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오사]이용당한 레이싱 [유마오사] 이용당한레이싱-002 유마,오사무 둘다 성인이고 유마가 연상인 설정입니다 날조전문 by 네모난바다거북 2023.12.25 1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유마오사]이용당한 레이싱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마오사] 이용당한 레이싱-003 유마와 오사무가 성인이고 유마가 연상이라는 설정입니다 다음글 [유마오사] 이용당한 레이싱-001 유마가 오사무보다 나이가 많은 설정이고 둘다 성인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Good morning, your grace 월드 트리거. 나스쿠마 #월드트리거 21 2 성인 [유마오사] 이용당한 레이싱-003 유마와 오사무가 성인이고 유마가 연상이라는 설정입니다 #월트리 #유마오사 #월드트리거 #이용당한레이싱 13 무지개의 마지막 조각 주간창작 챌린지 참여 작품 무지개는 몇 개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7개? 한 100개쯤? 빛의 3원색만으로도 충분할까? 이 보기가 아니더라도, 특정 숫자를 제시했다면 당신은 이미 이 문제의 함정에 걸려든 것이다. 정답은 ‘셀 수 없다’ 이므로. 그래, 투명하고 둥근 물방울이 수많은 색이 한데 섞인 태양빛을 부채처럼 펼치면, 인간은 그것을 보며 감탄하고 소원을 빌고 ‘무지개’라는 #월드트리거 #이코마_타츠히토 #미즈카미_사토시 #호소이_마오리 #오키_코지 #미나미사와_카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코마대 39 2 망각, 도입부 월드 트리거. 망각 잊어버린 게 있다. 그 사실만은 분명하건만 무엇을 잊어버렸는지는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매사에 항상 조바심이 드는 까닭이다. 기억해 내야 한다는 생각은 거의 강박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그를 압박하는 것은 실상 아무것도 없다. 자신은 대체 무엇을 잊어버린 것일까? 무엇을, 잃어버린 것일까? 몇 해 전 이 도시에 큰 난리가 있었던 것을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월드트리거 3 KKZK2 글리프 주간창작 챌리지 6월 3주차-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카키자키는 누군가를 이끈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학교에서도 반장이나 부반장의 후보에 오르곤 했지만 항상 다른 클래스메이트가 그 일을 맡게 되었다. 보더에서도, 카키자키는 처음으로 아라시야마를 비롯한 다른 대원들과 부대를 꾸릴 때 당연하게 그에게 부대장을 하라며 등을 떠밀었다. 수줍어하면서도 그를 받아들이는 것에 카키자키는 뿌듯한 듯 미소지었을 #주간창작_6월_3주차 #월드트리거 14 왕재 월드 트리거. 팬아트 * 팬아트입니다. 그들이 왕좌지재(王佐之才)의 재능을 가졌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보좌로 그칠 재능이 아니었다. 실로 그들은 스스로 왕이 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과거 왕좌까지 단 한 끗만을 남겨두었던 그들이라면 스스로 알고 있을 터, 자신을 아는 것이야말로 지재의 기본이나 그럼에도 지금의 그들은 스스로 버금이 되길 택하여 그들이 왕 #월드트리거 2 성인의 날 월드 트리거. 팬아트 * 팬아트입니다. 해를 넘긴 첫 달의 두 번째 월요일은 전년도 4월부터 당해 3월까지 만 20세를 맞이하는 사람들을 축하하는 날로 정해져 있었고, 조금 건방진 소리일 수도 있으나 나라에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까지 기념하는 날인 만큼 그가 아무런 축하 없이 날을 넘기리라 생각하지는 않은 니노미야였다. 그렇다고 어떤 축하를 받을지는 생각해본 적 없는 청년이었으 #월드트리거 4 Antisniping 월드 트리거. 어린 타치카와와 아즈마 씨 “스나이퍼?” ‘건너가 아니고?’ 건너의 총기와는 다르다는 말은 막상 확인한 트리거의 긴 총신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사정거리는? 파괴력은? 훨씬 길지. 한번 맞아볼래? 그러며 자세를 취해 보이길래, 응! 고개를 끄덕인 뒤 바닥을 박차고 도약했다. 그걸 또 직접 맞아봐야 성에 찬다는 인간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얼굴로, 그보다 정확히는 질린다는 얼굴 #월드트리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