는 머리칼이 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