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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ze Ebalon

엘소드

月卯奇話談 by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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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인적사항

  • 란즈 이벨른 (Lanze Ebalon)

  • 이벨른 가의 셋째

  • 142cm

  • 15세

  • 여성


2. 상세사항

  • 노아 이벨른의 이란성 쌍둥이

  • 건강하다 할 수 없는 몸

  • 위로 오빠 둘이 있음. 하나는 쌍둥이, 하나는 달의 마스터 하르케 이벨른

  • 과묵하며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담당


3. 외적사항

  • 골반에 닿을 정도로 긴 백장발

  • 푸른 리본으로 일부를 묶고 다님

  • 어두운 밤과 같은 짙은 남색의 눈동자에 하얀 만월이 떠 있음

  • 왼쪽에 꽂힌 회색의 머리핀

  • 언제나 무표정

    [ 픽크루 - https://picrew.me/share?cd=7Gj6e05zR1 ]


4. 성격

  • 무뚝뚝, 단답형

  • 기본적으로 존댓말

  • 소심하지는 않으나, 항상 조심스러운 편

  • 먼저 나서서 하는 일이 없음

  • 뒤에 물러나 있는 것을 선호


5. 특이사항

  • 건강이 좋지 않음

  • 선천적인 것으로 나을 수 있는 종류가 아님

  • 오래 서 있거나 걷거나 하는 등 체력을 소모하는 일은 대체로 못하는 편

  • 노아 이벨른과 반대로 하르케 이벨른과 같은 체질

  • 달의 힘을 받아들이나 그것을 몸이 감당하지 못함

  • 위의 이유로 건강이 좋지 않아 주로 방에 있을 때가 많음

  • 노아 이벨른이 길을 잃을 때마다 돌아올 수 있는 이정표

  • 하르케 이벨른의 사망 이후로는 실험 도구로써 사용됨

  • 이후 행적을 알 수 없게 되어버림

  • 당대 달의 신녀가 노아 이벨른과 함께 빼돌려 봉인함

  • 본래부터 건강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봉인에서 풀렸음에도 깨어나지 못함

  • 그 사이에는 유리아에게 부탁해 맡겨두고는 티타니아를 쫓음

  • 엘리아노드 도착 이후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가 노아가 조사를 하러 간 사이에 눈을 뜸

  • 이후로는 마스터 데니프의 일을 돕는 중

  • 언제나 노아 이벨른이 돌아올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음

  • 클라모르도 노아 이벨른을 대할 때처럼 아껴줌

  • 노아 이벨른이 주로 먼 길을 떠날 때는 항상 배웅을 나와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다며 배웅하는 편


6. 인간관계

  • 노아 이벨른, 하르케 이벨른 (가족)

  • 클라모르 (쌍둥이의 친구)

  • 마스터들 (오라버니의 동료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

  • 유리아 렌다르 (쌍둥이의 친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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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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