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오사]이용당한 레이싱 [유마오사] 이용당한레이싱-002 유마,오사무 둘다 성인이고 유마가 연상인 설정입니다 날조전문 by 네모난바다거북 2023.12.25 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유마오사]이용당한 레이싱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마오사] 이용당한 레이싱-003 유마와 오사무가 성인이고 유마가 연상이라는 설정입니다 다음글 [유마오사] 이용당한 레이싱-001 유마가 오사무보다 나이가 많은 설정이고 둘다 성인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한낮의 아지랑이 같은 무언가 上 월드 트리거. 토리코나 * 사망 소재 코나미 키리에는 그해 대학생이 되었다. 보더에 관한 많은 것을 잊은 뒤였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그가 고향인 미카도시로 돌아왔을 때는 미카도시를 떠날 적 짧게 잘랐던 머리카락이 다시 길어져 머리끈 하나로 묶을 수 있게 되었을 때였다. 대학 입시를 1지망 대학 합격이란 경사스러운 소식과 함께 마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상경했던 코 #월드트리거 1 <샘플(일부)> Boléro (외전) <죽은 스나이퍼를 위한 파반느> 샘플 “자르는 게 좋을까요.” 내버려두니 자연히 길어졌다. 조금만 있으면 어깨 밑으로도 내려갈 것 같았다. 머리카락 끝을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며 입을 연 아이의 표정은 언제나 조금 무심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길이로 길러본 적 역시 처음이라, 거울을 볼 때마다 거울 속 자신을 생경하게 느끼고 있는 아이였다.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 #월드트리거 3 그 실력을 우리를 구해주기 위해서 쓸 수는 없었어? 월드 트리거. 오키, 최악의 미래 IF 「오키?」 「그 실력을 우리를 구해주기 위해서 쓸 수는 없었어?」 ‘아니―. 그쪽은 저격을 경계 당할 것 같아서.’ 트리온 무전을 통해 호소이가 물었다. ‘방금 그게 무슨 소리야?’ 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둘러댈 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호소이는 5인 부대의 오퍼레이터였다. 인원이 늘수록 오퍼레이터에게 가해지는 부하가 커지는 트리온 연결 시스 #월드트리거 2 미안. 월드 트리거. 팬아트 * 팬아트입니다. https://x.com/epppll00/status/1850872849218838863 무엇이 되었든 블랙 트리거와의 전투가 문제가 된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아봤자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것. 그것은 상황이기도 했고, 과거이기도 했고, 망가진 트리온 기관이기도 했고, 다시 말해 모든 것이기도 했지만, 마지막 투 #월드트리거 3 KKZK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무지개 무지개 비가 개었던 그 날의 하늘을 카키자키는 올려다보았다. 또렷한 무지개가 맑은 하늘에 길을 남기고 있었다. 빨강, 주황…. 위에서 아래로 색을 셈하던 카키자키는 그것을 전부 다 세고 나서야 고개를 내렸다. 빨강, 주황…. 두 가지의 색이 머리속에서 미처 다 세어지지 않아서 되뇌였다. 빨강은 히어로의 색이니까. 모 만화에서 그런 말을 하던 주인공을 떠올렸 #월드트리거 #주간창작_6월_1주차 25 雨水 월드 트리거. 팬아트 * 팬아트입니다. 아즈마 하루아키의 아이고, 이거 어쩌지? 비가 좀처럼 안 그치네. 벽에 걸린 시계를 올려다보면 두 시 오 분 후였다. 보더 소속 전투원이자 미카도 시립대학 대학원생 아즈마 하루아키는 분주한 그의 하루에서도 일정에 늦는 일이 좀처럼 없었지만, 그런 그가 조금이라도 지각하는 날이 있다면 비오는 날일 가능성이 다른 날보다 조금은 더 높았다. #월드트리거 2 無覺無認 월드 트리거. 원정 중 타치카와 이야기 날조 * 지인의 썰을 풀어썼습니다. * 폭력성 주의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바투 쥔 돌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린 후 내리쳤다. 한 손으로, 단 한 번이면 되었다. 있는 힘껏 휘두르면 한 번으로 충분한 힘이 그에게 있었고, 그는 제힘을 쓰는 데 망설이지 않았으니 망설임 없는 결단력 덕에 그는 살았음이다. 그러지 못했다면 그는 죽었으리다. 머리에서 피 흘리며 #월드트리거 4 타치카와가 죽었다. 2 월드 트리거. Not 개그 * 사망 소재 아무도 그가 그 자리에서 그런 선택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생각했던 모양이다. 이제 끝이라고, 더는 싸우지 못할 거라고. 그럴 거라면 차라리. 그럴 거라면 차라리……. 사와무라와 짧은 대화를 마치고 복도로 나왔다. 현재 시노다 본부장의 업무는 모두 사와무라가 맡아 처리하고 있었다. 그럴 필요까진 없는데도, 사와무라는 자 #월드트리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