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총수님의 곁에는 항상 메이드가 있다. 도련님이었다가 총수로 취임한 진이 취임 겸 생일기념으로 화랑과 합니다. 따라서 도련님과 메이드 시공입니다. 글창고 by 리쿠 2024.08.02 18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꾸금썰3 기력없음으로 2개됨. 다음글 진화랑 꾸금썰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철권 생일 정리 생일마다 하나씩 적는 거/생일마다 갱신 중 -7/15 화랑 “화랑 너 내일 생일이래매.” “생일빵 소리하면 죽는다.” “까비.” -7/25 니나 “너랑 같은 회사 다니면서… 알게 됬으니까, 챙겨주고 싶었어. 동료 좋다는 게 이거지. 안 그래?”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원하는 거라도 있나 봐?” “어… 추가 스토리 때 나 살살 패주면 안 될까?” “알잖아. 나 공과 사 철저하게 하는 거.” “…당 #철권 10 15세 [진화랑리리] 뛰는 마녀 위에 나는 악마가 있다. 약간 리리화랑 있는데 진과 리리가 신경전을 벌일 뿐입니다. 뮤즈님 할로윈 연성 읽고 쓴 3차 창작. #철권 #진화랑 20 1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2 4 9. "설명이야 할 수 있으니 준비하고 와라" by 화랑 “수업참관 안내문?” “응, 이번 주 토요일이야.” 아직 화랑이 돌아오기 전 샤오유는 진의 건네준 수업 참관 안내문을 본다. “이날은 나 학교 가는 날인데…, 화랑도 이때 일이 있…네” 샤오유가 안내문을 보며 달력에 화랑이 적어둔 아르바이트 메모를 보더니 이날 토요일 때 일이 하나 잡혀있다. 시간도 참관수업 때와 많이 겹치는 시간이어서 아마 일 빼기가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성인 진화랑 꾸금썰 4 #철권 #진화랑 13 진화랑 썰2 대체로 음슴체입니다. 역시나 캐붕주의와 횡설수설 주의. 진화랑 아닌 것도 섞여있습니다. 1.우마머스마 진화랑. 갑자기 말 귀랑 말 꼬리 커마 아이템 보고 생각남. 어쨌든 우마무스메 au. 오구리캡 육성스토리 오마주가 있습니다. 진은 잔디더트 중장거리 추입이고 화랑은 잔디더트 중장거리 선행임. 둘은 종목도 비슷하고 작전타입만 다르기 때문에 마인(馬人)경주협회에서 둘을 라이벌로 자주 밀어주고 둘도 서로를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생각함. 기숙사 룸 #철권 #진화랑 30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6 8. "…이라는 한 쌍의 검이 합쳐진 검의 이름이지" by 유에 “아윽─, 몸이 뻐근하네” 아르바이트가 끝난 화랑은 어깨를 돌리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하는 일이었기에 바이크도 타지 않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계속 히이라기자와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다. 걱정이 되지만 처음 만났을 때 자신에게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히이라기자와의 걱정과 내일 도시락 메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