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유료 [대만준호]여름은 이렇게 끝나나 대만준호 앤솔로지 청춘기록에 수록된 원고 12P 전연령 그녀가 핫게이를 데려왔어요 by 루베 2024.05.19 48 0 0 카테고리 #기타 커플링 #대만준호 컬렉션 농놀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대만준호]산에 뜨는 무지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6 구 탐정 정대만 그렇게 잠이 들어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해가 이미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 후였다. "미친... 얼마나 잔거야..." 소파 팔걸이에 아직도 숙취의 여운이 남은 듯 울리는 머리를 댄 채 대만은 미간을 문질렀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몇 시간 전에 온 영걸의 메시지가 있었다. 지난 번 통화에서 얘기한 두바이라는 룸살롱의 주소와 약속시간이 적혀 있었다.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7 구 탐정 정대만 치수가 준호와 얘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사무실에서 얘기 중인 세 사람이 보였다. 그들은 치수의 책상에 놓인 부검 보고서를 사이에 두고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뭔가 알아낸 게 있나?" 치수가 물으며 다가오자 세 사람은 책상 뒤로 물러났다. "아뇨, 전혀요. 왜 번거롭게 그렇게 죽였나 싶긴 한데.. 그거 말고는 특별한 건 없어요." 뭐, 그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6 23년 10월 6일까지 전에 대만이는 상대가 누구더라도 준호를 뺏기지 않을 자신(권준호가 좋아하는 건 나니까)이 있고 유일하게 좀 자신 없어하는 게 치수라는 얘기한 적이 있는데 만약 상대가 자신이라면 이건 자신 있고 없고가 아니라 그냥 짜증낼 것 같음 킹받는거지ㅋㅋㅋ 상대가 어느 시점에 자신이냐에 따라 킹받는 게 다른데 고1 대만일 경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벌써부터 누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슬램덩크] 밴드에게 밴드를 대만준호 준호는 땀이 배인 손을 바지에 벅벅 문질러 닦았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준호 자신이 사인을 받을 차례였다. 혹시 몰라서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 줄을 서 있었던 보람이 있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공연장이 텅텅 빈 나머지 객석에서 호응하고 있는 준호가 다 민망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팬이 많아서 자칫하면 공연장에 들어도 가지 못 하고 밖을 서성이다 돌아가야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36 3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4 구 탐정 정대만 대만이 찾아간 곳은 그의 사무실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떨어진 어느 이자카야였다. 문에는 close라고 적힌 팻말이 걸려 있었지만 그는 아랑 곳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 들어서자 오픈식으로 된 주방과 바 형태의 테이블이 보였다. 주방에는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팔짱을 낀 채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영걸아" "어서 와. 대만아." 남자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3 23년 6월 25일까지 고1준호랑 고3대만이 조합은 대만이가 준호를 두고 안절부절해할 것 같은 게 좋다 대만아 멋져 잘했어 굉장하다! 하면서 칭찬해주는데 평소 칭찬해주는 것보다 더 가슴에 콕콕 박힐 듯 내가 이런 애를 두고 농구부를 떠났구나 싶어서 자기 농구를 이렇게까지 긍정해주는 준호를 왜 못알아봤나 싶어지는 대만이... 2년의 공백을 모르는 고1준호는 그저 대만이가 3학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슬램덩크] 만약 대만준호 어? 준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방금 체육관 2층 문 앞에 누군가 서 있지 않았나? 언뜻 목발을 짚고 돌아서는 뒷모습을 본 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목발을 짚은 사람이라고 하면, 준호가 떠올릴 수 있는 건 당연히 한 사람뿐이었다. 바로 정대만. 준호는 바로 옆에 앉은 다른 친구들을 두리번거렸다. 모두가 눈앞에 펼쳐 지고 있는 농구 시합에 #주간창작_6월_3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51 8 1 슬램덩크 연성 백업 ① 대부분 대만준호고 준호 단독 연성 좀 섞임 컴퓨터>모바일 순으로 연성 백업 #대만준호 #댐준